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우자나 자녀를 바라볼 때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나요?
배우자나 자녀가 잘못했을 때 빨리 용서하시나요?
그들이 노력하고 애쓰는 것에 시선을 두어 격려하고 축복하고 계시나요?
하루를 살면서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잘 대했다고 생각될 때나, 화를 내고 죄를 지었을 때나 한결같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로 인해 감사하며 복음으로 죄를 처리하고 다시 소망가운데 시작할 힘을 얻고 계시나요?
나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안전감을 느끼며 구원받은 감격 가운데 살아가고 계시나요?
만약 위의 질문들에 Yes라고 답할 수 없다면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복음'은 성부영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성부영을 해야 하는 이유이며
성부영을 꾸준히 실행할 수 있는 동력이기도 합니다.
나의 행위에 근거해서 잘 된 날은 교만해지고, 잘 안 된 날은 죄책감을 느끼는 삶을 끝내고 싶으신 분들,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
내가 먼저 복음의 은혜를 누리는 가운데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길 원하시는 분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친밀함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를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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