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파란블로그에 2009년 12월 11일 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지금은 파란블로그는 없어졌고 티스토리블로그에서 볼수 있습니다.
그날 송도집좌대에서 본 광경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이렇게 올립니다.
http://sarasan.tistory.com/10
첫댓글 안녕하세요. 소장님.제주로 내려가신 겐지.. .오랜만에 둘러 본 포스팅, 옛 이야기가 고스란히 있네요.사진속 건너편 좌대에 누가 탔었지도 기억나고... .좌대도, 낚시대도, 받침틀도 옛 것 들인데'그와 그들' 만 그대로네요.조만간 인사드리겠습니다.
ㅋ...고맙습니다.저도 그렇게 고스란히 있는것이 신기 하기도 하고....제가 인사 드리러 가려합니다.전화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소장님.
제주로 내려가신 겐지.. .
오랜만에 둘러 본 포스팅, 옛 이야기가 고스란히 있네요.
사진속 건너편 좌대에 누가 탔었지도 기억나고... .
좌대도, 낚시대도, 받침틀도 옛 것 들인데
'그와 그들' 만 그대로네요.
조만간 인사드리겠습니다.
ㅋ...고맙습니다.
저도 그렇게 고스란히 있는것이 신기 하기도 하고....
제가 인사 드리러 가려합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