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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학교 강의 By 김용의 순회선교사 www.wmm119.org 서론 사람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왜 그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주님은 우리에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씀하신다.. 너는 내가 너를 위해 내 생명을 바칠 만큼 소중한 존재다. 모든 크리그찬들은 주님의 피값으로 구원 받은자들이다. 피값을 받은 사람이 어찌 편히 살다 죽겠나? 그리스도인이여 자연사 한다는 것은 수치스런 일이다. 복음은 중 염불이 아니다. 복음은 이론이 아니다. 복음을 듣고 아무일도 없다고 할 수 없다.. 실존앞에 반응 할수 밖에 없다. 영원히 지치지 않는 복음안에 사는 삶은 복음을 전하는 삶이다.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라. 복음을 영화롭게하라. 복음을 복음되게 하라 복음은 복음답게 전해져야 한다. 복음은 총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복음이면 충분하다. 복음이 온전하면 오직 믿음으로 된다. 크리스찬은 믿음만으로 사는 자다. 완전한 복음 완전한 믿음이어야 한다. 1. 복음학교 정의 복음학교는 전도집회가 아니다. 전도학교도 아니다. 사역의 방법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다. 부흥회도 아니다. 복음자체만을 이야기할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복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음을 말할 것이다. 2. 금지사항- 신학,경험,체험족 피뢰침 달지말라. 은혜를 당겨 받지 말라. 정확하게 눈을 부릅뜨고 진리에 부딪쳐라. 3. 복음 나눌때 용어 개념정리 로마서 1:1-10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아들의 복음-성령의 복음-성육신한 그리스도의 복음-내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 믿는다 *신앙의 주소- 심령- 심리,감정,정서, 머리로가 아니라-내 심령으로 믿는다. *복음의 개념* A 일반적개념-기쁜소식, 좋은소식 - 소원성취- 갖고 싶고 되고 싶은 것 즉 자식통해 소원성취-입학기도- 로또당첨- 문제 해결(억매인 것으로부터) 건강, 채무, 자식문제 군대문제등 문제해결하는 것이 복음이라고 잘못 오해하고 있다..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왜 내기도 안들어주어? 하고 불평한다. - 주의 종들도 세속화 되어 큰 종 작은종으로 불러 목회 성공을 표현한다- 하나님의 축복이란 개념이 성경적이 아닌 옛가치 관에 매여있다. 가. 소원성취가 단회적이다.그런데 그것이 영속적인 기쁨이 될수 있나? 인생을 살면서 바쁘게 보내나 중요한 것이 없이 보낸다. 오늘날 분명히 복음을 깨닫고 가장 근본적이고 영속적인 복음을 설교하는 목회자가 20%이다. 복음을 전하는자가 복음에 바로서 있지 않으면 그 영혼의 피 값을 내가 치러야 한다. 나. 상대적이냐 절대적이냐? 대학입시 합격한 자가 축복받은 자냐? 아시아나 사고시 김해동목사 사모는 죽고 보살은 살았었다. 이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성수대교사고시 다수 크티스찬 죽음 삼풍 백화점 건축-영락교회 안수집사가 건축, 양재동 살해사건- 온누리교회 헌신된자이다- 의문의 죽음 있을 때 하나님의 한국교회 성장주의에 대한 심판. 한국 복음에 대해 목말라 있다. 다. 복음의 조건 ? 영속적이어야 한다. 진정한 복음은 무언인가?- 근본적인것,본질적,절대적,영속적인 것이 아닌 정욕수준에 있어서는 안된다. 한국교회는 헌금이 아닌 기부금이다. 종교인 만들면 묵은 닭이 된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복음이어야 한다.최우선적이고 영속적,근본적,절대적이어야 한다. *영원한 만족,근본적 해결 누구나에게도 모든것을 충족시킬만한 절대적인 복음이어야한다. 눅2:10-11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예수님 자신이 즉 하나님 자신이 복음이 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최우선적이고 영원한 복음이다. 영속적인 복음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준다. 그래서 듣지 않으면 안된다. 잘못들어도 안된다. 죄, 죽음, 하나님 형상, 모든 마음의 문제 해결,빈부귀천, 여자남자, 어느민족 누구에게나 전해져야 할 예수그리스도 복음이다. *불법미아 자수자는 못 재워 주고 못먹어도 참 아버지를 찾아 주어야 한다. 아빠안에 모든 것 다 있기 때문이다.. 선교나 목회를 함에 있어서 아버지을 찾아주지 않고 육신적 요구나 채워주는 영혼의 불법미아 보호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선사업 도움을 통해 사람을 종교인 만들어서는 안된다. 근본적 해결을 해주어야 한다. 미아에게 부모 찾아 주라.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복음전해 구원하라. 그리스도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복음이면 충분하다. 복음 가진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자이다. 하나님의 최고 선물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로마서1:2-4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복음이 되기위해서 예수그리스도가 한 일-인간혈통으로 나시고-죽으시고-부활하시고-진리는 단 하나이다. 한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복음을 희석시키지 못하게 십자가 중심이다. 그러므로.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진리이다. 배타적이다. 종교탄압이 없을 수 없다. 언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가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 중심-십자가중심 ?부활중심 복음은 반드시 변화를 가져 온다. *복음에 대한 우리의 반응*
무지함 ? 복음에 무지로 인한 혼동 행 18: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25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아볼로 박사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브리스길라,아굴라가 도와 줌 구스 내시- 에티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 1개월 여행, 재무장관이 복음에 무지- 빌립 전도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원하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증거 한 것이다. 성경적 복음을 전해야한다. 사람 마음대로 크리스마스 츄리 처럼 덧붙이는 것이 아니다. * 복음은 변화되지 않고는 깨닫지 못한다. * 복음이해에 대한 첵크- 믿는다는 말은 그 진리안에 부딪쳐 받아야 한다. 1. 복음을 내말로 설명해보고 2. 그 복음이 나를 얼마나 변화시켰는가? *무시함- 복음을 예수영접하는 정도의 것 처럼 취급하고 넘어간다. 즉 복음을 성경공부 제1과 정도로 취급한다. 그리스도안에서의 영적출생 -----------------------임종까지의 인생과정에서 영적 거듭남에 한번 필요한 복음으로 단편적으로 복음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중생---성장,성숙----제자도,성령충만---이때도 복음이 있다. 로마서1:11-12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5 로마에게도 복음(신령한 은사)전하기를 원하노라 “견고케하는 신령한 은사인 복음을 너희에게도 나누고자 한다” 했다 * 바울은 복음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 )으로 부터의 구원 정도가 아닌 “견고케 하는 신령한 은사” 인 복음을 당시 그리스도를 이미 믿고 있던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나눠주고자 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완전한 복음, 총체적인 복음이어야한다. * 총체적인 복음을 모른채 복음을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무시해서는 안된다 *무관함- 복음에 대해 애매모호하다- 다원주의- 변선환 박사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했다. * 등산로는 각기 달라도 정상에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듯이 모든 종교가 서로 방법은 다르지만 결국은 하나님을 지향하고 만날 수 있다는 주의로 복음을 대하는 태도인데 애매 모호하다. *신앙과 신학이 다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진리와 삶을 무관하게 하는 것 아주 위험하다. 디도서 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 부인하고 기롱하며 복종치 않는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자니라. 겔 33:30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31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 입으로 사랑을 말하나 이욕을 쫓으니라. * 진리와 삶은 별개의 것 무관한 것이라고 하는 태도 즉 이러한 외식은 -주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고 용서치 않으시고 진노의 자녀라고 하셨다. *교리 이단 보다 더 위험한 것은 행위 이단 인데 행위로 구원 얻는다는 주의 사상이다. * 우리가 복음에 대해 정확히 알면 가짜를 쉽게 알 수 있다. 로마서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사람들의 일반적 반응: 멸망당할 사람에게는 십자가의도가 어리석다. 그러나 예수님은 따라 오려는자에게는 대가를 비싸게 분명히 제시하셨다. 타협이 없다. 그래서 세상에 인기없다. 세상은 복음을 환영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이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함이 아니요 나를 미워함이다” 라고 하셨다. * 복음을 주시는 하나님에서의 입장: 하나님은 어느정도의 복음을 주셨나? 복음을 주실 때 의 하나님의 태도: 1. 복음의 가치 ? 주님이 하실수 있는 최대 최고의 투자이다. 2. 복음의 범위: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 영원한 복음이다 딤후1:9-11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 복음은 영원전때 부터 영원까지이다. 3.복음의 대상: * 모든 민족, 온세상- 이들 모두에게 복음 될 수있는 복음을 주심 마태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복음은 피조물까지를 포함한 하나님의 전 통치 영역의 중심에 서있다. 로마서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것이다. 4.복음과 성경: 성경의 모든 율법과 예언과 시편은 예수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함이다.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 모세의 율법,선지자의 글, 시편의 글 ? 예수님을 위해 기록한 것이다. 5.복음의 권위: 로마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복음----하나님의 복음이므로 이복음을 신학자가 바꿀수없다. 로마서15: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했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 딤전1: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 하나님의 영광복음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복음에 이렇게 엄청난 권위를 부여하셨다. 6.복음의 목적; 행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골로새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로마서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 화평의 복음- 하나님과의 화평을 위해 복음주셨다.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하나님의 형상까지 회복시키고 하나님과의 평화, 화해 하기 위해서 이다. 7. 복음의 성격: A .은혜의 복음을 주셨다. B.복음을 받으면 복음의 결과가 나타나 반드시 변화를 가져온다. *수가성 여인의 변화와 삭개오의 변화는 복음드고 마음중심으로부터의 변화를 입었다. *그러나 출애급사건의 경우는 육신적으로는 애급의 속박에서 자유함을 얻었으나 마음은 아지고 애급에 있어 자유를 얻지 못했었다. 출애급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은 주의 명령을 이스라에 민족이 지키는지 시험하셨다. 신명기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 하나님이 이스라엘민족의 마음을 다루심 ? 가데스 바네아 출애급후 2년- 마음의 중심이 변했나? 몸은 해방되었어도 마음은 애급에 있었다. 상황을 바꾼 것은 변한 것이 아니다. 마음 중심이 안바뀐 것은 결국 변한 것이 아니다. *부자 관원의 경우 눅 18: 18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1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 젊은 부자 사랑스러웠다. 율법을 잘 지켰다.그럼에도 삶의 중심 축이 안 바뀌었다. 그러므로 결국 안변했다 ㄱ.진정한 변화는 마음 중심이 변해야 한다. 내 주인이 누구냐? 누구의 말 듣나. 내안에 누구의 음성을 듣나? ㄴ. 주인이 바뀌어야 한다. * 우리마음 중심에 예수님 모시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진리를 따라야 한다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로마서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ㄷ. 소속이 달라진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 되어야 한다. * 마음의 주인이 바뀌었나 보라 나 보다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ㄹ.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 바뀐다. 우리가 무엇을 가장 사랑하는가? 요1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없느니라. 사랑의 대상이 바뀌지 않은 것은 변한 것이 아니다 * 주님은 우리에게 네가 나를 무엇보다도 더 사랑 하느냐 물으신다 ?b전 1: 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예수를 보지 못하나 사랑하는도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사랑하는 자를 끝가지 사랑해야 참사랑이고 그렇게 변화되게 하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ㅁ. 주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자유케 하는 진리이다.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최상의 가치로 알고 진리를 사랑하며 따르게 된다. * 진리가 자유케한다. 진리에 속한자는 비진리의 속박으로 부터 자유한 자이다. 믿음은 자기확신이 아니다. 사실을 믿는것이다. 진리에 대한 믿음이다. 복음 진리는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믿음은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상황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 * 진리에대한 믿음이 아니면 상황이 바뀌어도 다시 다른 상황을 붙잡는다. * 복음은 변화를 반드시 가져온다. 외적 변화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이 바뀌어야한다. 외적환경이 빠뀌어야 안된다. 동기가 바뀌어야 한다. 왜 그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주의 일도 나를 위한 일로 할수있다. 마음의 중심이 변화되어야한다. 네 보화가 있는곳에 네 마음이 있다. 주인이 바뀌어야한다. 진리가 자유케한다. 마음중심이 가치관을 결정한다. 언제 기쁜가 언제 슬픈가를 보면 안다. 내가 언제 죽을 맛인가? 진리가 무시당한 때 즉 예수가 무시당한 때냐 아니면 내가 무시 당한 때 죽고 싶은가를 살피라. *사도 바울의 변화받기 전과 변화된 이후 모습 비교: 사울-율법완벽 ,열심,- 그의 이전 중심은 무엇이었나? ? 내게 유익하던 것 다 가졌다. 내가 하나님 기쁘게 하기위해 모든 것 다했다- 출발이 자기이다. 자기의존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리라. 바울-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고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보화를 발견했다. 빌립보서3:6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임어당- 아침해가 떠오른다 촛불을 꺼라. 의의 태양이 떠오른다. 촛불을 꺼라.-율법은 온전한것이 오기전 까지다. 율법을 최고로 알던 바울은 진리자체 즉 그리스도를 만나자 완전히 바뀌었다. 이전에는 그의기쁨의 이유가 율법자체 였었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것이 었다가 완전히 바뀌었다. 