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싱가포르에 있는 파트너로 부터 각기 한국어, 일본어에 익숙한 distribution/manufacturing consultant 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처음은 한국에서 일하는 3-6 개월이 걸리는 프로젝트이며, 연장되기도 하며, 영어가 잘 되는 분은 permanent position 으로 채용되어,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외로 나가서 옮겨다니는 포지션이 되겠습니다.
합이 두사람이며, 자세한 JD는 아래에 있습니다:
We are looking for one distribution/MFG consultant who can speak Korean in Korea and another who can speak Japanese to travel. Both have to speak basic English.
--> Solid understanding of Inventory, Purchasing, Order Management, AR, MRP, and WIP. We are not sure if we will have Bills of Material, maybe light use. These are primarily purchased finished businesses.
--> Function as a liaison to our project team and assist in performing tasks per our project plan.
--> Assist in training the users with our existing processes. Our project team will be onsite for some initial training, a user acceptance test, and go-live. Will need someone to conduct additional training while we are not there.
--> Fluent in the local languages. We recognize that we may have some challenges in training the users due to language barriers. We will need the consultant to help us in this area.
Approximately 3-5 years of consulting experience for 3-6 months project, may be extended.
If his/her English is good, we may consider for permanent position.
혹 의문있으신 분은 아래 댓글로 질의해주시기 바라며,
취업에 관심있으신 분은 제게 연락주세요. - 카페지기
참고로, 이번에 찾게된 이 싱가폴 파트너는 현지에서 SAP/Oracle ERP 전문으로 HR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저랑은 같은 비젼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strategic alliance 를 맺어서 앞날을 함께 도모키로 한 사이랍니다 ^^
첫댓글 Most projects lasts at least 3-6 months depending on the difficulty and the problems and issues. However, after completing one site, they will move on to other sites or other countries for implementation. That's why the client is looking for someone with strong English background.
한국어 쓰는 이는 이번 주말까지만 지원자 신청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쓰는 이는 다음 주말까지 신청을 받겠습니다.
안녕하세요..이석희입니다. 신청하려고 하는데 메일을 넣을 수가 없네요..연락처도 없구요..혹시 방법이 ㅋㅋ 알려주시면 고맙겠구요..
어 이상타 ~ 카페지기를 누르면 나오는줄 알았는데 ...ㅎㅎ 그렇다면, 여기로 보내세요, paldugae@hanmail.net
이번 신청은 내일限 마감하겠습니다. 그동안 관심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이후에도 언제나 싱가폴 취업건은 저랑 상의해주심 고맙겠습니다.
어제부로 신청마감하고선, 한 분을 applicant 로 선정해 저쪽 파트너에게 넘겼습니다. 이후의 진행은 소모임 '싱가폴 취업' 에다 올리겠습니다. ~^^
아실런지 모르겠는데요 ... 저희 회원가운데에는 미국시장에 지망자가 많아요, 근데 미국이라는 나라는 곧바로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랍니다. 제일 먼저 벽에 부딪는 것이 그네들과의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입니다. 이를 해소하는 제일 손쉬운 방법이 다른 싱가폴과 같은 선진 영어권문화에 먼저 취업하는 길이랍니다. 제가 여기 싱가폴 파트너를 적극 추천드리는 이유랍니다..^^~ 언제든 여기 나와있는 정도의 컨설턴트 스펙에 관심있는 분은 제게 연락주세요 .! 항상 문은 열려있답니다 ..~
관심있는데 어떻게 연락드리면 되나요? 이전에도 이메일로 문의드렸었는데..ㅜㅜ
이번건 아니더라두 저는 개발자거든요.. 개발직을구하고있는데..
개발자는 아니라 하더군요 ^^ 그리고 이메일은 스펨메일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 그냥 못찾고 넘긴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