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다 높은 하나나님의 보좌 영적권세가 목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종말의 시대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고개를 들고 일어섭니다.
마지막때 가라지는 벼이삭보다 조금 더 커보입니다.
고개를 숙이지 않읍니다.
빳빳하게 쳐듭니다.
세상종말의 모습입니다.
교회속에도 가라지같은 성도들은 자기 힘과 돈 자랑으로
목사앞에 뻣뻣하게 서잇읍니다.
목사는 힘과 돈으로 그들앞에 서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하나 하나님이 주신 하늘보좌권세로 서잇는 것입니다.
이 목회를 이제는 따라해야 합니다.
지금 현실 앞에 목회가 힘들다
목사가 자기도 모르게 세상앞에 고개를 속이고 잇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돈으로 움직이면 안됩니다.
사람의 조직으로 움직여도 안됩니다.
사람이 자기힘으로 교회를 움직이려는 모든 악한 게획을
목사는 영적권위와 권세 하나님보좌 목회로 깨뜨려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하나님보좌 우편에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계십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교회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십니다.
목회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십니다.
주님이 기도해도 안되면 완전히 목사 사람탓입니다.
도전 예수님목회따라하기 / 예수 하나님보좌 자리목회
이 목회를 지금 해야 합니다.
다시 한국교회 목사가 이 목회를 회복해야 합니다.
작든 크든 당당히 이 목회해야 합니다.
세상과 현실이 목회를 막아서도 당당하게 이 목회해야 합니다.
목사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보좌 우편에 함꼐 앉혔읍니다.
예수님처럼 하늘보좌목회하라고 앉히신 것입니다.
내 목회현장에서 이 예수님목회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