합3:15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내가 가치 없는자로 무시당하고,내가 인정 받음이 사라져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중심축이 완전히 바뀌었다. 예수그리스도가 귀한 분임을 진정으로 알면 자연히 버릴 것 버린다.그리그도 복음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버리는 문제는 토의의 주제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그리스도만 만나면 변화는 자연히 온다. 내 슬픔 무기력의 이유 따져보면 자기에게 집중되어 있다. 우리가 가진 문제는 대개 육신적이고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때문에 오는데 초라한 것 들이다. 그리스도를 만나야한다. *우리의 가치관을 바꿀수 없는 복음이라면 복음이 아니다. *믿음의 개념* 나를 움직일수 없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히브리서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믿음으로 본 소망의 실상을 보고 아벨,에녹 노아는 움직였다.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다. 믿는바가 실제로 드러나야 진짜 믿음이다. 궁극적 사고-심리효과로 허구다. 마음의 상태를 믿는것이다. 그러나 더 강한 설득이 오면 무너진다. *참 믿음은 소망하는대로 실제로 움직이게 한다. *믿음은 있는 사실 즉 진리를 믿는 것이다. 진리는 사실이다. 믿음의 결국은 반드시 실재를 보게 된다. *실재에 관한 인식 문제-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사람은 외모와 속사람 속중심으로 되어 있는데 진정한 실재인 속사람은 보이지 않는 실재이다. 보이는것은 잠간이나 보이지않는 것은 영원하다. 영이신 하나님을 보이는 것으로 만질려고하는 것이 우상숭배이다.즉 보이지 않는 실재를 보이는 실재처럼 즉 신령한 하나님을 체험해서만 진리를 확증할려고하는 위험이 있다. *보이지 않아도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로다 믿으며 보이지 않는 실재에대해서 반응하며 사는 것이 믿음이다. 보이지 않는 실재이신 하나님을 믿으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반응하신다. 고후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보이는 것은 잠간이나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노아는 120년후에 필요를 믿은 표적이 방주 만드는 것이었다. 농부가 가을에 추수를 바라고 씨종자를 남긴다. 그리고 씨를 심는다. 오늘 우리가 불이익이 있지만 그날(주의날)이 있다면 오늘 믿음으로 반응하며 심는다. 영적인 일도 손으로 만져야하는 것 처럼 하다가 우상숭배로 빠진다.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실재를 대하는 원리이다. 진리가 승리함을 믿고 당장 불이익이 있다 해도 진리편에 선다.주의 날을 바라보며 오늘을 살면 오늘이 달라진다. 1. 보이지 않는 손길, 보이지않는 진리, 보이지 않는 실재에대한 원리가 믿음이다. 2. 믿음은 행함의 반대 개념이다. 행함은 기초가 나이다. 믿음은 정신통일이 아니다. 믿음의 기초는 하나님이다. 그분이 내게 약속하신 약속을 믿는 것이다. 행위는 율법을 지키지만 자기절망에 빠진자가 오직 처분만 바라며 하나님께 다가가는것이 믿음이다. 이 절망가운데 주시면 그냥 받는 것이 믿음이다. 최선은 내가하는것이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 최선도 할수 없는 나는 하나님이 주신다면 받고 하나님 처분만 바란다. 40세의 모세 ?이스라엘을 구원해 볼까?- 하나님이 힘이 빠질때까지 그를 광야에서 푹 썩혔다. 80세까지. 힘이 없을 때 하나님이 애급에 다시 보냈다. “제가 말을 못해요, 부족해요”- 창조주 하나님 모독하는 소리이다. 지팡이는 움직이지 않고 있어야 쓴다. 내가 쓸테니 모세 너는 가만히 있어. 모세가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했는데 하나님 모독하는 말을 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바라보며 가만히 있어야 쓰신다. 무식하면 무식한대로 그냥 주께서 쓰신다. 광야에서 모세의 문화를 빼는데 40년 걸렸다. 내가 설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게 하시는 것이 믿음이다. 앉고 서는것이 주님의 손에 있다. 다윗-내가 눕기도하고 서기도 하리니---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내가 포도나무야, 너는 가지다. 네가 나무가 아니야, 가지가 줄기를 도와주지 못해. 웃기지마. 가지는 가만히 건강하게 붙어 있거라. 그게 믿음이다. * 최선을 다하는것은 제 최선 일 뿐 하나님이 쓰시는 믿음이 아니다. * 하나님이 쓰시는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눈동자하나 꼼짝 할수 없이 하나님 처분만 바라나이다하는 것이다. 마리아야 ? “성령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말씀대로 이루어 지이다” *나는 못해도 하나님의 능력이 덮으시니 가능하다. 그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면 가능하다. 믿는다는 것이 어렵다는것은 자기최선 자기 의 즉 자기에게서 출발하면 어렵다. * 하나님은 없는 중에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어부를 불러 사람낚는 어부 만들리라.- 하나님의 선언이 진짜이다. 믿음이란 그래서 행함의 반대 개념이다. 행함은 나로부터 이지만 믿음은 하나님으로 부터이다. 보이지 않는 실재는 믿음으로 밖에 대할 수 없다. 디엘 무디가 큰 믿음 달라고 기도했으나 믿음이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성경을 통해 믿어졌다. 복음의 진리를 듣고 믿어 자기 생각을 버리라. 믿음주소서 보다 하나님을 아는 일에 힘쓰라. 히브리서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복음은 누구에게나 주어졌다- 믿음으로 반응해야 한다- 완전한 복음에 완전한 믿음으로 반응해야한다. (완전한 믿음이란 자기신뢰와 자기최선을 포기한 상태에서 오로지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주님의 처분만 바라며 우리의 전 존재로 말씀, 진리에 반응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에베소서2:8-9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믿음은 행위의 반대 개념이다. 믿음의 가장 위험한 적은 최선이다. *믿음의 주소는 마음이다. 교리적 구원은 믿음이 아니다. 주님은 교리에 이끌려 가는분이 아니다. 교리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면 지옥간다. 로마서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에 믿으면 의롭게 되고, 마음에 믿으면 구원얻고, 이것은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고 지식적인 동의가 아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믿어지면 구원 얻는다 믿어지므로 뜯어 고칠수 없다. 신앙이 마음에 주소를 두지 않으면 허사이다. …………………………………………………………………………………………………….. *마음* *사람의 됨됨은 마음이다. 마음의 자세를 낮추면 감사할 것 뿐이다.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잠언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마음을 팔아 먹으면 끝이다. 인격적인 존재에 있어서 마음은 배의 키와 같다. 마음중심으로 여호와를 믿는 그가 크리스찬이다. 육체에 할례를 한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은자 즉 심령의 세례가 참 세례이고 심령이 복음으로 변한 자가 참 크리스찬이다. *천국의 복은 심령의 복이다. 마5: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심령의 복이 천국 복이다. 복음의 씨를 뿌릴때 4가지 밭이 있는데 옥토밭이 마음의 밭이고 복음의 씨앗은 이 마음밭이 믿음을 화합해서 받아야 싹이 튼다. 마음이 문제이다. 하나님이 심령에 즐거움 주시면 그런 사람 항상 행복하게 된다. 히브리서 3:9-12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이스라엘민족이 애급에서 나왔으나 마음은 안나오고 마음이 미혹되었다.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악심이다. 기적속에 살아도 믿지 않는다. 마음이 정하지 않으면 미혹된다. 범사에 정함이 없다. 항상 갈라진 마음이다. 마음의 주소, 결론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마음,정한마음,정직한 마음가지라. 두려운 마음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마음이 정함이 없는자이다. 믿는다고 하나 자기 정체 모르므로 결국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다. *그럼 마음이 무엇이냐? 이 사실을 복음만이 밝히 밝혀준다. 하나님이 마음을 창조하셨으므로 그 분만이 우리 마음을 알게 해준다. *성경적 마음관* 심령은 영의 작용이다. 지성보다 더 깊은 차원이다.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지성의 인격적 존재 배후에 영이 있다. 복음은 사람의 영외에는 알지 못한다.인격적 존재인 영외에는 마음을 알수 없다. 복음은 설득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주시면 깨닫는디. 육의 사람은 성령의 일을 알지 못한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성령이 아니면 마음을 깨달을 수가 없다. 성령의 감동이 역사하셔야 마음이 역사한다. 로마서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느니라.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예레미야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만물보다 거짓된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인간의 마음은 부패하고 가증하다. 하나님은 심장을 살피고 폐부를 시험하고 행위대로 응답하신다.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인간은 죄와 허물로 죽었다. 육체의 욕심대로 마음의 원하는대로 따라했다. 인간은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만 한다. 관광사업,패션,섹스--- 안목의 정욕을 쫓음이다. 마음의 원하는대로 하면 본질상 진노의 자녀된다---개인중심이 되어간다. * 불교의 중은 수도해도 이단계까지 못 밝힌다. 영이죽어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2절에 나오는데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사단의 영이 인간을 정욕으로 이끌고 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제1절 허물과 죄로 죽었던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후에 불순종의 아들들속에 역사하는 악한 영(사단의 영)들의 의해 이끌려 사는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인간 배후에 정욕을 따르게 하는 사탄이 역사한다. 이 무서운 사단의 영이 온갖 비성경적인 사상과 철학과 종교로 인간으로하여금 거짓 것을 믿게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다. 그러므로 복음을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데도 모르고 그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진노의 자식은 확실하게 망한다. 허물과 죄로 죽었다. 뱃줄 끊긴 배와 같다. 아모스7:7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그래서 진리의 다림줄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 *나에 대한 인식* 사람은 부패한 생각속에 나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하지못한 채 이기적인 자아인 내 중심 축에 기초해서 산다. 나는 누구인가?- 바른 자아인식이 문제이다 나는 한국인,김치 좋아한다. 성질 급하다. 연합을 못한다. 살고자 하는 욕구. 인정받고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욕구,사랑받고 싶어하는욕구를 가진 나….나나나-ㅡ-결국 인간 타락시?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망속에 인간은 산다. 이렇게 살때 거기에 “나” 라고 하는 자아인식에 있어서 - 좋은 사람은 곧 나에게 잘하는 사람 뿐이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마음이 타락한 인간이다. 자아인식이 내게서 오면 오류를 범한다. 나의 자기인식은 출발점부터 잘못되었다.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자아인식을 해야만 한다. * 하나님 -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는 나다. 나는 진리이다. 나는 빛이다. 근원이다. 생명이다 * 인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곡된 나. 자기연민에 빠진나. 좌절된나-왜곡된 자기인식이다. 사단은 이러한 왜곡된 자기인식을 가진 자를 부려먹는다. 그리고 우리가 그릇된 자기인식을 가지고 자기추구를 하니까 서로 충돌이 일어난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나는 누구의 것인가로 바꾸라. 진정한 나를 발견하려면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말하는 것이 진짜 자아이다. 하나님 떠난 인간은 타락한 상태에 있으므로 선행을 할려고 노력해도 선한자가 못된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가 처음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꿈꾸시며 디자인 하셨던 오리나날한 원형을 알아야한다. * 그 하나님의 원형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떨어졌는가를 먼저 알아야한다. 우리를 향한 본래의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우리가 지어진 하나님의 작품인것과 하나님의 꿈을 깨달아야한다. 타락하여 원형이 깨진 인간을 회복시키려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시간에도 이런 작업을 하시고 계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것임을 알때 나에 대한 바른인식을 할수있다. *삶은 마음중심에서 나온다. 우리의 마음 중심은 심히 부패되고 가증하다. 하나님에게서 분리되고 하나님이주신 것이 아닌 세상에서 주워들은 가치관에 다가 더하여 붙이니 괴물을 만들수 밖에 없다. 괴물에다가 종교적인 관습까지 가지고 나오니 더 괴물인 옛사람, 육적인간이 되었다. 분명히 짐승은 아니어서 영적인 기능은 역사하는데 사단이 우리의 병든 자아를 부추기어 경쟁 소유, 감각대로 우리가 좋아하는대로 느끼는 대로 살게 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존재로다. 이런 상태에서 믿음생활을 한다고 하니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렇게 100% 오류에 빠져있는데 이러한 자기인식 없인 복음을 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 의존하지 않는 자기 독립심은 위험한 자아이다. 특히 박애사업이나 의를 추구하는 등 선한 일을 추구하나 역시 흉칙한 자기추구이다. 율법주의 본체이며 병든자아이다. 이것을 위장하여 꾸미고 하느라고 피곤하기만 하다. 중심은 바뀌지 않은 채 왜곡된 나, 나를 결국 원수인 사단이 속여 조롱하는지도 모르고 놀림당하고 있는나, 내 실제 내가 아닌 나, 왕따당하고 있는 나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병든자아 위에 거짓된 복음을 세울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완전한 복음을 받을 것인지 결단을 해야만 한다 죄는 똥보다 더럽다. 우리로 하여금 안일과 쾌락에서 떠나지 못하게 한다. 속은 자아에 속고있다. 신학교에 음란 비데오 보지말고 술담배 하지맙시다라는 표어가 붙어있다한다. 신학교에 자아가 죽지 않고 마귀에게 사용되고 있는 종교인 신학생이 상당수 있다는것이다. 이런이들이 전하는 복음듣고 누가 변화될까? 종교의 해악인데 극히 위험하다 - 복음의 생명력 회복해야 하겠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옥토로 하나님의 복음을 받으라. *옥토작업하자* 1.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 *복음을 주신분이 하나님이시다.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받을 준비한다. 복음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본심,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자.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인격적인 존재를 움직이는 동기3가지: 가. 두려움(율법주의 방법)- 두려위하는 분위기-열심히 일한다.동기가 마음중심에서 오는 것이아니라 외부에서 나온다.-피동적이다. 나. 의무감(책임감 강조)- 목사이고 엄마이고 성도인데 하며 봉사하나 즐거움이 없다. 결국 외부적 동기이다. 의무감에서 자녀를 길러 논 다음 느끼는 엄마들의 허탈감을 느끼며 비관하는 사람들이 있다.동기가 중심에서 온 사랑이 아닌 외부에 있어서다. 다. 