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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1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구례미투 - 방관자와 동조자편
세상1 추천 0 조회 2,128 18.02.23 15: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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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28 22:05

    첫댓글 세상1 21:41 new


    관련이 없다면 제가 왜 여기서 이런 모욕을 견디고 있는 걸까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요. 왜 여기에다가 글을 올렸는 지도
    알게 될겁니다. 다만 지금은 박시인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이 글이 밖으로 나가는 걸 원하십니까.
    폭력은 제가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박시인의 입장을 지켜보고 다 올리겠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작성자 18.02.28 22:06

    세상1 04:37 new


    세상1 04:35 new


    비바람이 더욱 몰아친다. 잔인하다.
    나는 그 꽃이 보이지가 않는다.

  • 작성자 18.02.28 22:08

    세상1 18.02.27. 18:49 new


    ┗dasom601 10:30
    세상1 관련이 없다면 이라니요~또 이글이 밖으로 나가는걸 원하느냐니요~입장을 지켜보겠다니요~모든 말들이 형편없이 지나치십니다~나이가
    드실만큼드신분들께서 하신 행동들까지 말꼬리를 잡고 책임추궁적인 발언을 하신것은 아니라고봅니다~이제그만
    이 카페에서 더이상의 말들은 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정확한 판단은 법적으로 기다리십시요~저는 박시인
    의 누나입니다~박 인숙

  • 작성자 18.02.28 22:08

    세상1 18.02.27. 19:03 new


    세상1 18:58 new


    나이가 드실만큼 드신분들께서 하신 행동이 지금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진심어린 사과면 되는 것인데, 법적으로 기다리라고 하시다니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말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겁니까. 최종적인 박시인의 입장으로 보면 되는 것입니까.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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