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부터 카페 '바기와 함께하는 몽골 여행'을 운영하게 된 운영자입니다.
이 카페 카페지기와 좀 오래된 인연이 있었지만,
오늘부터는 여행객이 아니라 몽골 소개꾼으로 인사 아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바기형은
몽골 남자(운전기사) 입니다.
형수님은 치과 병원에서 일을 하고 계시고요.
이미 여행을 해 보신 분들을 카페 '바틀지'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바틀지'에서 '바기와 함께 몽골 여행'으로 실명을 사용하며 카페 이름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여행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꼭 하고 싶었지만,
오늘에서냐
제가 아는 몽골인과 함께
그리고 무상으로
그들을 위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궁금하신 것
연결하고 싶은 것
글 올려 주세요.
아는 것은
최선을 다해 솔직하게
모르는 것은
시간 발푼을 팔며
몽골과 만날 수 있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내 좋아하는 만큼
여러분도
몽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백.
첫댓글 잘 하실것 같습니다. 더욱 더 활성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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