사랑의 동기- 가장 깊은 본심에서 나온 동기- 인격적인 존재를 가장 순수하게 하는 동기는 사랑이다.사랑의 동기는 사랑에서 오고 사랑함이 목적이고 동기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동기이다.사랑해서 일하게 하면 원망과 피곤치도 않다. 자기영혼이 기쁘다. *이처럼 사랑하사* *주님은 죽기까지 사랑하셨다. 가장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하셨다. 주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으니 안심이다. 이러한 하나님에게서 복음이 나왔으니 영원하다. 하나님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알려주시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가 소중한자임을 깨닫게 하셨다.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2:16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로마서 5:5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성령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신다 하나님이 안가르치시면 모르는데 하나님이 열어주셔서 보여 주셨다. 히브리서1:1-2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사랑은 지치지 않는 영원한 힘이다. 우리는 때로 지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의 퇴로를 차단하시고 지친 우리의 마음을 일으켜 주신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우리를 택하시기로 그 마음을 확정하셨다. 에베소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리스도안에서 창세전에 우리를 예정하셨다. 인간이 죄를 지어 사랑의 위기가 오면 외아들예수그리스도를 보내어 죽음에라도 내어 주기로 하시며 우리를 예정하셨다. 창세 전에 예정하심은 하나님이 디자인 하시기 전 부터 우리를 예정하셨다는 말이다. 인간이 완전 배신하더라도 하나님이 여인의 후손을 보내리라. 뱀의 발꿈치를 물리더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보내리라. 내가 가리라. 이것이 성육신 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낮아 지심이시다. 하나님편에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포기하신 적이 없다.그래서 복음은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사랑으로 받아주시기 위해 열어 놓으신 길이다. 스바냐 3:17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마지막까지 인간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걷어 찬 가장 추한 때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사랑이다. 호세아를 불러 창녀와 결혼케하고 3자녀를 외도해서 낳아 내자식이 아니지만 몸 값을 치루고 다시 데려오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호세아11: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 하나님은 자기를 버리고 도망간 그들을 어떻게 잊겠느냐 하시며 그분의 마음이 따라갈수록 고통스러운 사랑을 계속해야하는 하나님이시다. *오라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께 나오라. 하나님이 아들을 잡아 인간을 구원시키는 하나님의 계획을 사탄은 몰랐다. 에베소서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사랑의 고통은 거절당함이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버리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사야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와 같은 자들을 자기의 것 삼으시려고 값을 지불하셨다. *변덕스런 인간의 마음이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복음시작 되어서 복음은 안전하다. *하나님의 원형* 조각가들은 조각하기전에 이미 완성된 원형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도 인간창조시 꿈꾸던 원형이 있다. 그래서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다. 씨가 작아도 씨속에는 형체가 들어 있다. 스터드는 도토리 깍정속에 온 우주가 들어있다고 했다.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창세전부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디자인이 있다. 타락한 후에도 예수께서 우리를 원형을 회복하시기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그 후 성령께서 그 원형을 회복하시려고 강림하셨다. *창세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디자인 하셨다. 그러므로 혈통으로 인간을 평가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 가문이기 때문이다. 육신적으로 혈통을 따라 출생한 통로가 우릴 결정 못한다. 1. 창세전 하나님께서 나를 디자인하셨고 만드셨으므로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하나님의 원형에는 부실작품이 있을 수 없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내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다.- 나는 그래서 복덩어리다. 2. 창조시 내 존재가 복 덩어리 자체이다. 타락후 복의 근원이던 자가 복을 잃어 복에 목말라졌지만 사실은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주셨음을 알아야한다.. 나는 그러므로 하나님께 있는 복을 충만하게 누릴자이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 아브라함 복주실 때 너로 복의 근원되게 하리라 하셨다. 복주시는게 하나님 소원이다 시편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우리가 하나님을 순종하면 복을 받게 되었다. ? 나는 복 덩어리로 만들어졌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의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선택하여 복받게 만드셨다.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3. 창조시 하나님은 사랑의 교제대상으로 우리를 지으셨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성부 성자 성령앞에서 주님의 사랑안으로 즉 3위하나님의 완전한 연합안에 우리를 끼워 넣으셨다. 사람은 관계적 존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기쁨의 대상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하기위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 그리고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버지앞에 아빠하고 안길 때처럼 기쁨과 사랑의 대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아빠의 기쁨- 아버지는 애기가 똥 묻어도 아빠앞에 안기면 기뻐하며 감격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신다.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를 성부성자 성령교제 안에 있게 하소서 하는 기도인데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와 연합하여 교제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꿈이다. 요한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지시기 얼마전 말씀하시기를 창세전에 아버지가 가졌던 디자인대로 저희로 이일을 하도록 하기위해 내가 죽겠나이다.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하소서.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안에 있게하소서 하시면서 기도하셨다. 4. 우리는 예수님짜리이다 우리가 허물이 많은 조인이지만 예수님의 피로 산 귀한 존재인 예수님만큼의 가치 있는 존재이다. 엡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순전한 사랑은 자발적이다. 순전한 동기로 사랑해야 한다. 자유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참 사랑이다. 잘못 선택을 할수있는 두려움이 있어도, 그런 모험을 할지라도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그러한 모험을 하는 위태함이 있다 할지라도 즉 하나님 입장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줄지라도 즉 모험해서라도 너를 사랑의 교제대상으로 삼겠다. 그래서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주셨다. 인간에게 억지가아니 자발적인 완전한 사랑을 하도록 자유 주시기 위해 즉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나가는 매순간 인간 스스로 사랑을 선택하도록 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두셨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함을 우리의 순전한 자발적 사랑, 보배로운 사랑을 허락하시기 위해 선악과를 두셨다. 5. 우리는 주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할 자다. 엡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하나님의 사랑을 찬미할 자-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그분을 영화롭게하기 위해 지음 받음. 예수그리스도가 피값을 치루셨으니 내 존재 자체가 하나님앞에 기쁜 존재이다. 갈3:8,9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음 전했다. 8 또 하나님이 2)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ㄴ)모든 2)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6. 예수그리스도를통해 하나님과의 단절된 교제에서 즉 저주에서 자유케하셨다. 눅1:73 74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주님과 영원히 교제케 하기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자체를 기쁨의 대상으로 삼으셨다. 창조때 우리의 원형은 우리가 하나님을 그냥 알아보게 창조하셨다. 아담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짐승의 이름을 지었다. 아담의 정서- 내 뼈중의 뼈 살중의 살- 두려움이 없는 사랑의 연가다. 이것이 온전한 사랑 안정된정서, 벗었어도 안정되어 있었다. 7.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인격이요 -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직임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자비,정의를 닮았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권위를 위탁해 주셨다- 세상을 다스리라. 사람은 사명감을 띤 소명적존재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내가 중요한 존재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도록 권세를 주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그리고 인간은 피조물의 대리자이다. 이것이 나의 원형이다. 8.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되 그분을 믿고 사랑하며 교제하는 대상으로 지으셨으므로 인간에게 있어서의 진정한 안정감은 우리가 주님을 신뢰할 때만 가길 수 있는것이다. 로마서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8. 창세전에 꿈꾸시던 우리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려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창세전 원형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된 우리가 하나님의 원형이요 하나님의 비젼이다. 나의 진정한 실체는 하나님의 원형이다. 우리가 보이는 죄투성이인 내 실체에 반응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 원형의 실체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자. 지금은 형편없는 엉터리 인간도 때가 아직 안되었을 뿐 미래에 간증거리 장만하느라고 몸부림친다고 믿자. 하나님의 원형은 변한 적이 없다.그런 원형을 모르니까 성도들이 비젼을 잃고 있다. *복음의 영광은 죄책감 없애는 것 정도가 아니다. 지옥에서 천당가는 것 정도이므로 크리스찬이 예수믿은 다음 하늘은 보장 받았다고 믿으니 현실만 생각한다. 이러한 혼돈된 자아 때문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 존재의 본체에 대한 비젼이 없다. 9. 아들을 주어서 나를 위해 구원하신 것 아들의 피값 만큼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왜 원형에 대한 비젼을 잃고 있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만큼 값진 존재이다. 우리는 예수님 짜리이다. 주님과 영원한 교제의 대상으로 지으셨다는 사실 엄청난 것이다. 얼마나 우리의 죄가 심각하면 전능한 하나님이 아들 예수를 잡아 십자가에 달리게 했을까? *복음의 대상* 예수님과 내가 부딪히면 어떻게되나?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A. 새피조물 된다 ? 창조 수준으로 존재자체가 변했다. 이전 것은 지나갔다. 보라 새것이되었다. B.영생얻는다 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2)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C.중생 얻는다 - 거듭남이 없인 하나님나라 볼수없다. 지금 생명으론 안된다.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한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2)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D. 자아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주고 그리스도가 내안에 산다 즉 생명주체가 바뀐다. E.새 생명 ?죽었던 우리가 다시 산다. 엡2: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1)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죽음은 모든 희망이 끝났다. 예수믿기전 죽었던 내가 거듭나 새생명 얻었다. 자아 중심적 그리스도 없는 인간으로 부터 죽음 확인-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인의 상태를 교리적으로 알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에 대하여 죽었던 자이나 죄에 대하여 살았던 자 일 수있다. 예수만나면 생명 근본이 바뀐다. *예수님이 증거하신 예수그리스도* 요1:4 생명주시는 생명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3:16 영생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36 영생있고 예수는 생명주러오셨다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4:10 생수-영생하도록 생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5:24 영생 심판 없고 생명으로 옮겼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2) 나를 보내신 자의 뜻은 영생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54 영생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63 생명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 요7:37 생수의 강 ?생명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요 8:12 생 명의 빛을 얻게한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생명주러 오셨다 십자가지러 오셨고 생명 주러오셨다 요10:10 생명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28 영생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1:25-26 부활이요 생명이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4:6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다.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5;4 가지 끊긴자는 죽은 자이다. 예수안에 생명있다.