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죄다. 죄에 관한 문제다. 논쟁할 가치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을 적이라고 말했는데 오바마 대통령 이상의 권력을 가진자가 동성애를 주장하고 반대하는 기독교인에게 어떠한 해를 끼쳐도~ 우리가 해야할 말은 "동성애는 죄다"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오. 나는 예언가는 아니지만 성적타락이 시작될 때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 된다는 사실을 아십시오. 그것이 전염병일수도 있고 환경의 재앙등으로 나타나게 될것이다.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는 가증한 일에서 지금 빨리 떠나십시오. 사탄숭배자가 말한 그들의 전략처럼 사탄은 '다양성 존중'이라는 운동을 앞으로도 계속 펼칠것이다. 통합종교화를 이루려고 할것이다. 그래서 구원은 예수님께만 있다라고 하지 못하게 할것이다. 죄라 할지라도 다양성 존중이라는 무기로 용납하게 할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을 변질되게 만들것이다. 그리고 배교의 행위가 뒤따를 것이다. 이것을 말하는 것은 동성애의 죄문제에 관한것만이 아니라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깨어있어야 함을 말하고 싶어서이다. 영적싸움이다. 앞으로 한국의 많은 목사님들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지키려다가 해를 당하거나 감옥에 갈지 모르겠다. 그래도 침례요한 또한 예수님이 외치셨던 복음을 외쳐야한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에 대하여 심판할 심판주로 우리를 구원할 구원자로 다시오실 것이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이 죄를 회개하고 그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야한다. 그들에게 사랑과 긍휼로 다가가야 하지만 죄를 죄라 말해주어야한다. 그리고 그들이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 그들도 예수님 믿고 성령받아 죄에서의 자유함을 얻도록 기도합시다. 동성애를 조장하는 음란의 영이 떠나가도록 기도합시다.
그러나 먼저!!! 그리스도인부터 교회부터 성적타락의 죄를 회개하고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부흥과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과연 간음한여인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가?" 우리는 항상 자문해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