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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미리가본 칠면조
주인 추천 0 조회 16 10.02.09 15:0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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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09 15:07

    첫댓글 대신 따끈한 커피 드시와요

  • 10.02.09 17:29

    터키를 다녀온다니 부러워요. 잘알려지지 않은 성지도 많다는데 많이 사진에 담아 오기 바래요.
    여기 장수동 집일은 깡그리 잊고 즐거운 여행 되기를 ...

  • 작성자 10.02.09 20:41

    동현어무이 오늘 뼉닥 어떻소이가?

  • 작성자 10.02.09 20:43

    미술학원그이는 두개더살수없네 하더만 대체로 괜찮다는 평 인지?

  • 10.02.09 21:58

    지금 뭔 소리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쩐이 없으면 쩐 보다도 더 귀한 여행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어오면 큰 선물이 되는것 왜 모로르시나요 ? 선물없다 핑계는 혼자 편히
    놀다 오겠다 하는건데 그건 안돠지요 , 재미 보는 순간 알어서 카메라 샷터를 눌러보세요.
    선물 기다림니다.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10.02.09 23:08

    내일이 벌서 수요일 부평에서 봅시다

  • 10.02.10 18:49

    푸짐하고 냄새도 안나고 여러모로 좋다고 하네요

  • 작성자 10.02.14 21:19

    이러다가 수입고기 전도사가 되는것 아닌지?

  • 12.11.19 16:22

    터키를 간다니 ! 구경도 조치만 먹거리 가 더더욱 !!! 고등어 쌘드위치, 꼭...
    줄거운 휴식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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