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17:2 영생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요17:3 영생은 참 하나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20:31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다.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후 인간에게 생명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다. *창조원리* 하나님이 생명지으실때 독수리의 외형은 독수리 형상의 특질에 맞다. 독수리의 외형은 그에게는 생명의 특질로 주었다. 생명의 특성 더하기 형상은 그 생명의 자연스러움이다.창조원리,생명원리는 자연스러움이다. 자연스럼움이 깨진 것이 꾸밈 즉 외식이다. 주님이 아주 싫어한 것은 외식이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다. 사람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주었다.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답게 살아가라는 뜻이다. 즉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라 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아담과 하와는 자연스럽게 살게하셨다.그래서 이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하나님 의존적 존재가 인간이다. 사탄은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 의지해서 산다는 것을 바꾸었다. 이렇게 죄는 몇가지 과실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전면적 대적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때 하나님의 생명을 드러내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인간을 버려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그렇게 사는 것을 주목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이 의인과 동행하셨다고 하는 표현을 인간의 말로 ‘안으셨다’ ‘주목하신다’ 했다. 인간은 죄를 짓고 살게되어 있지 않다. 인간은 죄를 짓고 망가져 흉악하게 변했다. 음란에빠지고 썩은사상에 물들었다. 범죄후 자연스러움을 잃었다. 하나님의 법에 자연스러운 존재가 죄를 짓는데 자연스러워 졌다.그래서 죽음이 오므로 생명문제가 생겼다. 이것이 창세기 3장의 창조의 원형이 깨진 사건이다. *죄가 무엇인가?*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창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1)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죄가 생명에 침투되어 죽음이왔다. 생명문제가 생긴것이다. 죄가 인간의 생명체에 붙어있다. 죄가 성립되려면 인격과 생명에 붙어서 진다. 죄는 내 생명과 인격이 생명에 짓는 것이다.환경탓이니다. 인간 근본 생명문제가 생겼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이는 이 눈은 눈 생명은 생명 그래서 생명의 죄는 생명희생으로 갚는다. *죄에 대한 인식* 하나님의입장에서 보자 즉 죄에대한 하나님의 대응을 보자 *죄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 1.하나님은 죄를 반드시 심판하신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는 심판없이 소멸되지 않는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의 삯은 사망이다. 로마서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 자백하리라. 직고 하리라. 각자가 선다. 모든죄에 대해 하나님 앞에 심판대에 선다. * 죄는지을 때 과정을 거쳐 짓되, 죄는 지,정,의 즉 전 인격적으로 짓고 생명체안에 즉 생명적으로 짓는다. 계시록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생명책에 기록된대로 심판받는데 행위대로 심판 받는다. 원소분해된 죄를 재생해서 인격체로 재현한다. 어떤 죄든 인격과 생명으로 지은 죄는 심판이 있다. 2.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시다. 그분이 완전한 사랑이신고로 지옥을 만드셨다. 지옥;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눅 16: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꽃가운데 고민한다, 기억이 생생하다, 죽어지지않는다, 치욕스러움이 영원히 생생하고 고 스란히 살라서 괴롭힌다. 한방울 물도 허락되지 않는다. 자비없음 막9:43 만일 네 손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2)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2)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3)(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막9;45 만일 네 발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2)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구더기 죽지 않는다. *뜨거운 유황불에 타고, 구더기가 죽지않고, 잔인한 악인들이 고스란히 살아서 갉아 먹는다. 요한 계시록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옥은 실재한다. 하나님은 죄와 사탄위해 지옥 만드셨다. 2.사랑이신 하나님이 죄를 어떻게 다루시나?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갈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하나님은 과잉 대응 하시지 않는다. 행한대로만 심판하신다. 3.하나님은 성품상 진노하시는 분이시다.(거룩한 성품의 일부) 시7:11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하나님은 매일 분노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본성상 자체가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안에서 만나주신다.. 그리스도의 피 밖에서는 곧 바로 심판하신다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 불의로 진리를 거스리는자, 막는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출34:7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 호렙산으로 나오면 돌격할까 하노라. 하나님의 거룩은 포기할수 없다. 회개치 않는 죄인 즉 형벌 받을자를 면죄하지 않는다 로마서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지 말라. 그날에 임할 진노를 쌓는다. 방심말라. 로마서 2:16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사람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신다. 밀린 숙제 반드시 심판한다. 해결: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처리하심을 보라.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ㅂ)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가. 예수그리스도가 대속의 죽음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버렸다. A. 예수께서 잉태되시는 과정부터 시작한다 B. 십자가의 고난받고 C.완벽하게 우리의 죄를 처리하시기 위해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아들을 버리시기까지 (아버지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철저한 과정을 거쳐서 대속하심- 이것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이다. * 값싸게 면제부 주지말라. *죄가 무엇인가?* *죄가 생명안에 들어왔다. 죄가 성립될때 마다 생명과 인격에 붙어서 작용한다. 사람이 사람되려면 자유가 주어져야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를 주어 사랑을 가장 완전한 사랑이되게 한것이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의 마음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 처럼 되리라는 교만이 들어와 죄를 범했다. *죄의 속성* 1. 죄란 반역성을 가지고 있다. * 죄란 악한 성향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범한다. 로마서 1:18-23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3)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을 알만한 종교심은 있으나 하나님께 영광은 돌리지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버러지형상으로 바꾸었다. 영적타락은 우상숭배로 나타난다. 칼빈은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제조하는공장이다”.우상숭배의 근본 바탕은 하나님두기 싫어하는 것이다. 우상숭배가 죄의 밑바탕에 있는 악한 죄임. 하나님에 대한 목마름을 버러지 형상으로 만들어 해소 하려한다 우상숭배는 자아추구이다. 자아추구하는 탐심도 우상숭배이다. 이경우 자기의 탐욕을 경배한다 일본-전쟁신 우상, 힌두교- 3억3천신-범심론 힌두교 10억인구 ? 여아살해 네팔- 힌두교 왕국, 꾸마리- 성관계하는 여신6살 짜리-국왕이 와서 절한다. 신전 창녀된다. *썩어질 우상으로 바꾸었다.자아추구의 가장 영적인 모습을 띤것이 우상숭배이다. 현대판 우상- 인정 받는것, 소유,평판, 쾌락,성, 돈- 신의 자리 차지하는 것 우상이다. 우상숭배 ? 거기에 절하고 자아추구하는것이다. 로마서1:24.25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주는것이다.자기사랑을 우상에게 주는것 ? 중심축이 바뀌어야 한다. 26절 죄는 영적타락이후 도덕적타락이다. 그리고 성적타락으로 이어진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성적타락, 동성애, 소돔고모라 4000년전 망했고 로마가 2000년전에 망했다. 로마서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바리새인과 같은 외식하는 도덕가들을 두고한 말이다, 교회안에도 믿음의 실천없이 비판만 하는자들이 있다. 로마서2: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유대백성, 하나님의 백성아 다른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죄에 대해 자유로우냐? *죄가 가지고 있는 반역성-자기추구-하나님대신 자아를 숭배한다- 결국우상숭배는 사단숭배다. 2.죄의 속성 ? 확장성 로마서 5: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아담의 허리안에 죄가 있었다. 아담의 생명에서 죄가 나왔다. 그래서 아담 후손 전체가 죄를지음, 생명의 확장성 따라 죄가 확장됨 이렇게 인류전체가 죄성에 오염되어 모두 자아인식이 깨어졌다.. 의도적 반역 - 죄 *죄에는 꽤락이 있다. 죄의 나무는 열매가 맛있다. 그래서 무섭게 확장된다. 로마서3:9-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나는 죄 짱아치다* 로마서 3:19-20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죄와 율법-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다. *복음이 복음될려면 자아를 처리하는 방법 밖에 없다. 로마서 6:6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스도 없는 선한 자아도 자기추구이다. 결국 자기의 이다. 십자가에서 죄와 함께 이 옛사람의 자아가 못박혀야 한다. -죄와 그리스도 십자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 로마서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내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나의 옛 자아가 죽었다. 로마서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받으므로 함께 연합하여 내가 장사되었음을 내가 실제로 받아드려야 한다. 그리고 선포해야한다. 이렇게 함으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산건에 동참하는 것이다. 천왕이 항복선언 하니까 왕의 권세가 끊어 지듯이 옛 자아가 죽어 마귀가 사용해오던 자아가 죽어 버렸다. 로마서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이복음 진리를 위해 성경 전 역사가 전 존재로 증거해 왔다. *죄는 반역성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증오심이다. 악독한 의도가 있다. 목적이 뚜렷하다. *죄악의 밑바닥에는 하나님에대한 증오심이 있다. 온유한자 건 어린이에게 건 다 있다. 하나님 명령 어길때 하나님의 권위에 덤벼든 것이다. 그래서 악독하다. 장녕 죽으리라. 죄의 삯은 사망이다. 원죄는 내 책임이 아니다란 말은 잘못이다. 우리가 아담의 죄에 동참하고 있다. 성령님이 아니면 이 진리안에 동참되어지지 않는다. 자아경배의 우상숭배를 끝내야 한다. 3. 죄의 속성: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 한다 바리새인 외식 열린무덤, 썩은 것, 종교적 외식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자는 저주 받은자이다. 그래서 외식하는자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하셨다. 회개도 눈치 때문에 하는자는 악한자이다. 19절 하나님의 유대인선택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리기위해서 였다. - 율법의 의 와 복음의 의- 20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기위함이다. 악을 행하지 않았어도 선을 알고도 행치 않으면 죄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이 죄다. 율법은 공의이다. 공의 끝-소망이 없다. 율법은 사람의 의인데 존재가 율법에 너무 멀다. 죄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심판한다. 하나님의 의는 복음의 의이다.서기관 바리새인보다 더 나아야하는데 전 역사상 한사람도 없다. 바울도 정욕을 억제 할수 없었다.존재 자체가 죄의 장아치라 율법을 준수할수 없다. 사울의 의로는 불가능하다. 사망선고받았다. 하나님의의(복음의의) - 내가 지킬 능력 없으므로 살리는 의 -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의- 즉 복음의 의 이다. 율법의 의- 행위요구- 빚을 내가 갚아야 한다.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행위로 의롭게 될수 없다, 로마서1:17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복음에 나타난 의 복음의 의는 믿음을 요구한다 전제- 하나님은 거룩하신데 죄덩어리인 나와 연합하실까?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양보하심 없이 은혜로 그리스도의 도 십자가의 도를 통해 죄인인 나와 연합하신다. 고전2:6-9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정하시면서 십자가의도가 예비되었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왔다. 감추인것인데 만세전에 미리정한 것인데 하나님의 비밀이고 하나님이 디자인시에 그랬다. 복음은 마음중심에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로 바뀐다.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사랑은 독수리 날개치며 날음같이 오른다.자아 추구를 위해서 선교할수있다 주의 일로 자아추구 할수있다.자기 정욕은 하나님을 밀어내고 사탄숭배한다.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게한다 생명없이 자아추구하는 자기는 죽음에 쳐해져야한다.복음의 능력이 아니면 변화되지 않는다. 네죄를 내놓아라. 하나니므이 원형을 주시고자 한다. 썩은자아에 믿음거니까 죄에 중독,마약중독,술중독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간다. -십자가의 비밀-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음은 십자가의도이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유대인의 율법추구는 출발이 자기의다. 그러나 복음은 출발이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의다. 대인에게는 거리낌이요.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음이다. 요한1:12-13 영접하는자는 하나님의 자녀되는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사람의 뜻아닌 하나님 방법으로 난자이다. 십자가의 지혜이다. 골 1:26-27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이 비밀은 말잘하는 사람에게가이니라 ?A?A하게 증거하는사람에게 깨지고 깨우친다.하나님이 증거해 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되심을 드러내신다. 내가죽으면 하나님이 자기를 드러내신다. 민수기 21:1-9 놋뱀으로 백성을 구하다4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향하신 여호와를 바라보라 가만히 있어야할 때 가만히 있지못할 때가 있다. 