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비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주안]

인사말

문예비전 카페를 찾아주신 회원 여러분과 애독자,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문예비전은 문학을 위시하여 미술 음악 등

타 장르의 예술분야, 기타분야를 두루 섭렵하여

게재하고 있는 종합문예지입니다.

또한 독자와 작가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잡지의 편집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2000. 1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013년 1-2월 통권 80호를 발간하였으며

선비정신의 구현, 명예와 자존심의 보루, 새로운 시대의 기수 라는

사시(社是)에 입각한 정신으로 혼신을 다하여

잡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더욱더 다원화되어가는 시대입니다.

시대성에 맞는 기획과 편집을 위해

전문적인 인력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다정한 친구처럼 때로는 이웃처럼

다정다감한 잡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번에 개설한 온라인상의 카페를 통하여 기존 오프라인 상의

인쇄매체에서는 그 기능이 미미했던 회원간의 원활한

대인적 관계와 보다 신속한 정보제공이 상호보완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예비전 임직원 일동

[광동 민우 김창호 광릉숲의 대안]

참으로 위대한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