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따르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한마디로 '지 마음'대로이다. 그래서 교사와 부모들이 "좀, 그만!"이라고 외치기도 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고 바라봐 주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서로의 존재가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에 스며들기 위해서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 방법을 아직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음이론을 알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첫댓글 행복한 인성을 위해서 ..*^^*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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