방정떨지말고 서 있어라.그대로 기다리라. 십자가로 준비된 완벽한 복음만 믿어라. 이러한 완벽한 복음을 믿지 않고 죽는 것은 비참하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사람은 십자가를 묵상하게 되고 자기죄로 인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죄사함 받아 예수안에만 구원이 있음을 믿고 깨닫게 된다 . 당신은 이러한 내면의 여행을 해본적이 없는가? .예수밖에는 구원 없다. 주님의 십자가만 구원이 있다. *죄를 범하는자가 죄의 종이다. 요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혈통으로도,율법으로도 안돼, 하늘로부터 온힘, 은혜없이는 죄의 곡박에서 자유 없다.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1)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 우리가 그동안 진리에 반응했나? 종교에 반응했나? 점검해야 한다 *바울의 골육 친척 유대인들은 진리가 아닌 종교에 반응했다. 로마서 9:1-3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 나의 골육 친척위해 한 바울의 애절한 기도 로마서 10:1-3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세우는자들이 유대인 - 선한자아도 자기수준에서 선하다- 하나님의 의를 배척한다. 이런사람은 마음이 동의해야 성령이 역사한다. *십자가의 도* 죄된 존재는 율법으로 선하게 될 수 없다. 주님은 내가 너를위해 싸우는 하나님의 의 복음의 의를 믿으라 하신다 로마서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1.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 주님이 우리의 죄값을 즉 빚을 대신 갚아주심으로 이를 믿는자를 하나님께서 의롭게 해주신다. 내가 의에 이를 수 있도록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의 중심축은 나다. 그러나 회개없는 믿음은 정신통일이다. 회개와 더불어 믿음으로 내 마음 전체를 주께 드려서 반응해야 한다. 진리(예수그리스도)의 약속 사실에 대해 내 전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마음으로 믿어진 말을(주문이아님)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얻는다. 2.예수의 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룬 화목제물 로마서3:25절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믿음이 무엇이냐?* 1. 예수그리스도의 비밀 시작-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예정하사---십자가의 도 계시 창3:3 범죄하면 죽으리라 창3:10 숨었나이다. 사람의 원형파괴 창3:15 여자후손 죄를 전가- 뼈중위뼈 인여자- 뱀이꾀임 2. 일방적인 언약-(은혜의 언약) 15절 원수가되게 하고(뱀은 사단의 도구) ㅡ여자후손 ? 예수님 탄생?원수가되게 한다 . 죄가 하나님의 원수다. 반역성이다. 여자후손 ? 대속의 드라마- 똑 같은 사람이어야한다. 3. 대속물의 조건: *사형선고 받음 그러나 무죄자 이어야한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2)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사람이면서 무죄하고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가져야한다. 출발부터 완성 까지 신성 인성 계시 *“여자는 머리를상하게 할것이요 뱀은 발뒤굼치를 상하리라.-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시겠으나 사단을 멸하리라. 골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3. 사망권세 이기셨다. 죄의 권세 사단의 권세 이기셨다. 죄는 그 배후에 조종자가 있다. 원수의 손에서 건져주어야 한다. 죄는 권세인데 사단의 권세를 힘 입는다. 죄는 죄의종이다. 죄를 짓는순간 사단의 권세아래 들어간다 옛자아는 불순종에게 순종하는실체이다. 자아는 세상신이 시키는대로 행한다. 사망권세는 사망으로 끝내야한다. 율법의 끝이 죽음이다. 죄에대한 심판은 사망으로 끝낸다. 죽음은 죽음으로 끝내야한다. 뱀이 공격하는 뒷굼치가 가장 위험하다. 동맥이 거기 있다. 사단은 에수공격하기위해 유대인을 사용했다. 예수그리스도는 “다이루었다”고 승리의 선언을하셨는데 사단은 눈치채지 못했다. 이 순간이 사망권세를 죽이는 순간이었다. 십자가는 영적 전쟁터였다 대속이 원시복음에 나타났다. 죄의 권세 깨트리셨다. 법적으로 사단의 권세를 깨셨다. 그러나 다만 몸은 빠져나왔으나 마음은 아직도 애급에 남아 있는것처럼 자유함을 못얻었다. -아담화 하와에게 계시된 원시복음- 창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하와 ?모든 산자의 어머니가 되었다” ? 생명 원시복음학교 (죄에서 구원) (하와 생명) 은혜의 언약후 생명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죽음이 존재하지않던 에덴동산에 첫 죽음이 옴 ? 동물희생 어떤 의도 가미 할수없다. 하나님이 입혀주셔야한다 요계시록-예수님 어린양- 피로 씻은 흰옷= 가죽옷- 복음의 의도 드러내 주심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아담과하와에게서 제사법배움-지성이면 감천이아니다. 죄인이 지성부려야 소용없다 하나님의 허락하신 방법으로 해야한다 칼빈: 죄인의 선행은 빛나는 악덕이다. 히9:22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창6:13-14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노아방주는 노아의 고안이 아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구원의 방편으로 주셨다.구원은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로 주어진다. 인간 방법으로 오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처분만 기다려야한다. 심판은 온다 그러나 너는 내가 명하는대로 하라. 하나님이 다 설계했다. 구원은 하나님에게서 난다 그래서 은혜이다. 방주의 문은하나이다.구원의 문은 하나이다. 요10: 내가 문이다. 양의 문이다. 행4:12 다른이로는 구원이 없다 *방주는 돗대 삿대가 없다. 키도 없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적으로 하나님이 운행하신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이루신다. 시작도 믿음 마침도 믿음으로 산다. 은혜에서 은혜 믿음에서 믿음으로 구원된다. *아모스서- 사자도 곰도 피했으나 집에 와 뱀에 죽었다. 인간은 큰 성공중에 자아죄로 죽는다. 하나님이 용서하라고 보내신분은 오직 예수뿐이다. 용서는 하나님께 달렸다. 그 분이 심판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분은 예수밖에 없다. *출애급과 복음계시* 출12:21-23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 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아담이후 피제사 계속 하니님의 언약: 죄인은 죽고 의인은 나가야한다 노아 셈,함,야벳 11장 바벨탑 반역성 (큰 은혜 경험) 천지에 흩어짐 면하자. 내이름 높이자-죄는데 연합잘됨 죄성뒤에는 사단이있다.(거짓아비) 데라-우상장사 * 복음과 아브라함(애급) --------------430년만 완성 아들을 바랄수없는 중에 바랐다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달림을 깨닫게하기위해 아들을 늦게주심 하늘별, 바다의 모래-과학적으로 절망시 약속의 아들 이삭주심 ?구원은 하나님의 일방적 은혜의 약속으로 된다. 애급행 야곱가족 75형제 -300만(출애급시)- *복음과 모세 절대 믿음- 가나안땅 죄가관영 40년 썩혔다- 하나님께 온전히 붙잡혀야 쓰심(자기주장,통박 안통함) 내가 너를 쓰리라.네가 나를위해 하는것이아니다. 80세에 쓰심 종이 설치면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 자기의지를 버려야 하나님이쓰신다. 바로의 강팍함을 사용하시기위해 9번 재앙 넘겨야했다. 애급즉 사탄의 권세는 죽음없이 안된다.거덜이 나도 죄의 권세는 안논다 고센당---출애급 바로의 권세대 하나님의 권세-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해야한다. *유월절양 대속의 심판?사명감은 하나님의 공의를 없다 남의집 피 발르러 다니는 사람은 죽었다.(사명) 반만 거치는 것도 죽었다 ? 반신반의 이스라엘인들은 가만히 있었다. 그 밤사이 죄착고가 풀림- 여호와의 군대가 애급을 심판했다. * 십자가 원리* - 사망권세 부수었다. 천왕이 손들면 부하의 권세가 꺾임- 연방정부가 노예해방을 선포했는데 주인이 버티고 있으니 무서워서 못나오는 것 과 같음 바로의 권세가 꺾였으니 걸어나오기만 하면된다. 하나님의 심판이 대속의 사건으로 실현된것이다.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권세를 깨뜨리셨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최고의 하나님의 영광의 계시이다.가장큰 하나님의 헌신이다.십자가로 어두움의 실체가 못박힌것이다. 철학과 모든사상이 못박혔다. 한국부흥과 영국부훙의 차이: 영국은 술집이 없어지고 한국은 교회도 많아지고 술집도 부흥되었다.십자가너머에 복음의 능력 축복 영과이 우리를 초대한다 십자가 중심에 서 있지 않은 부흥 귀신장난이다. 이것이 완전한복음임 ? 복음을 복음되게 하자- 복음은 단순하다. 단순한 진리이나 가장 깊은 비밀이다. 죄는 배후에 악한 음모가 있다. 죄가 생명에 붙어서 인격이되었다. 복음의 능력은 무서운 사단의 힘에서 해방시키는것이다. 거룩한 하나님을 알면 제일 먼저 거룩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복음은 영원하다. 유행을 타지 않는다. *레위기에 나타난 복음* 생명은 목숨 더하기 삶 자체를 말한다. 대속 = 각+내장 꺼냄+ 콩팟분리 씻어 +물로서 철저히 씻고 죽음 레1: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6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예수그리스도 죄사함과 삶을 다루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속하실 때 우리를 완벽하게 씻어 주신다. 그분의 일생 전체가 우리를 위한 대속이다. 목숨만 대속한 것이 아니라, 삶과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혀 장사지낸 것이다. -이사야에 나타난 복음- 사 53:1-6 우리의 1)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3)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유월절, 할례, 세레, 출생 상태 할례, 피난, 질고 짊어짐, 율법줌 율법규레 순종, 율법의 마지막 죽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그 분이 다 받아서 내게 이루어진 것이다. 에수그리스도가 대속자로 하신일이 구원의 근거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부분적 경험이 아니다. 수천만 마리의 피가 우리를 깨끝하게 할수없다. 그리스도가 완전한 제사를 드렸다. 제사를 끝내셨다.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다. 제물이고 대제사장으로 모든 구속의 완성체시다. 예수님에게 일어난 일은 우리에게도 일어 날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 그분과 함께 게 될것이다. 하나님이 완벽히 이루셨다. 레위기 16:6절 6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7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8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1)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9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10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찌니라 -아사셀제도와 복음- *대속제일 규례 ? 온백성의 속제 두염소 제물- 제비 가. 속죄제 ? 여호와 위해 나. 아사셀 ? 아사셀위해 아사셀 염소(백성의 죄) ?백성들의 속제확신- 동이서에서 먼것 같이 아사셀은 처리되었다. 하나님이 우리죄를 사하셨다.-죄가 처리되었다.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 예수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생명과 삶 전체 ? 죄짱아치를 다 처리하셨다. 하나님이 공의를 처러주셨다. -룻기에 나타난 복음- 고엘제도 - 기업을 대신 찾아 주셨다- 보아스 - 고엘(구속자)제도- 하나님이 언약하신 고엘제도- 나의 기업을 회복 하나님의 법이 너 가만히 있어라- 일이 어떻게 되나 보라 보아스- 예수님 상징 이 율법의 요구를 이루었다. 율법의 요구(의)를 이루셨다. 너는 가만히 있어서 여호와께서 너를위해 행하신 구원을 보라 -십자가의 의도- 가.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고 나. 받는자도 부끄럼 없이 다. 원수 사탄이 송사하수 없게 ---우리의 장아치를 위해 완벽하게 이루신 완벽한도를 취하기만하면 된다. 이것도 갚아주셨군요, 썩은 자아를 경배했나이다. 이것도 해주셨군요 내 삶의 열매를누리게 해주셨군요. 예수님은 실제로 죽으셨다 이 실제에 내가 참여하는 것이 복음이다. 그의 죽으심에 연합하면 십자가의 비밀 만으로 예수님의 죽음은 나의 죽음이된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죽으면 주님과 함께 부활한다. 갈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의 저주 부끄러움 실패죄, 자아가죽었다. 그래서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산다. 십자가는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한다. 어린양게 있도다. 십자가는 영원한 영원한 영광이다. (이상한죄수이야기) 동생이 살인죄로 피투성이가된채 돌아왔다. 형이 동생의 옷을 벗기고 피하게 하고 자기가 동생의 피묻은 옷을 대신 입었다. 체포된 그는 자기가 범행했다고 말했다. 감옥에서 모범수로 칭송이 자자했다. 너무 착한 사람이라 사람들이 이상한 죄수라고들 했다. 그러면서 재판시에도 말하기를 네 저는 이죄 때문에 죽어야합니다. 죽어야합니다했다. 사형당하러가는 날 한가지소원으로 편지한장을 동생에게 전해주는데 내가 사형이 집행당한후에 건네주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의소원대로 사형이 집행당한후에 편지를 동생에게 전해주었는데 그 편지에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사랑하는동생에게 ? 나는 너의 죄의 옷을 입고 너 대신 죽노라 너는 나의 옷을 입고 나처럼 살아다오 우리 형의 하나님, 형이사랑하던 하나님, 나도 구원 받으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이상히 바뀐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유혹할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옷주인은 그런데 가지 안았습니다.이 옷주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복음과 하나님의 임재 - 임마누엘- *예수님 이름*:기묘자,목자, 전능하신하나님,평강의왕, 예수-자기백성을 죄에서 건질자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데는 완전한 의가 임하신다. 모세-신을벗으라-권리포기-거룩한임재 *창세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꿈꾸실때 완전한 빛의 대사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지으셨나이다.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우리가 연합하여 하나되게하소서. 주님이 꿈꾸시던 원형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증거하는것이 사람의 존재이유인데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게하소서 주님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 스테반이 - 순교시 천사 얼굴 반영할때 주님은 하나님 보좌에서 일어나심. 아가서에서의 신부처럼 사랑하게하소서.어린아이처럼 하나님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구나하고 주님 의지할때 아름답다. 주님을 내가 찾았나? 주님 확인해야 한다 주님의 형상에 만족하라. 묵상속에서 주님이 보여야해.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어야한다. 주님은 임마누엘로 교제하러 오신다. 조그마한 기도응답정도로 만족하는가? 그리스도안에 사는삶을 살면서 바울은 그리스도를아는 지식외의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주님과 동행하는삶 믿음의 삶 가장 멋진 삶을 허락했다.왕같은 제사장 으로 열국을 주셨다.온 열방을 걱정하느냐? 열방은 주님과 함께 경작할땅이다. 주님과 함께 꽃피우고 영혼들이 돌아와 기다리는데 매일먹을것만 걱정해야하나? *바울의소원- 주님께 가고픈 마음- 이몸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려고 했다. 감옥속에서도 기뻐하라. 기뻐하라. 십자가넘어 무한대의삶 자아가 죽은자는 약할수록 더욱 하나님의능력이 나타났다. 더 영광이다. 십자가는 죄책감 털어버리는 정도가 아니다. 로마서 6:5-6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우리가 다시는 죄에서 종노릇하지말자,죄에서 벗어나 의롭다하심-사탄의 궤게를 파괴하라. 자아중심으로 살면 죄가 다스린다. 