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시작과 끝까지 상대의 라켓각도에 집중한다.
- 상대의 공과 함께 상대의 라켓면을 끝까지 본다.
□ 지더라도 공격을 많이하여 공격능력을 향상시킨다.
- 발전된 미래를 위해 단 하나라도 공격수를 늘인다.
□ 항상 최선을 다한다.
- 끝까지 마음을 늦추지 않으며 상대가 하수라할지라도 자기의 플레이를 한다 .
□ 자세를 최대한 낮춘다
- 눈의 높이와 네트높이를 같게 하기위해 될 수있으면 무릎을 낮춘다.
□ 안정된 자세에서 정확한 스윙을 한다.
- 공을 쫓아가서(풋웍) 볼끝의 움직을 주시하고 스윙한다.
□ 탁구대에서 떨어지지 않고 편하게 친다.
- 떨어지면 선제공격을 당하므로 탁구대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마음을 가진다
□ 서서치려하지 말고 많이 움직여 볼을 정확히 기다렸다가 잡아친다.
- 움직이는 공을 같이 움직이면서 볼을 잡아 친다.
□ 연결위주로 공을 다룬다.
- 한방의 강한 플레이보다는 연결위주로 공을 다룬다.
□ 대각선보다 직선을 노린다.
- 상대가 준비된곳이 아닌 직선(볼도착시간이 짧음)으로 공격을 시도한다.
□ 드라이브는 두텁게 맞춘다.
- 드라이브는 두텁게 맞추도록 노력한다.
□ (서비스) 최대한 몸 가까이 떨어지는것을 기다렸다가 탁구대 가까이서 넣는다.
- 가장 회전을 많이 넣을수 있는 포지션이다
출처: 탁구사랑 닷컴 원문보기 글쓴이: 김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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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시는데 뭔 걱정이삼ㅎ
긴긴세월~~~천천히 ~~~~
타법을 바꾸려면,시간이~ㅎ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겠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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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시는데 뭔 걱정이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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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세월~~~
천천히 ~~~~
타법을 바꾸려면,시간이~ㅎ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겠네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