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하동초 68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친구를 사칭한 사기꾼 극성(필독)
송규찬 추천 0 조회 394 05.12.24 11: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22 21:29

    첫댓글 그렇잖아도 회원정보가 공개되어 있어서 좀 걱정했었는데, 그런 불미스런 사고가 ㅉㅉ ...규찬아, 회원명부와 문제의 소지가 될만한 중요한 사항은 회원이 아니면 조회가 불가능토록 설정 해주면 좋겠어......

  • 작성자 05.12.22 21:31

    그렇잖아도 주소록 및 명부는 정회원외에 열람이 안되도록 되어 있는데 요즘 컴박사들이 많아서 차단이 될지 염려스럽다,

  • 이 사람 공개 수배 합니다...광평사는 김영철이라고 아는 사람...시사저널 편집부에 근무 한다고 .....일년치 구독을 했으면 하던데..... 나말고도 그런일 당한 사람이 있네...알아보고 전화 한다고 했는데...

  • 05.12.23 10:55

    혹시 읍민관 뒤에 살던 김영철이 하고 헤깔리지 마라...그 영철이는 아니다

  • 05.12.23 10:22

    광평에는 김영철이라고는 없는것같은디 내가 교육에메카 광평사는디

  • 나쁜 시키 맞는갑다...읍민관 뒤에 영철이 아니가 했는디...말고 광평 산다네 ..서울 사는 친구들 이름 몇몇 들먹이고 춘남이 미선이 어쩌고 ...하도 이상해서 알았다...알아보고 전화 하께...하고 끊었는디...씁쓸하네...세상이 무섭다...다들 조심하삼....

  • 05.12.23 17:32

    나한티 전화오면.....다~~사줄텐데...ㅋㅋㅋ..잡히몬 지기뿌자

  • 05.12.24 11:03

    내주위에 벌써두사람이나 발생..한사람은 친구고..한사람은 선배님인데..공통적인 사항은 시사저널이란 점이고, 접근방법은 친구이름 들먹이며, 굉장이 친한척..특히 인사고과에 반영된다며, 실적을 종용하고, 마지막에는 다른친구들에게는 애기하지 말라고 당부까지 함. 암튼 두사람다 구독 취소는 했지만 씁쓰레...

  • 05.12.28 11:29

    나도 그런 전화 받았었는데~~~~.이름은 알것 같은데 확실히 모르는 친구라 내가 전화 준다 하고 끊었었는데~~~.

  • 05.12.28 16:49

    ㅎㅎㅎ 참 정말 사이버 현실을 격는구만 야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