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감사합니다. 저를 당신의 일꾼으로 불러 주시어, 늘 은총 속에 삽니다. 저는 주님의 못생긴, 그러나 아직은 쓸모있는 부지깽이 이고 싶습니다. 공동체를 뒤집어 활활 잘 타도록. . . 그러자면 화끈거리는 뜨거움도 견뎌야하고 제자신도 타 들어가야하는데 견뎌낼겁니다. 그리고 차츰차츰 짧아져서 쓸모없게 되겠지요. 그때까지 늘 즐겁고 신나게 주님의 은총에 감사 드리며 살아가렵니다. 저에게 건강 주시고 사랑을 뜸뿍 주시는 하느님! 저의 마음 속에 진실한 믿음을 키워 주소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를 당신의 일꾼으로 불러 주시어, 늘 은총 속에 삽니다.
저는 주님의 못생긴, 그러나 아직은 쓸모있는 부지깽이 이고 싶습니다.
공동체를 뒤집어 활활 잘 타도록. . .
그러자면 화끈거리는 뜨거움도 견뎌야하고
제자신도 타 들어가야하는데
견뎌낼겁니다.
그리고 차츰차츰 짧아져서 쓸모없게 되겠지요.
그때까지 늘 즐겁고 신나게
주님의 은총에 감사 드리며 살아가렵니다.
저에게 건강 주시고 사랑을 뜸뿍 주시는 하느님!
저의 마음 속에 진실한 믿음을 키워 주소서.
소공동체 말씀 나누기 하기 전에
거룩한 독서를 읽고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