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성경 신,구약66권 한자읽기(요미가나)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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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성경 신,구약66권 한자읽기(요미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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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언덕에서 / 유안진---일역 : 李觀衡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값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우고
값없는 들꽃은 하느님이 키우시는 것을
그래서 들꽃 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그래서 하늘의 눈금과 땅의 눈금은
언제나 다르고 달라야 한다는 것도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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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花の丘で
野花の丘で悟った。
高値の草花は人が養って
安値の野花は神様が養われることを
だから野花の香りは天の香りなのを
だから天の目盛りと地の目盛りとは
いつも違って違わねばならぬことも
野花の丘で悟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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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언덕에서
野花(のばな)の丘(おか)で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野花(のばな)の丘(おか)で悟(さと)った。
값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우고
高値(たかね)の草花(くさばな)は人(ひと)が養(やしな)って
값없는 들꽃은 하느님이 키우시는 것을
安値(やすね)の野花(のばな)は神様(かみさま)が養(やしな)われることを
그래서 들꽃 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だから野花(のばな)の香(かお)りは天(てん)の香(かお)りなのを
그래서 하늘의 눈금과 땅의 눈금은
だから天(てん)の目盛(めも)りと地(ち)の目盛りとは
언제나 다르고 달라야 한다는 것도
いつも違(ちが)って違(ちが)わねばならぬことも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野花(のばな)の丘(おか)で悟(さと)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