로마서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 자아가 죽은자는 죄가 주관치 못한다. 세례는 주님과 함께 죽었고 장사되는것 물에서 잠기는것- 부활로 연합한자가되는표시. 생명있는곳에 사람이 모여 든다. 생명은 물이 있는곳에 온다. 물이 있으면 생명가진자가온다. 생명가진 자에게는 목마른자가 온다. 죽음거쳐야 부활생명 얻는다. 죄에 죽은자가 세례받은자 이다 죽음과 장사되자. 예수를 다시살리신 하나님이라면 우리죽을 몸도 살리신다. 회개는 죽음을 통과하는것이다. 임마누엘 축복이 오기를 허락한 삶은 주님이 허락하는 풍성한 삶이다. 엣자아가 죽었으면 다시죽지말라. 죽은자를 죽음에 처박으라. 반응하지 말라. 다시 자아를 죽일려면 다시 마귀의 종이된다.능력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확인하지말라 능력을 말씀으로 확인하라 방언으로 확인하지말라. 은사를 진리로 확인하라. 로마서 6:8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죽음을 끝내버리는 것은 죽어버리면 된다. 비밀공개하면 마귀가 공격못한다. 용감한자는 한번 죽는다.비겁한자는 계속 죽는다. 로마서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죄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할 때 네가 부활 할것을 믿으라. 믿음이란 그 진리로 살아가는것이다. 죄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그리스도와 산자로 여길지어다. 과거를 묻지마시오. 그 과거는 다시 찾을수없다. 집주인이 비었오. 문패가 바뀌었오.- 이렇게 믿어버리는 것이 믿음이다.정신통일이 믿음이아니다. 로마서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몸의 사욕을 순종치말고 죄의 종노릇하지말라.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었으니 네집에 못들어와. 내안에게신이가 세상에있는이보다 크시다 네 지체를 의의 병기로 드려라. 사탄의 대가리가 깨졌으니 네가 소리질러. 잔돈 내놔라. 마18: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3)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회는 공격적이다. 음부의 대문이 견디지 못한다. 오른편 뺨치면 왼편뺨대라. 적극적으로 사랑하라. 대문 부서진다. 오리가면 십리가라.악을 선으로 갚으라. 사랑으로 공격하라. 로마서 12: 원수 주라 악의 대문짝이 견디지 못한다. 교회가 공격적이다 죄에대하여 죽은자는 다시 죄가 주관치 못한다. 마음에 욕심이 있을때 사기당한다. 밖에 못이 없으면 걸리는데가 없다. 하나님의 허락은 최선이다. 나의 약할때 하나님의 강함 드러난다. 성령님은 위대한 장의사이다. 내 자아가 죽게한다. 성령님은 나를 움직이신다. 분명한 십자가를 내인생에 세워야한다 13세 소녀 승리의 비결: 사단이 문두드릴 때 예수님 저 대신 문열어 주세요. 아담하와 처음에는 부족함이 없었는데 타락후 필요가생김- 십자가 통해서 다이루셧다 성령하나님이 다 이루셨다. *복음의 축복* 1.하나님의 조치 하나님이 전능자라 확실하게 조치를 취하셨다 엄청난복음이 완전한 복음이 되게 하셨고 안전장치까지 하셨다. 가. 새생명 주셨다.(은혜롤주어진 생명) ㄱ. 칭의에 생명-하나님이 의롭다하신 생명 로마서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1)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정죄함이 있는생명을 정죄당하지 않는 새생명주심 ㄴ. 자녀된생명 로마서 8:15-16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양자의 영 아버지-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심 엡1:4-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ㄷ. 상속자의 권세가진 생명-엡1:6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2. 권능있는 약속해주심-보증서 주심(문서화) ㄱ.하나님의 권세로 보증해주심-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시고- 일을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쓰는게 특권이고 하나님을 누리는것이다. ㄴ. 세상을 이기는힘주심 요1서 5:4-5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이세상을 이기는승리의 믿음약속, 이세상을 이기는잔 예수그리스도 임을 믿는자.이 승리를 인출해 가며 누리며 쓰는것이 믿음이다. 세상은 죄와 유혹 ? 안목,이생의자랑, 육신의 정욕-자기추구-실패한거다 귀신소리 로마서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3.고난과 시련이 있다. 그러나 주님이 지켜주시며 도와주신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고난이와도 절대로 겁먹지말라. 가시간운데 백합핀다. 시46: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4. 사역의 열매를 주신다-봉사의능력 바닥날때 세상을 이기는 힘 주신다고 약속하심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기드온-큰 용사라- 큰용사가 되려면 순종하면 된다. *다윗-골리앗향해 믿음으로 나갔다.물매돌 피해도 죽을 각본이다.어떤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있다. 주님안에 거하면 열매 맺는다.시키면 순종하라 주님뜻에 순종하면 실패없다. 순종만 하라. *요셉-될만하면 꼬이고 꼬이고 해도 생의 고비고비마다 동행하시니 형통했다.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은 최상이다.하나님의 보이지 않는손을 보셨다.오직 믿음으로만 살면 권능있게 산다. 내안에 약속하신 주님이 약속하신 삶은 풍요한 삶이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그리스도는 생명력이 풍선한 삶을 약속하셨다. 믿음으로 풍성한 삶을 산다. 현실을 보지 말고 풍성한 삶의 약속을 믿으라. 무거운짐진자들아 내게오라-쉼이 있다.내게 안식하라.십자가를 통가한자는 믿음으로 온 짐지기를그치고 안식한다. 일을 하면서 안식 누린다. 너를 도와 주러 왔다. 네가 내짐지며 내안에서 즐겨라. 주님이 일하는 것이니 참여만 하라. 이기도록돼 있다. 사역에 풍성한 은혜를 예비하셨다. 책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랑은 즐기며한다. 생각만하여도 도와 주신다. 5.목마르지않은 삶을 약속하셨다 요7;37-39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생수의 강이 넘쳐난다. 주님의 주권안에 주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모험도전하게 하시니 성령이 늘 충만하다.사역자체가 신이난다. 일은 주님이하신다. 6.열매맺는 삶을 약속하셨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네가 능력없는 줄 알고 내가 뽑았다.구하기만 해 믿기만해라 내가과실을 맺게해주마. 7.넉넉히 이기는 삶을 약속해주셨다. 로마서8;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8.내적 평안주신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상황은 기가 막히나 마음은 평안하다.예수님의 평안을 주신다.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없다. 큰일이 올수록 평안하다. 빌4;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통받는자 안아주심 9. 거룩한 삶을 약속하셨다. 살전5:23-24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1)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고후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믿음은 약속을 믿는것이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여론은 진리가 아니다. 성령의 역사는 여론에 반하는역사이다.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라. 주님의 진리대로하라. 사람의 인기버리라. 주님은 말씀의 권세로 약속했다. 우리생각이 먼저가아니다. 예수그리스도 말씀이 순서이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믿음으로 한 발 주님의 말씀에 들여 놓으라. 믿고 디디라. 디디면 갈라진다. 갈라진 것 보고 들어가라. 주님의 십자가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이해된다. *새생명 - 주님의 권세있는 축복의 약속* 두가지원리 -축복누리는원리- 주님의 축복은 완전하다. 전기에너지를 알아야 안전하게 쓸수 있듯이 축복누리는 원리를 알아야한다 *첫째 주님의 축복은 주님의 공로안에서 보장되어 있다. 내가부족해도 주님의 이름의 공로로 나온다 *두번째 주님의 말씀 원리를 따르면 축복이 완전하다. 기관차도 레일 벗어나면 고물이다. 주님의 말씀의 축복도 안전하게 누릴수 있는 것이요. 주님의 공로와 주님의 말씀때문에 보장된다. 벧전 1;2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 예수 공로 때문에 안전하다.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시내산 영광나타날 때 하나님의 임재 두려웠다. 그리스도안에 살면 두려움이 있다.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수술한 영적인일도 말씀으로 구분한다. 체험도 말씀으로 구분한다.진리는 혼돈 스럽지 않다. 진리의 말씀의 원리를 벗어나지 말라. 진리는 혼돈스런 것이아니다. 대제사장이 나를 아시니 체휼하시는분이 아니고 변호해주시는 분으시니 내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 고할 수있으니 담대히 갈수있다. 말씀이 있어서 치료하신다. 복음의 말씀이 치료한다. 새사람을 보게한다. 진리의 말씀이 살았고 능력 있다. 관념아니고 정신통일아니다. 혼,영,관절,습관 쩌들은 것을 치료하신다. 하나님나라 전쟁하는 것은 말씀으로 한다. 수1:6-9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교회성장을 말씀을 가지고하는 영적 전쟁이다. 마?R팅 전략으로 하는 것 아니다. 말씀의 원리를 벗어나지 말라. 딤후3:15-17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마지막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시기위해 성경을 주셨다. 오직 말씀,오직 믿음, 오직성령,오직복음으로 살며 안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라. *복음의 축복* 1. 새생명: 은혜로 주어진생명,형편처지 관계없이 십자가안에서 주어진 새생명주실 때 주시는 분이 일방적으로 주셨으므로 변함없다. 칭의 즉 의롭다함을 입은 새생명이다. 자녀와 후사인 권세가진 영광과 고난도 받을 새생명이다. 2. 권위있는 약속: 권능 있는 약속으로 조치함 *목마르지않고 풍성하고 평안하며 넉넉히 이김과 영광스런 풍성함을 살도록 보장해 놓으셨다. 그리스도안에서 항상 예하고 아멘만하고 거치지 말라. 걷기만하면 주님께 나가기만하면 풍성한 삶을 누릴수 있고 창세전에 예정하사 은헤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하심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고 만물도 그것보고 행복해 하는 것이다. 내가 찬양하면 피조물도 찬양한다. 그렇지 않으면 탄식도 한다. *두 가지 큰 원리; 혼돈,불안 없이 복음안에서 축복을 누릴수 있도록 주님의 공로안에서 기도 응답이된다. A.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이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B.주님의 말씀안에서 살아라. 아버지 만나면 어색하다. 마귀는 너무 습관되어 있어서 치밀하다. 감정은 위험하다. 오래병들어 있으므로 정서도 의지하지말라. 사기꾼은 첫인상이 좋다 첫인상이 나빠도 보배일 수있다. 하나님 말씀 진리를 믿으며 살아라. 3. 하나님께서 두가지 큰 비밀을 준비해 놓으셨다. ㄱ. 우리는 복덩어리-경상 비밀-만세전부터 숨겨진 비밀-십자가 안에서 이루어 놓으신 두가지 비밀- 창세전 디자인하실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덩어리로 만들었다. 우리는 복자체이다. 누구든지 내게와서 마시라.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리라. 원래 에덴동산 강발원지에서 넘치는삶을 살다가 하나님떠나 분리되었다가 그리스도를통해서 배에서 생수의 강이흐르게 하셨다. ㄴ.교회의 비밀: 엡 5:29-32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교회는 몸 분리될 수 없는 한 공동체이다. 부부관계( 밀접한 관계)-인간관계- 하나님이 꿈꾸신 부부관계는 뼈중에 뼈요 살중의 살이로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와 하나일때 개체는 둘이다 온전한 사랑 하나로 고백된다. 자기를 보양함 같이 눈동자 같이 보호한다. 나와 당신은 하나 되었고 생명으로 연합되었다. ?임마누엘. 임마누엘을 교회의 비밀을 통해 이루어 놓으셨다. 주님이 미리을 앞서서 해 놓으셨다. 구하기전에 복을 준비하셨다.주님이 미리 십자가에서 우리의 몸을 연합시키셨다. 십자가로 이루신 것을 말한다.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을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간다. 내 자력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목마름이다. 내가 찾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미리해 놓으셨다. 주님이 그리해 주셨다. 엡1: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예수님이 이땅에 대속자로 오셨다. 그 사역을 다 완성하신 다음에 다 이루었다.-정사권세 만유를 원수의 머리를깨서 원수의 손에서 모든 정사와 만유를 하늘에 있는 권세를 취하시고 교회에 붙은 무리를 하늘로 오르게 한다.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즉 머리가 충만 하니 - 그리스도의 모든 축복이 내 것이 되었다. 만물을 충만케하는 자의 충만이니라.. 주님이 이룬 사실이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게하셨다. 교회라는 공동운명이다. 한몸이 되는 것 너무 너무 놀랍다. 한피 받은 한 소망의 운명체이다. 교회연합의 비밀이다. 예수님과 함께 모든 만물을 회복했다. 그리스도는 정신통일이 아니라 세상다스리시고 섬기고 경작하신다. 사랑으로 섬겨서 그리되도록 한다 하늘에서 큰자는 섬기는자이다. 나를 어떤위치에 두시던지 소중한 존재이고 공평한 분이시다. 소중한 일 진정 소중한 일을 숨겨놓으셨다. 세상에서 이름 알려지는 것이 비극임을 알라. 사도행전9: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 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예수를 핍박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인식속에는 우리와 교회와 예수님이 하나이다. ㄷ. 교회안에 주님이 내주하시는 비밀 교회는 연합시 새로운 몸의 지위 강조, 주님이 내주하시는 비밀, 교회안에 그리스도가 임마누엘로 내주하신다. 골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이 영광의 계시, 만세 전에 감추인 비밀인데 너희 안에 게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소망이다. 복음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기이한 영광의 빛에 참여한다. 바울은 감옥에서 사슬에 매인 목회자였으나 가슴에 영광의 기쁨을 줄수있었다.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주님의 십자가 자체가 무한한 영광이다. 죽어도 교회 질그릇이다.하나님의 영광을 사랑했으니 됐다.영원한 영광진리 기쁨이다. 내게 사는 것이 기쁨이다.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다. 내가 죽으면 그리스도가 더욱 존귀해 진다. 그러므로 사단은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 속터진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ㄹ. 내안에 그리스도가 내주하시며 사신다.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아들을 나타내시기위해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이시다. 성령체험 수준이아니다. 십자가에서 에수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이루어 주셨다. 그러니 너 그리스도의 능력을 누리며 살라 허드슨테일러-영적침체시- 내가 그리스도와 연합된 때 주님의 거룩이 내게 이루어져 거룩히되었다 요15;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이다. 십자가안에서 한몸되어 나는 그분의 신부요, 몸이요, 거룩해짐을 고민할수록 안되어 절망한다. 주님은 너무거룩하다. 그래서 그것을 성취할수 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성자가 이룰수없는것을 예수님이 이루셨다. 예수님이 나를 삼키셨다.주님 지체가 내지체이다. 그는일생동안 주님안에서 안식한자이다. 허드슨테일러는 일한사람이 아니라 주님안에서 안식한자이다. 몸이 아파서 정규학교 못다님. 목마름이 올때 그리스도가 주는 생수마심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목마를때 생수주셨다. 마귀의 공격시 믿음을 쓰라.나는 그분의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다. 주님 그분은 나의 호흡이시다. 우리는 주님에게만 참된나를 나를 발견할 수있다. *복음학교요절*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 주님의 거룩은 나의 거룩이다. 