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교육]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예스컬리너]

가정에서의 예절 -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버지, 어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방을 치우고 성호는 아빠 엄마께 아침 인사를 했습니다.

"그래, 성호도 잘 잤니?"

"네.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아요."

"그래, 일찍 일어나고 스스로 아침 시간을 준비하니 기분이 좋겠구나."

성호의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다짐대로 실천되었고 유치원에서 배운 예절 교육으로 이제 성호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한 주동안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는 연습을 해보았나요??

스스로 일어나면 꼭 엄마, 아빠에게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고 이야기해보세요.

부모님도 어린이여러분도 모두 기분이 좋아질 꺼예요.

참. 저녁에 잠자러 가기 전에도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하는 것 알고 있죠? ^ ^

스스로 다짐하고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어 있는 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우리모두 예절체험으로 바르고 착한 어린이가 되도록 해요.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따듯하게 지켜봐주세요. ^^

가정에서 사소한 습관 하나도 큰 예절공부가 된답니다.

위 내용은 예스컬리너 교육연구소의 "예절" 교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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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컬리너 교육연구소 www.jscw.co.kr

문의 032-528-0111, 1577-3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