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one who claims to be in the light but hates a brother or sister is still in the darkness.
Anyone who loves their brother and sister lives in the light,and there is nothing in them to make them stumble.
But anyone who hates a brother or sister is in the darkness and walks around in the darkness.
They do not know where they are going,because the darkness has blinded them.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꺼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여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첫댓글 용서가 대답이다.(묵상에세이 QT 4월호 103쪽)
용서가 대답입니다. 그것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용서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용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2장 15절-17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love for the Father is not in them.
For everything in the world-the lust of the fresh,the lust of the eyes,and the pride of life-
comes not from the Father but from the world.
The world and its desires pass away,but whoever does the will of God lives forever.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한일서 5:4-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