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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부 "특활비, 우리도 법무부에 105억 보냈는데…"
국가정보원이 특수활동비 40억을 청와대에 지원했다고 뇌물죄로 남제준 이병기를 구속하고 이병호 불구속 기소 등 줄줄이 구속의 살인공포정치하는 문재인 공산정권입니다 검찰은 올해도 특수활동이 285억원 중에 105억원을 법무부에 상납했다고 조선 보도
만약에 문재인 정권짓을 다른 정권에서 이런식으로 무더기 구속했으면 법에도 없는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구속했다고 인권탄압 살인탄압 핑계로 매일 광화문에서 폭동 일어나고 문재인의 운동권 당은 전국적으로 장외투쟁 일어났습니다
중앙은 톱으로 "자고 나면 한명씩 사라져,수사 재판받는 의원 20여명" 보도하는데 친박과 경상도 죽이기입니다. 여당 또는 여당 2중대 인간은 무죄 또는 가볍게 처벌할것이고...
박원순은 시민단체 대표하면서 기업체부터 갈취 하다시피해서 1800억 뜯어도 처벌 안하고 박대통령은 대기업체부터 400억 모금해서 청와대 비서관실에서 현황판으로 공개 관리를 뇌물죄로 덮어씌워 탄핵 구속하는 문재인 살인공산정권입니다
문재인과 문재인 검찰의 적폐 청산은 경상도 사람죽이기의 살인 공포정치입니다
홍준표의 한국당은 말한마디도 못하는 문재인의 운동권당 2중대 같습니다
보도 내용 검찰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40억원을 청와대에 뇌물로 건넨 혐의로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을 17일 구속했다. 이날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가 기각된 이병호 전 국정원장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재청구한다는 계획이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사법 처리가 마무리되면 특수활동비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조사해 추가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그동안 이 사건을 뇌물 혐의로 수사해왔다. "하급 기관인 국정원이 인사·지휘 권한을 쥐고 있는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보내는 일 자체가 뇌물"이라는 것이다. 그 돈을 공적(公的)으로 썼든 사적(私的)으로 썼든 관계없이 뇌물죄가 성립된다고 했다
검찰은 올해도 특수활동비 285억원 중 105억원을 법무부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특수활동비는 수사비 지원 명목으로 지원되는 돈이다. 그 돈을 수사 기능이 없는 법무부에 보낸 것이다. 이 돈은 주로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검찰국에서 써왔다. [출처] 올해도 검찰은 특활비 105억 법무부에 뇌물상납,문재인의 경상도 죽이기 [링크] http://www.ilbe.com/10146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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