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생각 하면서 플릇을 불어 보았습니다
도와 줄것 없는 상황이라 더 많이 안타까운데.... 소중한자라고 말씀 하시는 성령님의 사랑이 그를 붙잡아 주기를 기도 합니다..
플루트랑 놀기"는 나의 플릇 소리를 더 좋게 하기 위한 연습의 시간입니다...
어려운 곡 쉬운곡 가림이 없이.... 그날의 마음이 닿는대로... 그 음악만 놓고 .....최상의 연주를 위해 노력 하는 시간이지요~
.....
나는 교사 입니다...^^*
아무리 레슨비가 저렴 해도 나만한 교사가 없었다고 고백 하는 제자들에게....조금이라도 손색 없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그리고 제자보다 더 노력하는 교사라는 입증을 하고 싶어서.... ~...~
연습 하고 또 생각 하고... 제것을 어찌 나눠 드릴지 고민 하고... 그러려는 실천의 증거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의 플루트 부는 시간은.... 기도의 시간 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두 아이를 키워낸 엄마인 제가.... 어찌 주님의 은혜를 잊겠습니까...
레슨을 받으러 오는분들과.... 제 찬양을 들을 각 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의표현으로 ... 늘 연습하여 최상의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카페에 들어오셨는지 모르지만 방문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과 함게 승리 하셔요~
.http://cafe.daum.net/flutechanyang (왼쪽 클릭~) 010-7738-8577
첫댓글 아멘입니다 ~~^^
선생님의 생각을 주님이 칭찬하실거같아요ᆢ
주님께 칭찬받는 선생님 본이 되는삶 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픈 모든이들을.......함께 하시며... 인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참 평안을 누릴수 있도록 주님이 잡아 주시기를..
우연히 연주와 올리신 글을 읽고 깊은 감명받았습니다. 특히 "나의 플루트 부는 시간은, 기도의 시간" 이라는 글귀가 가슴에 꼿혔습니다. 저도 항상 그런자세로 플루트를 연주하기로 나 자신에게 약속해봅니다.
감사 합니다. ... 플루트 부시는 분이시군요...
멋진셈의 연주 언제나 참 좋습니다. 난 언제나 일케 연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