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68보물섬, 인천 가보고싶은섬 49선

[어랑]

'인천 168보물섬'은 어디일까?

인천이 품고 있는 보물섬 168개는 모두 고유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를 간직한 소중하고 무한한 잠재가치를 지닌 섬이랍니다.

가깝고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50선의 인천섬. 무엇보다 인천을 빛나게 하는 건, 그 안에 뿌리내리고 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인천.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이 만나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확인하고 내일을 그려 봅니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고 발굴하여 전 국민에게 소개하여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인천 가보고 싶은곳 49선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는 인천지역 168보물섬 역사를 찾아갑니다.

인천168보물섬(49선)
백령항로(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항로(대연평도, 소연평도)
덕적항로(덕적도, 소야도)
덕적무인도(선갑도, 가도, 부도, 각흘도, 선미도)
이작항로(자월도, 승봉도, 소이작도, 대이작도. 사승봉도)
울도항로(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지도, 울도)
장봉항로(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인천항로(세어도, 작약도, 팔미도, 월미도)
강화항로(강화도,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미법도, 서검도)말도
강화로(석모도, 교동도, 동검도)
영종로(잠진도, 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 영종도, 용유도)
영흥로(선재도, 측도, 영흥도)

서해청정구역

백령도,대청도,소청도,대연평도,소연평도는 배를 타고 오래 가야  하지만 가서 구경할 수 있는 절경이 너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덕적권역

덕적도,승봉도,대이작도,소이작도,굴업도,자월도,영흥도 등은 가기 쉬우면서도  서해 바다 같지 않은 푸른 바다를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선재도는 섬이기는 하지만 배지 타지 않고 갈 수 있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예부터 아름다운  명소라고 알려진 곳입니다.
강화권역

강화도,석모도,교동도,주문도,볼음도,세어도 또한 인기인데요.
강화도와 석모도는 유명한 역사 관광지가 많아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영종권역

영종도, 무의도, 팔미도, 장봉도, 신도, 시도, 모도, 월미도 등은 찾아가기가 쉬워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섬이랍니다.

무의도는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이지만 육지에서 가까운 섬으로서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위치하고 있는데, 현재는 이들과 무의도를 이어주는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까지 갈수가 있습니다
소무의도에는 무의 바다 누리 길이라는 8코스가 있는데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반드시 들러서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무의도에는 두 개의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 해수욕장입니다.

실미 해수욕장에서는 썰물때가 되면 바닷길이 열리기 때문에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개 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어 인천의 가볼만한 곳입니다.가자 떠나자 여행 인천의 보물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