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경회 정기모임이 3월29일 오후 4시 서울 대방동 세종숯불갈비 한정식 집에서 30명(남친15명, 여친1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날 모임엔 오랜만에 모임에 합류한 김복순 친구와 이화영 친구도 함께 해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들을 나누며 각자의 건강 정보등도 교류하며 기쁜하루를 보냈습니다,
모임은 오영식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전임 전대식 회장, 박명옥 총무, 원후희 운영위원장의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는데 지난 2년간 청경회 대소사가 많았음에도 성실히 임기를 수행하며 박명옥 총무의 알뜰살림으로 재정도 탄탄해지고 원후희 운영위원장의 폭넓은 대내외 활동으로 촉매제 역활을 수행하는 등 국내외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청경회 40주년 사진집 발간에 일익해 감사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한편 1949년 창립, 서울금호교회 담임목사로 40년을 사역해 온 이화영 친구목사님이 은퇴 후 펴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시집을 참석회원 모두에게 선물했는데,
이 시집은 목회활동을 하며 깨친 일상을 시로 엮어낸 역작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줄 수 있는 서적으로도 평가 받고 있으니 회원들의 필독을 권합니다.
늘 만나면 웃고 반갑고 신나고 행복한 엔돌핀이 만끽한 순간순간들을 화보로 소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