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 동안 나의 숙원사업이 였던 다이어리 정리를 끝냈습니다.
어떤 분은 15년간 120권의 다이어리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고작 이정도 입니다.
신기하게도 종이에 글로 적고 그림을 그리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렇게 되거나
그 비숫하게 된다는 것을 늘 체험해 왔는데 비단 저의 경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그런 체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놀라웠어요
트위터 친구해 주실분 brainsjw 입니다^^
첫댓글 깔끔하게 보관하시고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02 09:14
저도 요즘 숙원사업이 바인더 재정리인데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얼른! 해야겠어요^^
저런 모습이 바인더 정리의 생산물이네요..~*
첫댓글 깔끔하게 보관하시고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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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숙원사업이 바인더 재정리인데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얼른! 해야겠어요^^
저런 모습이 바인더 정리의 생산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