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7월3일은 성 토마스사도 축일 입니다.
저의 아들 사제 김성일 토마스 의 축일이기도 합니다.
서품 받은지 벌써 14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수원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용인 수도원(하늘의 문)에 거주하며
우리 성당에서도 신부님과 함께 미사 집전(설날)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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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영원한 사제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사제들은 교우들의 기도로 사는 인생입니다.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첫댓글 은계동 본당 출신 수도회 신부님이신
김성일 토마 신부님 벌써 서품 받으신 지 10년이 훨씬 넘었네요~~
+ 토마스 수도회 신부님 위해 함께 ❤️ 기도 드리겠습니다 ~~ * ~*
라이문도 단장님도 늘 영ㆍ육간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 ^^
드림 *~*
잊지않고 늘 함께 해 주시는 데레사님 감사합니다
데레사님 건강과 가정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김성일 토마스 신부님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연.육간 건강하심도 기도합니다~!
스테파노형제님 감사합니다
아마도 형제님의 기도가 주님께서 기억 하시고 이끌어 주실것입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