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둔한 생각과 손놀림으로 회원광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6월 10일에 만들었으나 용기가 없어서 진전이 없다가
7월 30일 성오선생의 정식 제안으로 재촉하게 되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고전에 관한 어떻한 내용이든 자료를 올려 공유하고 교학상장의 공간이 되기바랍니다.
우일신의 자세로 많은 참여와 발전 그리고 회원제위의 향상된 고전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것은 카페 사이트를 찾기가 당분간 편리하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http://cafe.daum.net/olsociety로찾으셔야합니다. 12월달이 넘어야 이름 변경이 가능합니다.
olsociety(올 소사이어티)의 뜻은 東洋文獻學會로 Oriental Literatur Society입니다.
會員諸賢의 채찍을 기다리며 최종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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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신천지가 안전에 개시되도다.|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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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日也 感激歡呼 極致 카페 개설 自祝 晩塾勞苦 感謝 다음 정식으로 올리기로 하고 오늘 이만 드림. -------------------- 이렇게 시작된 동양문헌학회 카페가 5년째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명색이 카페지기로써 소임다하지 못한 점 용서바랄 뿐입니다. 서투른 솜씨로 시작하여 지금에도 서투르기 짝이 없으나 본인의 신상문제로 카페지기를 양도하게 되었습니다. 신계선생님의 추천으로 선종삼회원께 규정상 15일간의 공지를 거처 본인의 허락과 회원의 특별한이유의 반대가 없을 경우 카페지기는 양도될 것입니다. 컴퓨터솜씨가 훌륭하신 선종삼회원을 통해 카페가 거듭나고 회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로 무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아아 신천지가 안전에 개시되도다.|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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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日也 感激歡呼 極致 카페 개설 自祝 晩塾勞苦 感謝 다음 정식으로 올리기로 하고 오늘 이만 드림. |
첫댓글 더 많은 시간 신세? 지고싶지만 염치도 없거든요, 그간 우리 학회 발전에 기여한 원훈(元勳)이신 바에야 돌봄의 정성으로 청암 선종삼 카페지기후보를 지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에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청암의 불승낙으로 졸지에 카페 양도 받고보니 맨붕이 된 느낌 12년째 학회 일을 하였던 심경으로 해보겠다는 각오,,.이해하여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회원 수 46명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년부역강한 회원이 카페지기를 맡아줄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