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댓글 달고 각자 발제문 준비해서 만나요
★여름휴가기간으로 인해 한주 당겨서 7월 24일 목요일에 진행합니다
"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주는 유일한 색채는
바로 사랑이라는 색”이라고 말했던 샤갈,
그에게 벨라는 그의 예술 세계를 채색했던
빛이자 색이었다.
샤갈의 <생일>이라는 표지그림처럼 이번 민음사의 주제는 "사랑"이 될 것 같네요. 6월의 프랑스 남성작가에 이어서 7월은 프랑스 여성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입니다.
분량도 적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프랑스 감성이 묻어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아요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저녁7시
덕산작은도서관
진행 : 애몽
진행도서 :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첫댓글 사랑이 주제가 되는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래 묵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감성을 심폐소생 시켰네요 ㅎㅎ
민음사 시간에 계속 참석을 못하여 아쉬워요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당연참석
참석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