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환생했던 우리 지구인류에게는 잘알려진 예수.
예수는 지구에 두번 환생했었다 합니다.
기사님은 이에 대해 누구였는지는 확실히는 알지 못하지만 이스라엘에
환생했었던 예수에 대해 한가지 진실을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이자리를 통해 폭로합니다.
제가 이미 언급했듯 성서에는 진실을 모두 말하지 않았답니다.
렙틸리언과 카자리언에 의해 성서의 진실을 거짓으로 도배할수있는한
최대한 으로 도배했다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는 로마인에게 잡혀 십자가에 못박혀
사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힘겹게 걸어간 모습을 영화장면을 통해
보셨을겁니다.
그러나 로마인들과 유대인들에 의해 예수가 고통을 당한건
단 한번뿐이 아니라 합니다.
예수는 적어도 30번이 넘는 고통을 당했었고
그 심한 고문에 의해 죽었어야만 했지만 계속
살아나 인간을 도우려 했었다 합니다.
아눈나키들이 예수에게 제발 그만 살아나라고
간절히 빌고 빌었지만 예수는 계속 인간을 돕기위해
살아났었다 합니다.
예수도 화나면 무섭게 회초리를 쓸줄알았었던 분이라 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오직 단한번 유대인 템플 시네가그 에서
장사치들을 뒤엎고 채칙을 후려친 사건외에는 대부분
인자함으로 인간들을 일깨우려 노력했었다 합니다.
예수는 킴버처럼 검을 쓸수도 있었지만 쓰지않았다 합니다.
여기에서 예수와 킴버는 상당히 성격이 다르다 합니다.
킴버는 예수와는 달리 검을 쓰고 악한 자들을 사정없이
내려쳐 죽이고 사형시켰다 합니다.
기사들을 전쟁에 나갈시 지휘했었던 만큼 여성이었지만
기사들이 기사들의 컴멘더로써 킴버를 받아들일정도로
남성에 뒤지지않게 전쟁에 앞장섰었다 합니다.
창조주의 여섯딸중 전쟁에 참가하는 딸은 오직 킴버뿐이라 합니다.
그리고 검을 쓰고 무기를 쓸줄아는 딸은 오직 막내딸
킴버뿐이라 합니다.
킴버는 지구에 수없이 많이 환생했었다 합니다.
지구는 킴버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는 행성이라 합니다.
지구에 대한 사랑이 커 킴버는 지구를 오랜세월 배회하며
창조주를 보지않았었다 합니다.
그러다 창조주와 장시간의 대화후 다시 지구에 환생했다 합니다.
이제 킴버와 창조주가 다시 만나
지구를 위해 어떤일을 하게될지 기대가 되면서도
이것이 진실인가 아님 내가 꿈을 꾸고 있으며 망상을
하고 있는것인가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기사님의 말씀은 언제나 나의 머리를 정신없게 합니다.
우리님들께서는 제가 올리는 이런 이야기를
믿어도 되고 안믿어도 됩니다.
재밌게 읽어보시고
앞으로 어떻게 일이 전개될지 상상해 보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면 그것이 최곱니다.
안그런가요?..........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지구의 레전드 .. ㅎㅎ 감사합니다
키미님 말씀에 믿음이 감니다.
예수님에 대한 인간의사랑 그리스도 의식
정말 높이 평가 합니다.
놀라운 이야기네요..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은
다 틀렸다합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팔지도 않았다해요
예수님 사후70년후에 쓰여진 성경
바울이 다 바꿔놓았다합니다
일루미나티가
조선을 무너트리고
아메리카반도에서 모여살던
민족들을 색깔별로 다 헤쳐놓았다해요
그리고
성경으로
옭아매서
재산을 다 갖다받치게하고
십일조 강요
가정파탄을 야기시킨
기독교로 변화되었음
예수님은
내 안의 신성이 있으니
공부와 헌신을 통해
참나를 찾으라했다네요
집안 살림 다 팽개치고
교회가서
온종일 기도하는 종교가 아니라
내 이웃을 위해서
집앞 마당쓸고
남의 집 아이를
보고
쟤랑 놀지말아라! 하는
이웃사랑이 각박한 사람이 될지말거라! 하셨는데
맞아요. 그래서 예수님은 지혜와 지식을 가져야한다고 말씀하셨다죠.
빛의 샤워ᆢ생명의 빛의 샤워ᆢ라고 생각하며ᆢ분무기로 화초에 물을 뿌려줍니다ᆢ자세히 들여다보니 깍지벌레 등 해충이 보입니다ᆢ나는 이쑤시개로 해충을 잡아 없앱니다ᆢ나는 화초를 키우는것이지 해충을 키우는것이 아니기에ᆢ둘은 공존할수 없기에ᆢ해충은 화초를 죽이기에.....
그 어떤 이야기가
이렇게 신비롭고 재밌을수가!
