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에서 쿤달리니는 육체가 이닌 에너지체를 통해 흐른다고 한다.
인도의 유명한 요기들은 우리가 육체에 더해 소위 미묘체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이 미묘체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 몸은 어디에 있을까? 이 미묘체는 비육체적이지만 비물질적이지는 않은 듯하다. 그 몸은 물리적 범위를 초월하는 진동 주파수를 갖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알려진 어떤 과학적 방법으로도 측정할 수 없고 입증할 수 없다.
과학 연구 결과 우리는 육체가 60조~10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는 다시 분자와 원자와 전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육체가 치밀한 물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전기로 충전된 진동하는 전자와 소립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안다. 한마디로 육체는 전기적 진동과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오쇼의 말에 의하면 미묘체는 육체의 원자 수준에 존재한다. 저서 《 기적을 찾아서》에서 설명하기를
육체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에테르체를
만난다. 에테르체는 쿤달리니 에너지의 집이다. 거기서 훨씬 더 깊이 아원자 세계로 들어가면 또 다른 미묘체를 만난다. 아스트랄체라고 부르는 이 미묘체는 생각의 집이다.
대다수의 요기들은 이 미묘체가 일곱개가 있다고 주장한다.(7개chakra)
한가지 원칙은 육체라는 소우주로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몸이 더욱 미묘해지고
그 미묘체의 진동 주파수는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 미묘체가 육체 및 다른 미묘체와 상호작용을 한다고 추정한다.
미묘체를 암시하는 증거는 많다.
우선 육체의 뇌는 인간의 의식이 존재하는 유일한 공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체의 뇌가 잠자는 동안 미묘체가 지닌 영원한 의식(잠재의식과 무의식을 나타냄)이 깨어 있음을 보여주는 예가 '꿈수면'과 '유체이탈' 경험이다.
에테르
감정체 또는 생명체라고 부르는 에테르체는 육체와 가장 가까운 미묘체로 간주된다.
감정은 변연계(포유류뇌)에서 생겨나고 에테르체는 더 깊이 위치한 뇌 구조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듯하다.
따라서 에테르체에 일부러 접근하기 위해서는 변연계 수준에서 막혀 있는 감정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
프라이머 요법(감정방출요법)에서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
차단된 감정 일부 방출 하는 데 성공한 환자들은 그 후에 훨씬 더 자발적이고 활기차게 변한다. 그것은 자신의 에테르체와 접촉했기 때문일 것이다.
감정방출을 행하고 정서적 장벽을 돌파하는데 성공할 경우 느린 뇌파, 즉 우뇌의 알파파(7Hz)와 세타파(7~4hz)가 언제나 크게 증가했다.
알파파는 감정과의 소통 능력을 반영하고 세타파는 더 깊은 곳(무의식)에 있는 존재ㅡ 미묘체ㅡ로의 접근을 암시하는 것이 확실하다.
정서적 장벽 때문에(좌뇌의 부정적 감정)
자신의 감정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에테르체에도 접근하지 못한다.
명상을 할 때 육체의 깊은 곳까지 알아차림해야 하며 그곳에서 미묘하게 진동하는 에너지를 느껴아 한다.
이 내면의 에너지장과 연결되면 체세포들이 더욱 활발해지고 에테르체가 활성화되며 더 많은 진동을 하게 된다.
에너지장에 집중할 수록 그것이 더욱 강렬해지고 더 크게 진동한다.
몸속 깊은 곳에 집중할 때 세포와 연결되어 세포들은 더욱 활발해지고 에테르체가 활성화 된다.
집중 또는 알아차림은 육체라는 우주에서 '태양'에 비할 수 있다. 이 '태양' 앞에서는 모든 세포가 활기를 띤다.
"에테르체는 미묘체로 들어가는 입구이자 자신과 생명으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에크하르트 톨레는 말한다.
그러므로 몸속 깊이 들어감으로써 실제로 육체를 초월하여 미묘체들과 연결될 수 있다. 이것이 명상의 일차적 목적이다.
쿤달리니 각성 뒤이어 에테르체를 훨씬 더 많은 알아차림하고 의식하게 된다.
에테르체는 육체의 청사진이다.
에테르체는 면역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명상이나 신체 알아차림은 에테르와 면역계를 강화시킨다.
명상과 신체 알아차림은 신체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자가치유력을 증가시킨다.
나의 연구(에릭 흐프만)결과 에테르체와 접촉할 때 알파파와 세타파가 증가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내면의 에너지장과 하상 연결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긴장을 풀고 몸속 깊은 곳에 집중하면 에테르체가 강화되고 확장된다.
이에 반해 긴장.스트레스. 감정 억압은 에테르체와 연결을 방해한다.
두려움과 부정적 사고는 에테르체가 위축되고 애정과 긍정적 사고는 확장된다.
당신이 어떤것에 저항할 때마다 에테르체는 작아지고 당신은 자신의 근원과 생명으로 부터 단절된다.
연구에 따르면 에테르체에 접근하는 통로는 주로 우반구와 변연계이다.
명상과 감정방출치료. 모두 우반구에 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명상은 에테르체를 자극한다.
부정적 사고는 장기적으로는 육체를 손상시키겠지만 에테르체에는 즉시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에테르체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완충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상화는 에테르체와 그 밖의 미묘체들에 강력한 영향을 준다. 자신의 더 깊은 곳과 의식적으로 연결될 때 특히 그러하다.
