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 보청기 센터
세계보청기 효자점 입니다
오늘은 전주보청기 센터 세계보청기 효자점에서는
보청기를 언제 착용해야 효과가 좋은지 착용시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언젠가부터 상대방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아 되묻는 일이 많아지고
여러사람과 대화할때 무슨말을 하는지 제대로 들리지 않거나 TV소리를 점점 크게 듣게 되면서
내가 보청기를 해야하나 라는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을거에요
돌발성 난청을 제외한
일반적인 난청은 의학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영역이라 유일한 해결책은 청각 보조기기의 사용 밖엔 없습니다
예전에 비해 보청기에 대한 인식이 현재는 많이 개선 되었고, 여러매체에서 난청으로 인한 다른 건강 악화에 대한 보도로
보청기를 하는 시기도 앞당겨 지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아주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아직도 보청기에 대한 인식과 사용은 미흡합니다
한 연구결과 조사에 따르면 난청을 인지한 후 청각보조기기를 처음 사용하는 시기는 평균 7년이라고 해요
안경과 비교해 봤을때 상당히 늦은 편이고 여러 전문가들도 이부분을 지적하고 있어요
소리의 자극을 받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청력 퇴화는 빨라지고 말소리 구분도 어려워지게 됩니다
보청기를 착용했을때 소리만 크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다고 많은 분들이 호소하시는데
이는 보청기의 착용시기가 많이 지체되어 말소리 이해력이 이미 떨어져버렸다는 뜻입니다
이렇게되면 장기적으로 접근하여 해결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보청기의 적절한 착용 시기의 적기는 언제일까요?
" 청력이 나빠졌다는걸 인지했을때입니다 "
청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상실되거나 돌발성으로 찾아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청력은 서서히 감소합니다
질병이나 노화로 인해 청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면 청력이 많이 나빠진 이후에야 인지하게 됩니다
시력이 이미 나빠진 이후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시력이 점점 나빠지듯
청력도 같습니다
청력이 나빠졌을때 빨리 보청기를 착용하여 청력을 교정해주어야 더 나빠지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청력이 나빠짐을 인지하고 나서도 생활의 불편함이 크지 않기 때문에 보청기의 착용이 늦어지는데요
보청기 착용이 늦어질수록 청력 손실이 커지게 되고 청력이 나쁠수록 보청기 재활이 어려워져서
보청기 사용이 힘들수 있습니다
또한 보청기는 잔존 청력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 효과와 기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는게 재활이나 청력보존에 필수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난청이 생겼다고 느낀다면 바로
청력 검사를 통해 난청 정도와 청력 상태를 보고 전문가와 상담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난청인지 체크해보기
1. 전화통화하는데 문제가 있다
2.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3. 둘 이상 사람과 한번에 대화하는게 어렵다
4. 다른 사람과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여야한다
5. 다른사람에게 말할때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다
6.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잘못 이해하거나 부적절하게 반응한 적이 있다
7.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자주있다
8. 여성이나 어린이가 말하는 것을 들을때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9. 울리는 소리, 으르렁 대는 소리 혹은 쉿쉿하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10. 어떤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적이 있다.
※ 이중 세개 이상이 해당 된다면 난청을 의심하고 청력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주세계보청기효자점 에는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에서 인정하는 청각사와
대학교에서 학위와 자격시험을 거쳐서
인정받는 청능사가 있으며
15년 이상의 동종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통해
최적의 보청기 클리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주 세계보청기 효자점에서는 고객님이 만족하실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보청기효자점
(김양박 이비인후과 옆건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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