의와 진리로 거룩함으로 지음 받은 새사람을 입었다.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예수안에 있다. ? 주님과의 연합의 결과다. 거룩에 대한 목마름이 내안에 거룩을 이룬다.- 완전한 복음, 완전한 믿음으로 살면된다. 성화론에서 되어간다는 말 조심하라 주님이 우리안에 이루신 완전함을 온전히 믿음으로 응답할 때 거룩을 이룬다. 주님이 이루신 온전함을 믿고 신뢰하라 주님의 거룩이 내주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완성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할 때 거룩함의 시간이며 완성이다. 이미 주님이 이룩하신 이야기다. ……………………………………………………………………………………………………………… *필요한 변화 ?중심변화-생명의 표현 육체로 길들여진 습관은 죽을 몸이어서 믿음을 써야 한다. 순간 순간 믿음을 써야한다. 습관에 의해 살면 썩은 것이 배어서 하나님앞에 반응하기 어렵다. 사울왕은 처음에 수줍었다 그러나 사람앞에서나 하나님 앞에서는 형편 없었다.때가 되면 내면이 드러난다. 좋은 사람과 신앙이 좋은 사람을 구별하라. 겸양 있는 것과 신앙이 있는 것이 다르다. 사울은 이미 자기를 하나님이 버렸다고 해도 백성앞에서 체면만 생각했다. 사람앞에서는 자신을 관리하나 하나님 앞에서는 달리했다. 반대로 다윗은 옷이 벗 어지도록 찬양했다. 사람앞 보다 하나님 앞에서 살았다. 하나님 면전의식을 가지라. 어린 아이같이 순전하게 살라. 이중적 태도를 갖지 말라. *복음의 축복을 누리는 원리들* 1. 믿음의 결단 1. 여기라 - 자아 인식의 전환- 로마서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정신통일이 만들어낸 타락후 가졌던 자기의 그릇된 가치를 죽은자로 여기고 그릇된 진리,욕심, 죄에대하여 죽고 산자로 여기라. 익숙한 습관에서 죽은자로 여기라.-결단 필요.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 죽은자로 여기셨으니 믿음을 걸고 앞에서 예수가 이루었으니 너도 이와 같이 죄에대하여는 죽은자로 여기고 예수안에서 산자로 여길지어다. 은혜받은 곳 잊지말라. 이스라엘백성처럼 광야 40년을 제 재능으로 산 줄로 생각하지 말라. 믿음은 주님이 이루신 구체적인 사실을 기억하고 진리아닌 것을 헐고 진리대로 사는것이다. 골3:9-10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 믿습니다 하고 옛사람 버리고 창조하신자의 원형으로 인식하여 지식에 까지 새롭게 된자로 여길지어다. 산자로 여길지어다. 엣사람과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은자로 여기라. 군인에 입대한자는 민간인은 죽고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 산다. 구습에서 죽은자로 여기고 산자로 여기라. 정신병자 차원서 믿음생활하니 다시 뒤로 돌아간다. 적극적인 사고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살게하는 사상으로 사실은 비성경적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타락한 이세상에서 정신 차린자로 여기며 창조자의 원형으로 산다. 불신속 거지 생활을 버리고 믿음으로 부요의식속에 하나님이 주신 우주 왕궁속에서 왕자답게 살라. *자아가 십자가에 죽었으면 죽은자로 여길지어다. 죄에대하여 죽은자로 여길지어다. 2.드리라.(헌신, 주도권 넘기라) 로마서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인식과 행동이 걸맞게 하라.외식하지 말라. 교리는거창한데 행동은 따르지 않는다면 문제있다. 의식적으로 죽을 몸이 왕노릇하지 못하게 믿음을 써라, 안일과 게으름, 여기에 순종하지말고 당신의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라. 시간, 삶, 물질 모두를 주님께 드리라. 주님께 넘겨 버리라. 결단 안하면 결단 당한다. 믿음은 매순간 결단하는 것이다. 진리를 안 다음에도 안 따르면 정욕에 이끌리고 있는것이 그러므로 드리라. 헌신하라. 전에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헌신 못했었는데 이제는 알 기는 알아도 놓아야 할 것을 못 놓아서 문제다. 우리는 믿는 것 따로 헌신 따로 할수 없다. 참 믿음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나를 움직이게 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로마서 12:1 최고의 사랑으로 권하노니 네 몸을 하나님께 드드리라. 산제사로 드려라. *설교자는 자기가 지킬수 있는것을 설교하라. 우리가 하는 열심이 두려움이나 의무감에서 오면 다시 좌절한다. 나는 할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할 수 있다고 믿으며 행하라. 삶의 근거뿌리를 뽑아 하늘에 놓아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라. 복음은 살아 있는 실재이다. 십자가에 믿음으로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생활이다. 완전한 복음 완전한 믿음이 있을뿐이다. 하나님이 이루어가신다. 내가 너를 통해 내가 일한다.죄에 대하여는 죽은자로 여기고 그리스도안에 산자로 여기라. 하나님에 대한 돌덩어리같은 믿음가지라. 내 손가락하나도 하나님의 허락하시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고 자포자기할 때 하나님의 절대은총이 임한다. 3.결단 3번째- ㄱ.신뢰하라. 딤후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 속에 숨어있는 중심축을 주님께 드리지 않는 불신, 결국 내가 중심축이 된 삶을 산다. 너 죽어야 그리스도가 산다. ㄴ.드려라. 믿음의 상태가 게속적으로 그분의 뜻안에서 살기위해 주님께 드려라. 그러한 삶을 계속하라. 두려워 말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이것까지 포기하라 그리하면 주님께서 너를 위한 실체를 주겠다. 혼신이라도 우리의 것을 회복하기 위해 방해되는것을 집어치는 것이다. 툭털고 가라. 원형의 삶을 받기위해 네 손에 있는 것을 치워라. 살전 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주님이 이루시리라,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주님이 지키시리라. 딤후1:12 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중심축이 주님께로 바뀌어졌다. 믿음이 연약할 때도 두려워말라, 적용이 익숙치 못한 것은 주님이 교정해 주신다. 하나님의 복음은 순종의 걸음을 걷는 자에게 실체가 된다.요단강 을 발로 디디어 보면 된다. 복음은 복음 가운데로 걸어가야한다. 모든것 하나님께 맡기고 나니 내마음이 홀가분하고 자유하다. 내것을 내것인줄 알고 내 것이라 할 때 내 것이 안되었다. 당신의 삶의 모든것을 즉 전체를 주님께 기꺼히 맡기며 주도권을 왕이신 주님께 맡겨라. 주님께 맡기면 왕이신 주님이 당신을 인도한다. 나는 오직 주님만이 나를 주관하게 한다고백하라. 우리가 전할 메세지도 매순간 하나님께서 주신다. 말씀 안주시면 설교안한다는 뱃짱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매달려라. 사역에대한 능력: 자녀 손 놓으라 이삭 바쳐라. 내자식아니다. 주님께 드려라. 자녀 신앙교육 못했나? 영적인 대가 끊긴다. 여호수아는 훌륭했었으나 자녀 신앙교육 못했다. 그래서 사사시대 혼란 이 왔다. 마땅히 행할길을 가르치라. 늙어서 떠나지 않으리라. 가정,교회,사역, 선교사역에서 철저한 믿음이 아니면 하지말라. 경험하지 않은 일도 주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며 믿고 간다. 초조한 가운데 한걸음 한걸음 믿고 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아멘하고 간다. 그러면 그분이 앞서서 안내 하신다. 위기때는 너 생겨 먹은대로 하라. 주님이 너 약한 것 알고 택했다. 너 못하는 줄을 알고 택했다 그러니 네 모습 그대로하라. 우리는 늘 연약하다. 그래도 주님이 시키면 하면 된다. 하나님의 뜻이 부르는 곳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곳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신앙생활에 왕도는 없다. 위에서 말한대로 그저 여기라 드리라 신뢰하라. 오직 믿음으로 하라.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신뢰하라. 요한웨슬레: “주여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사람 100명만주소서” 기도했다. 하나님 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뱃장으로 살아라. 로마서 8장: 6장과8장이 연결됨 ?대승리의 헌장 로마서 7장 오호라 곤고한 자로라. 이장에서 보면 율법이 악한 것같고 유대인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라. 바울은 유대인에 대한 오해가 나오면 유대인을 살려주고 있다. 다만 의지하지 말 것을 의지하기 때문 이를 교정해준다.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의 실체를 밝힌다. 율법자체를 의지하는 일은 허멍한 것이고 율법을 의지한 자기 절망을 증언하여 율법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있다. 로마서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 7장은 율법의 요구를 이룰수없다. 8장은 율법의 요구를 그리스도안에서 이룰 수있다. 6장에서 육적자아를 십자가에 넘기고 성령의 능력으로 육신이 연약할 때 할수 없는것을 하나님이 하시나니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의지하면 우리에게 율법을 이루게 할수있다. 제8장 우리의 장-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승리하는 장 스가랴8: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라. 세상 사람들은 우리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고 싶어한다. 하나님에 미친사람들을 보고 싶어한다. 하늘에 속한 사람을 보고 싶어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온 종일 주님이 내주 하시는 사람으로 주님이 삶의 주인이 된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을 보고 싶어한다. 주여 주여 하는자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하는 자를 말이다. *복음과 성령론* 성령님을 복음과 따로 취급해왔다 그래서 문제가 있다. 복음 없이 성령을 논하면 귀신 영이다. 복음 없이 성령을 논할수 없다. 로마서 8:1-11- 성령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예레미야 31장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 언약을 마음에 세우리라. 율법-사는 의 새 언약- 성령님이 살아가게하시는 능력 즉 살 수있는 법을 주겠다. 남종 여종에게 -오순절에 부으심 조건: 거룩한 하나님이 오셔서 심판 하실 그날 이후에 ? 즉 십자가 구속 완성된 때 ? 꿈꾸는 시대 구약시대는 성령내주가 안된다.(죄인이다) 가. 성령님은 복음 성취하러 오시어 믿는자 안에 내주하러 오셨다. 성령은 복음을 살아가게 하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요한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나. 우리가 진리 가운데 행하게 하기 위해 성령님이 오셨다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다. 성령님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셔서 주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구속사건은 결국 영원하신 성령님이 내안에 계시어서 그 일을 하러왔다. 요한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라. 복음없이 성령을 이해하지 못한다. 요한7: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마. 우리가 복음을 살아 갈수 있는 것은 내주하시는 성령님으로만 가능하다. 예수님의 구속사역완성 후 즉 주의날, 말세에 복음을 실천할수있게 성령이 오셨고 완전복음 완전한 믿음으로 반응하면 성령이 복음을 살아가게하신다. 바. 3위 하나님의 내주 연합이 성령님의 내주이시다. 요한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바. 복음은 연구해서 알지 못한다. 진리의 성령이 도우셔야한다. 복음을 깨닫게 하시는 일을 성령님이 하신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신다. 요한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사.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광만 나타내신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것만 가지서 알리신다. 요한16: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내영광이 내 아버지의 영광이다.예수님이 내안에 계시다. 에수님이 계신효과를 성령님이하신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신다. 영이 예수를 증거하지않으면 악영이다. 요한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자. 성령님은 죄,의, 심판에 대하여 일하신다. 구원 중생사역을 하신다. 거듭남은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거듭난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는데 진리의 성령께서 복음의 말씀, 복음 진리가지고 역사하신다. 성령의 능력은 복음의 능력이다 차. .은사는 성령님이 그분의 뜻대로 하나님이 나눠주신다. 하나님이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각사람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주신다. 성령충만이란 성령능력받아 휘두르라는것이 아니라 내가 성령에 사로잡혀 나를 쓰시는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곳에서 조용히 쓰게하신다. 카. 성령님은 땅끝까지 증인되게하신다.- 예수증거하게 하신다. 성령님을 통해 복음을 사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겔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새마음주시고, 굳은마음 제하시고, 율레와 법도를지키고, 일치의 마음을 주시고,마음중심에 이른다. 성령은 복 음과 성령으로 이해할때 이해를 바로한다. 성령을 쫓으라. 자아에 대해 죽은자는 영육의 일이 구분된다. 십자가 지난 다음에는 영의 일을 구분한다.성령의 일을 쫓아라. 육신의 일을 ?i지말라.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자아가 정리 안 된자는 하나님의 법이 구분 안됨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타. 오직 성령님께 기회만 드려라. 성령이 쓰시고자 하신다.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성령님만 신뢰해야 성령님이 일하신다.성령님만구하고 성령님이 감동시킬때 순종하고 유적 생각버리면 성령의 생각이 분별 잘된다. 객관적인 사심이 없는자가 바로본다. 육체의 일 성령님의 일을 분별한다. 육적생각은 눈짓하나 성령이 탄식하고 평화가 없다. 주의 종들은 사심에 연루되지 않아야 한다. 자아추구냐 성령추구냐? 여기라 드리라 신뢰하라.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파. 성령님이 연약함을 도우신다. 로마서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ㄷ)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ㄹ)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ㅂ)아름답도다 1)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복음을 영화롭게하라.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십자가이다. 복음을 살아내는 사람에게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 *복음과 선교* *누구든지 주의 이름 부르면 구원얻는다.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방인의 하나님도되신다.선교완성을 추구하느냐? 연합해야 한다. 중복 투자 경쟁 연합안 됨. 선교는 그제야 끝이오리라하신 주님 말씀초럼 끝을 내기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밥벌이다. 선교완성을 원하면 연합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 사역하나? 주님의 일이냐 내일이냐? 복음은 열방용이다. 로마서 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복음은 열방용이다. 눅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선교명령은 구약에서부터이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성경의 모판언약-복음의 본질적 언약- 아브라함 언약 하나님은 땅의 모든족속이 너를 인하여 통로삼아 복받게 하리라. 선교는 복음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갈3:8-9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ㅂ)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출애급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이스라엘은 본래 하나님께서 제사장 나라-중재 민족으로 선교공동체로 부르셨다.그러나 시온주의와 선민의식에 빠져 실패한 역사이다. 