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말,
예쁜 지효 표정 을 찍고 내침김에 어린이집 아이나무 작품전시회 참관 을 했어요.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행사장. 아이들만 위한 정성이 듬쁙 담긴 공간에 세간의 불신은 찿아볼수없을
유아선생님 들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리며 자기자식 사랑 덤뿍 갖고 보살펴 주심에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 잠깐의 순간을 촬영 했읍니다.
준비된 영상이 아니라 다소 어린이만 촬영 된점 양해 드립니다..
환영 합니다.
부끄러운 것인가 ?
내 아이 소중함을 어디에 비할수있을까..
그동안의 모습이며 표정을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네요.
고사리손 으로 만들고 그리고...
명예의전당 에 남길 손도장들..
평소 아이들 모습이 ..
보기만 해도 !!!!
작은 공간 속의 정원
첫댓글 방문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예쁘게 찍으신 사진을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지켜봐주시는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어르신이 계시다는 것을 늘 잊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셉,아이나무 원장 올림.
혜림할아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우~~ 근사한 사진 ~ 감사합니당~^^ ~★
전시회 넘 잘받어용...믿음반 샘 늦었지만 수고 많이 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