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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종실선교사의 필리핀 민도로 이야기
 
 
 
카페 게시글
선교에 동참하려면...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를 세우렵니다
joshua 추천 0 조회 526 11.09.27 11: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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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7 16:36

    첫댓글 시내산에 일 년여를 머물렀던 하나님의 군대 이스라엘이 그 산을 떠날 때에, 하나님은 앞서가시며 대적들을 몰아내시고, 백성들을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 여정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선교사님과 모든 사역자들과 동행하시며 모든 위험을 물리치시고 레이말트 아벨리노 순교자의 터위에
    복음의 아름다운 열매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승리하세요..

  • 작성자 11.09.27 20:45

    감사합니다.
    늘 필리핀 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 11.10.11 13:14

    현지의 피눈물의 선교의 현장을 접하고, 새삼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레이말트형제의 순교가 밀알이
    되어 끝내 서부민도로의 오지의 미개척지를 샤론의 향기로 온통 드날리는 그 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의 열정으로 우리 인류를 섬겼듯이 한사람의 순결한 희생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살려내는 그분만의 사랑을
    다시금 영혼깊히깊히 느껴봅니다. 사랑합니다. 김종실선교사님 그리고 현지의 믿음의 형제들... 모두를..

  • 작성자 11.10.14 19:37

    감사합니다.
    주님은 결코 그들을 외면하지 않았기에 주께서 교회를 세우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기도하며 몸으로 떼우는 것입니다.

  • 11.11.06 00:22

    분명코 주님은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선한 뜻의 계획을~~ 먹먹해 오는 이마음~~~ 아프네요~~ 많이...

  • 작성자 11.11.14 08:36

    아멘!
    할렐루야~

  • 11.11.07 13:59

    김종실선교사님께 말씀으로만 전해들었던 순교한 학생 레이말트 아벨리노형제의 사진을 보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열방신학생들 많이 보고싶어요 특히내 파트너 쟌쟌하고 제프 ..안부부탁합니다

  • 작성자 11.11.14 08:39

    감사합니다.
    아픔을 기쁨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달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신학생들이 보고 싶어합니다.
    샬롬!

  • 11.12.04 19:06

    내 아이같은 귀한 생명을 부르신 주님의 특별하고 놀라운 계획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 모든 일들이 가장 선하고 아름답게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선교사님의 모든 수고와 헌신 그리고 섬김과 결단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내 교회"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의 교회가 세워질 것을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12.04 19:54

    순교기념 교회 현장에서 10일을 지내면서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를위해 죽는일이 가장 행복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아팠을때 죽으면 바로 그곳에 뭍히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음과 같이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살아 돌아와 면목이 없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도 죽어도 주의 것이기에 오늘의 삶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2.02.12 13:20

    오직예수!1 이번에 선교가서야 소식을 듣고 마음이 가슴이 억매였습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땅끝까지 제자를 삼고 증인이 되라고 하신 지상명령을 순종하는 아름다운 열방신학교의 선교사님과 신학생들의 열정을 보며 도전을 받습니다. 주님이 속히 오시는 그날 까지 제자삼고 제자되어 하나님나라가 속히 이루어지길기도하며...

  • 작성자 12.02.13 09:29

    주님의 피가 헛되지 않는 것처럼
    형제의 피는 열방신학교에서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며 도전과 사명을 줄 것입니다.

  • 24.06.28 10:57

    시편126:5-6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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