시67: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 선교를 목회성공의 한방편으로 삼는것은 자아 추구이다. 십자가와 상관없다. 예수믿고 잘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게하소서도 이것도 자아추구이다,. 요나서 4: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국수주의 선지자 요나 ? 정통주의 선지자 - 반일 감정처럼 반 앗수르감정을 가진 선지자 선교를 하면서 질투심 있었다. * 선교는 교회의 한 부서의 전도사역이 아니다. *요나서2장은 회개의 본문으로 쓰이면 안된다. 진정한 회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선민 우월주의에 빠져있었던 이스라엘 전체가 요나와 같았다. 교회는 선교적 공동체이다. 주님 세계 모든 민족들이 복음을 알게 하소서 기도해야 한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제사장들이다. 예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 사용하실 열방용 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열방이 달려있다.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고 교회의 본질이다. 내 자녀 내교회 주님의 지상명령과 무슨 관계가 있나 첵크해 보라. 고후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주님은 화목하게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다. 복음이 값진 만큼 우리도 선교사가 되십시다. Kwmc 한국교회 선교에 단체적으로 참여하느 교회가 15%이다. 85%는 아직 안 참여하고 있다. 그져 하는 교회에서 하고 하는 자가 하고 있다. 130년전 한국은 미전도종족이었다. 한국은 카톨릭 순교성지이다 한국은 크고작은 전쟁 940번 있었다. 그런데도 오늘까지 남아 있는 것은 이제 한국이 마지막 주자로 세계선교하라고 주님이 보호해 주신 것이다. 27살 토마스목사가 박춘권씨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성경 한권 주고 아버지여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하고 대동강에서 칼에 죽어 순교함 - 지금 조선 땅 살인 방화 약탈 주님의 발끝을 멈추게 할수 없었습니다 ? 평양 부흥회 그냥된 것아니다. 선교사들이 꺼져가는 한국을 품었다. 아펜셀러 선교사 목포앞 바다에서 풍랑 만났을 때 한국인을 살려주고 자기는 죽었다. 알렉스더프 - 스코틀랜드 출신 인도 선교사인데 노쇠 해, 귀국 환영식에 여러분 선교사로 나가지 않으면 인도 선교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들을 섬겨야 할 손길이 필요한데 누구가 가주시겠습니까? 아무도 없자 그는 기절해서 들것에 운반도중 ? 나를 다시 강단에 세워주시오. 강단에 다시선 빅토리아 왕이 군인을 모집할 때는 많이도 응하더니 만왕의 왕 예수님이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 군대를 모집하는데 지원자가 없단 말이오. 그는 울면서 다시 나를 간지스에 다 놓아주시오. 거기서 내가 인도인들에게 스코트랜드의 마지막 사람인 내가 돌아왔오 하겠습니다. ……………………………………………………………………………………………………………….. *복음과 기도* 1.기도는 복음 없이 기도하면 뒤틀린다. 복음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가 아닌 기도도 그렇다 *기도와 십자가 복음과의 관계* 요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2. 주님의 십자가 진리는 주님과 나를 연합시키신다. 그래서 우리가 임마누엘 지체가 된다.주님이 신비한 연합이 되셨다. 주님의 생명나무 열매를 맺게하기 위해 나무를 심었다. 신비한 연합이 연합의 결과고 우리에게한 것은 믿음안에 있으면 주님이 열매맺게 하는데 그 전제는 우리가 주님을 즐거워하고 기쁘시게 영화롭게하는것이다. ㄱ. 주와 연합된때 기도하면 주님이 응답주시면서 기뻐하신다. 공급해 주시는 것이 주님의 기쁨이고 영광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하늘 창고로부터 공급을 받기 위한 키를 주셨는데 그것이 기도이다. 네가 구할때만 주겠다. 네가 나를사랑하고 신뢰하라. 그 믿음의 표로 기도해라. 그리하면 준다. 서로 사랑의 증표로 준다.너는 사랑으로 구하고 나는 사랑으로 주리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ㄴ. 하나님은 우리에게 과실 풍성한 멋진 삶을 주시려고 우리를 택하셨다. 기도는 사랑의 교제이다. 창세전 원형의 핵심부분이 교제인데 기도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교제이다. 성도의 삶은 기도하는 삶이다. 내게 풍성한 열매를 주기위해 택한 것이다. 기도하면 신뢰와 연합의 교제로 교제하리라. 당신의 기쁨을 나누어 주기위해 사랑의교제의 목적으로 기도를 요구하셨다. 네가 기도해서 내가 준거야! 하신다. *기도응답 위해 주님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 기도는 철저한 관계이다. 일반 은총 기도도 있으나 복음없이 기도 못한다.너희가 십자가 통과후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라. 시편2:7-9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ㄷ. 예수님이 만유를 구원하시는 예언이다, 예수님은 열방의 주인이시다. 열방은 타락후 잃었다. 열방을 다시 구속사역하시는데 예수님께 조차도 하나님께서 “내게구하라. 내가 열방을 주리라.” 하셨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기도에 의존하셨다. a. 기도는 영적 전쟁이다. *공생애전 -40일금식기도- 사탄 시험 3가지 박살 냄. 기도로 현장승리 결판났다. 출애급기17:8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1)닛시라 하고 16 가로되 2)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이 아니요. 어둠 주관자들과 싸움이다. 사단은 기도하는것을 두려워한다. 전재의 승리는 전술에 있는것이 아니라 아론과 훌이 모세의 기도하는 손을 들어줄 때 즉 기도할때 승리했다. 마가1: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ㄴ. 예수님은 밤기도,새벽기도,40일 금식기도,마가 다락방기도, 겟세마네기도, 십자상에서 까지 기도를 하셨다., ㄷ. 산상수훈기도가르침중에 구하라,찾아라, 두드리라. 3면강조하셨다. 마음에 응답하심 없이는 일어나지 않아야한다. 습관적인 기도는 그져 의심만 키운다. ㄹ.예수님의 사역은 철저히 기도에 의존하셨고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신다. 주님이 기도로 사역하셨다면야 우리는 오죽하랴! ㅁ.하나님이 스위치를 우리에게 맡겨주셨다.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 하심은 어떻게 해서라도 트집잡아 우리에게 상주시기 위함이다. 스위치 주시고는 우리가 믿는다고 상주시고, 기도하면 상주신다. 그것은 마치 건물 낙성식에서 주님이 건축공사를 다마치시고 우리는 마지막 테이프 끊으며 즐거움에 참여케하시는 것이다. 요압장군이 전쟁에 다 이겨놓고 마지막 성은 다윗이 참여하게 하여 그에게 영광주듯이 하나님이 다해 놓으시고 스위치하나 우리에게 넘겨 주셨다. 그것은 우리에게 기쁨과 영광을 주시기 위해서다. ㅂ. 우리가 기도할때 성령님이 주인이 되게 하시면서 기도해야한다. 주님이 주님되게 하심이 기도이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일하신다. 기도쉬면 하나님의 일을 막는다. 성령보다 앞서지 말고 기도보다 앞서지 말라. 기도없이 자기열심으로 일하는 사람은 오히려 주님의 일을 방해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이런 사람에게 사실 주님은 “네가 비켜야 내가 일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포크레인 밑에서 삽질하는 것이나, 헬리콥터 아래서 선풍기 트는 짓은 말아야겠다. *어떻게 주의 일해야 하나? 믿음으로다. 겔 36: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드릴 양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떼 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ㅂ.기도에는 회복의 약속이 있다. 네가 구해야 할지라. 하나님의 뜻,하나님나라, 하나님의 꿈이 내안에 이루어져야 하는 삶인데 그것을 기도함으로 이루신다. 네가 기도했냐? 내개 할께 하신다. 사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ㅅ.인류구원을 위한 주님의 심장 잠잠치 못하고 쉴수 없는 일정 가지고 계시다. 6절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나를 쉬지못하게 기도해달라. 하나님은 우리를 제끼고 하시지 않기 위해 나도 쉬지않게 기도하라고 하신다. 네가 부르짖어 나로 쉬지않게 해달라-시온을 위해 기도해다라. 방법이 구원하는 것아니다 교재나 방법으로 구원하지못한다. 복음과기도는 하나님의 깊고 섬세한 사랑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키를우리에게 맡겨 기도하게 하시는하나님 나로 쉬지않게 해달라. 그리스도의 마음가지라. 일어나라 주님마음을 소유한자와 함께 일하신다.믿음표현해서 기도로 살아라. 기도는 호흡이다. - 결 론- 로마서 16:25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하심. 존재를 변화시키지않는 종교적지식은 희석된다. 복음이 생명과 존재가 되어진 사람은 능히 견고케 하신다. 예수께서 역사적으로 성취하신 복음 성령이 살아나게하신 능력앞에서 있다. 완전한 복음 온전한믿음으로 이루어가야한다. 사건이 실체라면 믿음도 실체가된다. 나의 복음이 되어야한다. 복음에 참여해야 한다. 출애급기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30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영원한 이별,영원한 만남 사탄과 자…이별, 영원한 하나님 만나자. *산책코스 갈보리 길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십자가에 내 죄로 못박힌 나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 십자가 통과해 버렸네. 그러나 끈이 있으면 마음의 중심축이 바뀌지 않는다. 이제 옛자아는 죽었다. 이전에 사람의 존재의 가장 바보스런 중심을 사탄이 건드렸다. 그러나 이제 사탄이 나를 공격할수록 할수록 하나님이 승리를 거두게 한다. * 믿음은 정신통일이 아니다. 믿음이 무엇이냐? 너무 왜곡되었다. 광야가 힘들더라도 하나님의 계명이 주어지던 곳이었다. 하나님의 기적이 늘 함께 했다. 신1: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 주님이 항상 안내했다. 왜 애급과비교하나? 고깃국 때문인가? 이미 송장인데… 믿음을 써서 걸으라. 통박 굴리지 말라. 항상 믿음의 새길로 간다. 매일 매일 새롭다. 새로운 창조, 날마다 새로운 사건이다. 찾으라 믿으라 육적인 것은 현저하니 위엣 것을 생각하라. 성도는 성자수준 보다 더 크다. 자아가 죽은 자는 더 깊어진다. 사역하는 현장에서 교회든 어디든 모든일이 내 아빠일 인데 하고 마음이 넓어진다. 전쟁시 내편의 다른사람이 총을 더 잘 쏜다고 시기하지 않는다. 공동의 적을 죽이는데 도움이되끼 때문이다. 복음안에서 자아가 죽으면 주님이 중심축이다. 그래서 남이 주님의 일을 더 잘하면 아버지일 내가라도 해야 할텐데 상대방이 해주니 더 기뻐한다. 시기질투가 없다. 시기질투가 있는자는 자아가 아직 십자가에 죽지 않았고 그런 자세로 사역하면 그것도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자기 추구이고 우상숭배이다. 원형 주님이 주신 것을 즐겨라. 복음은 진리의 궁전이다. 진리,사랑 무궁 무진하다. 복음다 알았다고 하지말라. 주님의 궁전을 보라.전 우주가 하나님의 궁전이다. 스펄전 ? 도토리 깍정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섭리 안다. 사랑은 안다는 이해 분석차원을 넘어서서 공유하는 것이다.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것이다. 하나님은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 엄마가 울면 애기도 울듯이 엄마와 애기는 연결되어 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을 체적 인격적으로 알아야 한다. 주님과 한 뜻 한 마음 이어야 한다. 우리가 취하는 행동을 함에 있어서 정서적으로도 아니요, 통박으로도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해야한다. 그런데 나를 움직이지 않는 믿음은 참 믿음이 아니다. 그리고 나를 변화시키지 않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진리에다 믿음의 근거를 두어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신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것을 인정하고 속지말라. 12절 성령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삶이 모델,그의 발 지체를 따라가게 하신다. 그리스도 인은 육적 자아를 위해 종노릇 할 수 없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델이다. 그는 말씀진리 자체이고, 그분을 증거하는 성령님은 내적 감동 감화로 ,인도하며 나를 지켜주신다. 직통 계시는 성경이다. 직통계시 받았다. 그것 조심하라. 선지자들의 말은 그 계시가 응한 다음 증험으로 증거한 것이다. 옛 사람은 사람앞에서 시험 당한자이었고 계속 시험당 한다. 예수님 본받는 다는 것 조차도 자기가 짐진다 지금새사람은 예수님에 의해 산다. 자아의 실체: 자기 추구 ?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그럼 그리스도와 연합된자 - 나는 그중에 무엇이 되나? 나 잡아먹고 너 살아라, 나 죽고 너 살아라 ? 한알의 밀 썩어야한다. * 우리는 끌러 놓으면 풀어져 흩어지는 콩자루교회가 되지 말고 삶아서 하나된 콩메주교회가 되어라. 연합에 대해 책을 써도 자기는 연합을 안하는 것이 오늘의 실정이다. 진정한 대화란 마음을 공유하기 위해 듣는다. 말대 답하기 위해 든는 것이 아니다. 말이 중요하나 내용이 없으면 말에 힘이 없다 증인의 말에는 힘이있다. 기독교인은 증인이다. 현대는 복음의 증인이 없다. 자기추구- 우리가 주의일을 연합해서 하자 하고 하면 그런데 그렇게 하면 나는 어떻게되지? 내몫은 무엇이지? 하고 계산부터 한다. 그래서 큰자가 되기 위해 자리싸움,감투 싸움한다. 자기추구다. 그러니 큰자도 못되고 연합도 못한다 그러나 내가 죽고 주님의 뜻을 순종해서 주님이 높아지면 나도 높아지니 좋다. *육적엄마 아빠가 자녀 길른 후 50대에와서 나는 무엇인가? 명예, 존재 얻은 후 허탈해진다. 그것은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자기추구해서 그렇다. 이런 데서 우리가 벗아나야 하겠다. 나는 주님의 것이니 최고 아닌가? 나는 나는 하지말라. 명예 이름 신경쓰지말라. 오히려 다른사람이 내이름 높일까 두려워하라. 자기추구,자기신뢰,독립심은 신앙생활의 위기이다. 하나님앞에서 어린아이는 행위 의지하고, 자기만족하며,자기사랑하고, 자기영광 얻고, 자기안일 찾고 쾌락추구하며, 눈요기도하고 자기안일속에 헬스클럽에 가 땀흘리고 이렇게 몸의 안일을 추구하는 것을 죄로 안 본다. 영적으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인데 우리가 완전한 믿음, 참 마음, 중심으로 주를 사랑하며 섬기며 일하고 쉬는 것은 종류가 다르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로마서7:18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존재가 바뀐사람은 새 삶을 살 수있다. 예수님의 모범 따라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 수있다. 우리의 습관,정서,행동에 우리가 믿음을 안쓰면 육적 자아가 살아난다. 믿음으로 바라는 것을 하기위해 덜컹 믿음의 발을 디뎌라. 하나님이 원치 않는 관계는 끊어라. 빚 갚아라. 맺힌 것 풀어라. 죄와 나쁜습관의 종노릇하는데서 떠나라. 주의 종답게 살다가 죽겠다고 결단하라. 믿음으로 내디뎌야 갈라지는 것 경험한다. 부당한 것 해결하십시오. 가르칠려고 하지말고 조용히 삶의 현장에서 순종하십시오. 복음에 장애가되는 것 떠나라. 하나님은 놀랍게 은혜주신다. 상상치 않은 주님 수준으로 당신을 끌어 올린다. 규모가 큰 하나님 은혜 임한다. 복음을 말하시오. 있는자는 더욱 풍족해진다. 복음을 가르치지 말고 주님이 말할 때까지 잠잠하라. 남비판하지 말라. 말에 능력이 있는것이아니라, 복음의 하나님이 내안에서 일하실 때 그 증인의 삶에서 나오는 힘만이 파급되어 간다. 선악과는 하나님의 자유속에 순수한 사랑의 표시이다. 자아 ? 내게 이 연약한 부분을 주신 것을 감사하라 첫애인 사랑하다가 ? 황태자 나타나 구애를 하면 잠시 혼동한다. 세상유혹에 때로 우리가 혼동하지만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주님을 위한 더 멋진 큰 결정, 큰 결심하게 되어 이세상의 유혹을 기꺼이 버리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과 나와의 연합한 사랑아니면 만족 못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형으로서의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주님 만나고 주모시면 충분한 믿음의 형태이다. 믿음은 우리로 진리안에 살게한다. 주님이 주시는 축복의 실상을 누리게 한다. 믿음의 결단과 함께 무릎을 꿇자. 그리고 자유를 선포하자.-아멘 |
첫댓글 목사님 감사해요. 저는 12기 복음학교에 다녀온 김태환이라는 형제구요. 목사님 강의 노트 정리가 잘되있어 퍼갈게요~^^샬롬~!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감사합니다.23기를 다녀왔습니다.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11기 복음기수입니다. 복음정리 하신걸 보고 다시 복음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