어떤 것을 심상화할 때 그것은 미묘체 안에 형태를 갖게 된다.
그 형태를 간절한 염원을 담아 오랫동안 간직한다면 그것이 물리적 세계에서 실현될 것이다.
몸속 깊은 곳을 일아차림하고( 명상할 때처럼) 차츰 차츰 더 깊은 곳을 알아차림함에 따라 초인적인 힘과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우주의식과도 연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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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시 우뇌의 세타파선정(7~4hz) 상태에서 무의식에 접근하여 명상시 영상 이미지를 보고 나서
의식상태로 깨어나면 뇌의 내부가 확장된 느낌과 의식 에너지 장이 높아졌음을 알아차림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명상 중 무의식속의 영상 이미지가 일종에 감정방출이 되는 것 같다.
명상 중에 보는 영상이 계속 다른 이미지로 나타나게 된다.
그것은 의식이 에너지장이 높아짐에 따라서 무의식 속 영상 이미지도 다른 형태로 나타났다.
일종의 감정방출이 됨에 따라서 보여지는 영상 이미지도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아차림할
수 있었다.
감정방출이 다 되고나니 더 이상 무의식속 영상 이미지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으며.
명상이 점점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몸 내부의 미세한 에너지를 읽기 시작했다.
오로지 에너지만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
뇌파가 점점 낮아지게 됨에 따라 더욱 더 미세한 에너지가 온 몸으로 흐름을 느낄뿐입니다.
아원자세계에서 양성자와 중성자 에너지의 아주 미묘한 에너지만 느낌만 존재할 뿐이다.
아주 큰 에너지 덩어리로만 존재함을 깨닫게 된다.
무의식속 영상 이미지의 의 에르테에서 몸 물질의 에너지체인 미묘체로 바뀌었음을
알아차림할 수 있게 되었다.
의식과 무의식의 결합상태로 나아가게 된다.
무한한 우주의 세계와 연결이 이 미묘한 에너지체로 연결되어 있음 깨닫게 된 것이다.
〈2017년 2월 13일 수정〉
{《이타적 인간의 뇌 》
에릭 호프만ㅡ40년간 유렵과 미국에서 뇌와 의식에 관해 40년간 연구함} 참조
인간의 뇌가 의식과 무의식과의 관계속에서 뇌파가 낮아짐에 따라서 마음도 몸도 무의식속에서는 전혀 다른 경계를 만나게 된다.
뇌파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더 많은 무한한 세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마음도 몸도 미묘한 에너지체임을 깨닫게 되었다. 낮은 뇌파의 세타파 선정 상태에서 델타파선정에서도 깨어 있으므로써 알 수 없는 미묘한 에너지만 존재하고 몸도 마음도 모두 진공상태로 텅비어있는 속에 오로지 미묘한 아주 미세한 에너지만이 존재함을 체험하게 되었다. 마음도 몸도 미묘한 에너지로 존재한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보이지도 만질 수 없는 마음의 장이 미묘한 에너지 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동영상은 뇌과학자가 뇌출혈이 일어났을 때 상황과 좌뇌의 혈전을 제거한 후에 경험들을 말하고 있다.
내가 수행 중에 체험한 우뇌의 작용을 똑같이 말해주고 있다. 공성을 체득했을 체험한 것과 명상시 좌뇌에서 뇌량을 건너 세타파선정에서 우뇌의 작용하는 것을 체험 것과 똑같다. 우뇌에서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본 아름다운 세계와 마음이 너무나 고요하고 평화로운 느낌도 똑같다. 우뇌에서 에너지만 존재함을 느낀 것까지 같다. 우뇌를 활성화시켜야 하는 중요성을 일깨위주는 동영상이다.
첫댓글 새로운세계로 공부범위가 넓어집니다
미묘체라는 새로운 단어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인간의 뇌가 의식과 무의식과의 관계속에서 뇌파가 낮아짐에 따라서 마음도 몸도 무의식속에서는 전혀 다른 경계를 만나게 된다.
뇌파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더 많은 무한한 세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마음도 몸도 미묘한 에너지체임을 깨닫게 되었다.
낮은 뇌파의 세타파 선정 상태에서 델타파선정에서도 깨어 있으므로써 알 수 없는 미묘한 에너지만 존재하고 몸도 마음도 모두 진공상태로 텅비어있는 속에 오로지 미묘한 아주 미세한 에너지만이 존재함을 체험하게 되었다.
마음도 몸도 미묘한 에너지로 존재한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보이지도 만질 수 없는 마음의 장이 미묘한 에너지 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https://youtu.be/3-6XxkB699o
이 동영상은 뇌과학자가 뇌출혈이 일어났을 때 상황과 좌뇌의 혈전을 제거한 후에 경험들을 말하고 있다.
내가 수행 중에 체험한 우뇌의 작용을 똑같이 말해주고 있다.
공성을 체득했을 체험한 것과 명상시 좌뇌에서 뇌량을 건너 세타파선정에서 우뇌의 작용하는 것을 체험 것과 똑같다. 우뇌에서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본 아름다운 세계와 마음이 너무나 고요하고 평화로운 느낌도 똑같다. 우뇌에서 에너지만 존재함을 느낀 것까지 같다.
우뇌를 활성화시켜야 하는 중요성을 일깨위주는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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