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기뻐 받아들여진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후 6:2
지금은 기뻐 받아들여진 때, 즉 교회시대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아담이후부터 싹튼 인간의 원죄를없애려고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장사되었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있다.(요3:16~17) 하지만 장화진, 김관운같은 마귀의 종들은 이 사실을 애써 부인하며, 믿는것 이외에도 행위가 따라야 한다는 누룩(가라지)을 널리 퍼트리고 있다. (마23:13)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구원받은것은(요3:3~5) 혼이 거듭난 것이지, 몸이 완전히 거듭난 것은 아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난 이후에, 믿음으로 맺은 상급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구원은 받았지만,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한채 살다가 생을 마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마13:18~23)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구원받은 사람들간에 상급의 차이는 있어도, 구원의 방법은 하나이다.(행4:12) 왜 구원을 받았어도 구원의 확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하지만 성경에서 분명히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리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환란시대의 구원을 위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외에는 교회시대의 구원이 추가적인 행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구절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회에서 가르치는 공동 중보자 마리아에게 하는기도, 죽은자에게 하는 기도, 자의적으로 성지를 정해놓고, 고행을 해야 구원의 마일리지(?)를 채워나아가는것, 고해성사 따위는 성경어디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불교에서 마냥 인생은 고행의 연속이고, 몸이 죽는것이 아니라 나의 덕행(?)에 따라 사후 또다른 짐승이나 인간의 삶이 반복된다는 윤회사상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그외에도 어떤 종교든지 성경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면 다 무시해도 좋다. 그런 종교는 진짜가 아니며, 자연인(거듭나지 아니한 모든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거부하기 위해 만든, 언발에 오줌싸기식의 헛된 위안과 망상이며, 하나님에게서 나온것이 아니라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나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