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아이나무 작품전시회 및 사진전을 마치며

[원장선생님.]

꿈동이 전시회  방문하여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주 미루어져 아쉬웠지만 날씨도 너무 좋아서 부모님과 같이 온 동생들에게도 미안하지 않았답니다.

어떠셨나요?

내일을 가꾸어갈  미래의 모습들이 ......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행복한 시간들을 사진에 남겨 보여드리기보다 간직하고픈 맘에 어른의 추억이 될까 고민도 했지만

 부모님의 웃음이, 교사의 웃음이 아이의 웃음이 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작은 공간에 조촐한 간식에 미흡한 부분도 많았지만 오신분들의 사랑으로 채워져 넘쳐난 시월의 어느 멋진날^^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셉.아이나무어린이집원장올림.

[민지.세욱맘]

수고많으셨습니다..^^우리세욱이한테도좋은추억이되었으리라생각합니다..

[민쥬맘~♥]

너무 고생 많으셨죠? 민쥬에게나 우리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우리 민쥬가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원장님 만나서 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용.

[익준엄마]

우리 익준이 이렇게 멋진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멋진 추억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나요... 정말 감사힙니다.

[사랑해영원히]

인사 말이 좀 늦었네요 ㅜㅜ ㅈㅅㅈㅅ
하지만 잘 보았습니다
울 동진이두 친구들도 잘 노는 모습을 보니
걱정 않 해도 될 듯 합니다
원장님을 감사합니다
울 동진이 선생님두 감사합니다
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