깨어나셔 확 바꾸실 세상을
고대 고대해 봅니다
세상 모든 인류가 성경을 제대로 알고 깨달음으로 머지 않았군요
창조주님과 킴버님의 만나심이 지구의 어떠한 변화가 오려는지 궁금합니다 감회도 새롭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이지구가 정화되면 더이상 종교는 필요없다고 한것같은데요. 특히 예수님의 가르침이 너무 잘못 전해지고 있는 기독교가 바로잡히리라 하셨는데, 속히 그리되기 원해요.
예수님도 다시 오시는지 궁금해요. ^^
미래의 정화된 지구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그모습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꼭 살아남아 보고싶네요
흥미로운 정보네요.
악을 심판하는 킴버님이 상상이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던 역사가 거짓이라면 믿을 수 있는 이야기죠
카도릭이 공인한 성서라는 게 4대 복음서와 바울의 서신들인데 바울은 예수와 그닥 사이가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당대의 똑똑한 지식인이라 예수의 가르침을 왜곡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뭐든지 가공을 거치면 원본과는 거리가 있죠.
킴버 님의 악에 대한 응징으로 사정없이 검을 휘두르는 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우리 문통과 트왕님도 이렇게 했더라면 카발 충견들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없을텐데 매우 아쉽군요.
더이상 악을 둘수없기에 창조주가 내려오시고
깨어나실 킴버님을 통하여 잘못된 모든것을
바로잡아 주시는 빛의 세상이 올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네 믿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도 목수, 기사님도 목수...통나무 집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빨리 깨어나셨으면.....
제 생각은 킴버님이 지금 깨어나시는게 좋은데 말이죠....
창조주님의 깊은 생각은 알수가 없네요
영화보다 더 잼있는..
키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주님 께서 따님에 애뜻한 사랑 얼마나 애절하신지 생각만해도 ^~~수없이 많은 전쟁터에서 싸우다 간 따님 이번엔 그렇게 안보내실려고 붙잡고 계신다 생각하니 이세상 !부모님과 똑같은 마음 .~~이실거에요 !한두번도 아닌 수차례을 저에 좁은 소견에 !어째든 여왕님 깨어나실 날이 머지안은것 같아요 .^^그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인자하심이 아마도 후대에 많은 제자들이나 추종자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키미님 킴버님은 호탕하게 사정 없이 검으로써 악인 들을 징계 하심이 옳은 선택이고 방향이라고 봅니다...
악인들은 제거 함이 마땅합니다...
네~~ 즐거운 날들을 지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을 나름 본다고 봤지만,
읽어볼수록 앞뒤안맞고 모순덩어리.
목사나 수녀에게 질문을 하면, 그들도 모르고,
그냥 영혼으로 느끼고 이해해야한다는 대답만.
30번......어디에서 듣지 못한....
근데 예수님 초능력자이긴 하셨군요~
상상이 안됨!!!
큰 존재들의 많은 희생.....감사♡
신의 갑옷을 입으세요 애국자들! 계속 기도하십시오! 결국 신이 이긴다!
킴버공주님을 모두가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지구의 사랑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그토록 지구를 사랑하는 킴버와 창조주가 다시 만나 하실일이 기대됩니다.
인자하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성경에서만 봤지만,
이렇게 키미님의 정보로 약간은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생기셨나요? ㅎㅎㅎ
아무튼 지구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당. ^^
감사합니다 "
만약 이 글들이 망상이라고 할 지라도 누군가를 깨울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한 것이고 진실이라면 그 나름대로 킴버님이 사랑한 이 땅과 모든 영혼을 가진 사람들을 지켜줄 약속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도 그에 걸맞는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창조주를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나,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사념을 보내는 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쩌면 그나마 인생에서 가장 한가할지도 모를,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하늘의 뜻일지도 모른다고 넘기며 지내려고 합니다... ㅎㅎㅎ
와우~~대단한 이야기네요
기대됩니다~킴버님의 앞으로 활약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정신차리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화가 루벤스가 그린 예수의 그림이 유명한가봅니다 벨기에 마리아대성당내
소식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기한 이야기인듯하나 자기생각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면 모두가 이상하겟지요...
지구에 와주신것에 감사드리고 어두운 저희를 위해 애써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예수는 적어도 30번이 넘는 고통을 당했었고 그 심한 고문에 의해 죽었어야만 했지만 계속 살아나 인간을 도우려 했었다 합니다. 아눈나키들이 예수에게 제발 그만 살아나라고 간절히 빌고 빌었지만 예수는 계속 인간을 돕기 위해 살아났었다 합니다.예수도 화나면 무섭게 회초리를 쓸 줄 알았었던 분이라 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오직 단 한 번 유대인 템플 시네가그에서 장사치들을 뒤엎고 채찍을 후려친 사건 외에는 대부분인자함으로 인간들을 일깨우려 노력했었다 합니다. 예수는 킴버처럼 검을 쓸 수도 있었지만 쓰지 않았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