<픽업아티스트>무력감을 함께 이겨내자

[뚜뚜]

학습 무력감이란,

미국의 심리학자인 셀리그만이
개를 이용한 실험에서 이 현상을 발견했다.


개를 상자에 넣고 바닥으로 부터 전기충격을 주었을때
이 상자로 부터 빠져나가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측정하는 실험이다.

개는 전기충격을 느끼면 상자로부터 도망치려 한다.
이 실험을 반복하는 사이
개는 전기충격을 느낀 즉시 도망칠수 있게 되었다.


그러데 이 실험전에 강한 전기충격의 경험했던 경우엔
그 행동이 전혀 달랐다.

이 개는 상자 안으로 전기충격을 주어지더라도
도망치려고 하기는 커녕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채로 있었다.


"뭘 해도 소용없다"는 일종의 체념, 무력감이 몸에 베어버렸던것이다.
이 때문에 간단히 도망칠 수 있는 상자에서도
"어차피 도망치려 해도 소용없다." 라고 생각하여
도망치려고 조차 하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당신은 혹시 학습무력감에 빠져
동기부여도 일어 나지 않는 그럼 사람이 된것이 아닌가요?

이곳 www.KPUA.co.kr 에서는
서로간의 격려와 칭찬을 통해 서로 동기부여를 얻고 있습니다.


보지 않던 책을 보게 되고
다시 아령을 잡고 운동을 시작하고
영어책을 볼일이 없어 졌는데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람과 대화를 합니다.
여러가지 관계기술들을 배워
여자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인기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픽업아티스를 넘어
관계의 예술가로~

학습의 무력감을 함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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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오오 내상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