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주의 太乙天上元君은 우주의 본체이며 모든 생명체의 부모가 되며 물질계와 신명계의 근원이 된다 대우주의 太乙天上元君은 모든 별들과 자연신들을 무위이화(無爲而化)로 다스리고 모든 생명체와 신명들을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도로 다스리신다 물질계(우주)는 별들과 생명체들이고 신명계(영계)는 자연신들과 생명체들의 영혼백이다
태을천상원군은 우주의 시작과 끝이 없는 존재로서 무극의 우주에서는 태을천상원군이 하나의 性(氣)로서 존재하다가 태극의 우주에서는 태을천상원군의 영(靈)으로서 존재하다가 태초(빅뱅)가 되면서 태을천상원군의 영(靈)에 의해 빛이 창조(화생)되고 天地(하늘과 땅)가 열리고 별들의 탄생과 진화가 이루어 지면서 생명체의 탄생과 진화도 이루어집니다 대우주 일년(360억년)중 대우주 봄이 시작되고 우주일년(129600년)중 우주의 봄이 시작됩니다
별들의 진화에 따라 무위이화로 생명체도 탄생하고 태을천상원군에 의해서 72억년전에 생명체의 본영이 탄생하게됩니다 생명체의 본영은 생명체에 맞는 혼백을 내어 생명체로서 진화하게됩니다 생명체가 진화되고 생명체의 본영이 진화되어 인간의 본영이 되고 인간의 본영에서 혼백이 나오면서 비로소 인간이 탄생하게 됩니다
45억년전에 태을천상원군은 지구행성을 탄생(화생) 시키게됩니다 이때부터 지구에도 태을천상원군은 수많은 생명체의 본영을 탄생시키고 생명체의 본영들이 수많은 아바타혼들을 내어 생명체가 진화하였습니다 700만년전에는 생명체의 본영들이 진화하여 인간의 본영이 되었으며 인간의 아바타혼들로 분열되어 우주일년(129600)의 과정을 거치게됩니다
인간의 혼들은 물질을 쓰고 진화를 하는데 수명이 있어서 물질의 수명이 다하면 중음계(영계 명부)에서 자신의 삶을 정리(집착 망각)를 하고 자신에 맞는 신명계로 가게됩니다 신명계에 가서는 자신의 조상들과 다음생을 설계하면서 윤회를 준비하게됩니다 태을천상원군에서 분화된 생명체의 본영들은 태을천상원군과 연결되어 있으며 생명체의 본영에서 탄생한 혼들은 수많은 우주일년을 거치면서 인간의 본영으로 진화된것이라 생각됩니다
인간들의 본영은 자신의 혼이 선후천(10만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를하고 뒷바라지를합니다 현생인류의 선천이 시작된것은 5만년전이고 우주의 하추교차기(병겁 급살병)를 거처 앞으로 우주의 휴식기가 올때까지 후천시대(5만년)가 펼쳐집니다
대우주의 선후천(360억년)도 알기 어렵고 우주의 선후천(129600년)도 알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우주의 탄생과 생명체의 탄생과 인간의 탄생도 알기 어렵습니다 대우주가 자연섭리로 돌아가는데 이것을 주관하는분이 대우주의 본체이고 본체를 상징하는분이 태을천상원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태을천상원군이 때(대우주일년과 우주일년)에 맞추어 우주와 생명체를 무위이화와 생장염장으로 주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 자신이 진화된 만큼 분수껏 인간으로 행복하게 살던 불행하게 살던 한바탕 연극이요 인간농사요 자식농사라 생각합니다 그저 하루 하루 무슨 생명체로 살던 선천에는 유아기 문명과 청소년기 문명을 사는것이요 후천에는 청년기 문명과 장년기 문명을 사는것이요 우주의 휴식기가 찾아오면 자신들의 본영으로 돌아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다음 우주일년을 준비할것입니다
인간의 본영은 태을천상원군의 자식이니 자신의 혼 또한 태을천상원군의 손자쯤될것입니다 태을천상원군이 부모요 씨앗이니 자식들은 줄기와 가지가 되고 손자들은 꽃과 열매가 되니 하나의 씨앗에서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오고 잎과 꽃이피면 열매를 맺듯이 태을천상원군은 인간농사를 짓는것이요 인간의 본영들은 자신의 혼들을 내어 우주일년을 체험하고 대우주일년을 체험하는것입니다 우주의 가을이되어 인간농사가 많이 결실되어 풍년이되면 인간의 본영도기쁘고 대우주의 본체이시고 부모이신 태을천상원군도 자식농사가 잘되어 기쁠것입니다
자식이나 손주를 낳았으면 선후천 한주기는 마음껏 살아 보라고해야 할것입니다 자신의 본영은 태을천상원군의 분신(자식)이니 자신의 본영 또한 자신의 분신(자식)인 혼이 선후천 10만년동안 재미있게 보낼수 있도록 설계를 할것입니다 우주는 무한하고 생명체도 무한하니 끝도 시작도 없어라
우주의 일년은 360도×360도=129600년 우주의 한달 129600÷12=10800년 선천 5만년+후천 5만년+빙하기 29600년 우주의 한달 10800년 문명의 발전주기 5400년 우주의 하루 360년 우주의 12지지 시간 30년
우주의 일년 1555200년 우주의 한달 129600년 우주의 선천 64800년 우주의 후천 64800년 우주의 하루 4320년 우주의 한시간 360년
지금은 360년 주기의 180번째가 끝나고 181번째로 넘어가는 때이자 우주의 8월 30일에서 9월 1일로 인간농사를 결실하는 때인것이다 3600년 주기의 18번째가 끝나고 19번째로 오는 때이자 우주의 서리(급살병)가 내리는 때인것이다 5400년 주기의 12번째가 끝나고 13번째로 넘어가는 때이자 우주의 대서에서 입추로 넘어가는 때인것이다 10800년 주기의 6번째가 끝나고 7번째 주기로 넘어가는 때이자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때인것이다 10800년 주기의 5번째 문명이 끝나고 6번째 문명으로 넘어가는 때이자 지구가 5차원 상승으로 넘어가는 때인것이다 21600년 주기의 3번째가 끝나고 4번째로 넘어가는 때이자 포톤벨트로 넘어가는 때인것이다 32400년 주기의 두번째가 끝나고 3번째로 넘어가는 때이자 우주가 분열에서 통일로 넘어가는 때인것이다 43200년 주기의 두번째 중간을 넘어가는 때이자 12지지로 우주의 오회에서 미회로 넘어가는 때인것이다 50000년 주기의 첫번째가 끝나고 두번째로 넘어가는 때이자 주역에서 정역으로 넘어가는 때인것이다 64800년 주기의 첫번째가 끝나고 두번째로 넘어가는 때이자 선천 말에서 후천 초로 넘어가는 때인것이다
보화교 우주 24시간 주기 보화교는 129600년의 우주(宇宙) 주기를 음력도 양력도 아닌 정주천(正周天)식 계산 방법이라 하며 4천3백2십년 마다 소개벽(小開闢)이 있어 왔다고 한다. 이에 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즉 일년(一年)은 열두달이니 한달은 30일, 일일(一日)은 열두시간, 한시간은 30분이라는 법칙에 의거한 것이다. 그러니 일년(一年)이라는 것은 달(月)로는 십이월(十二月)이 되고 날(日)로는 삼백육십일이 되며 시간으로는 사천삼백이십 시간이 되며 분(分)의 수로는 십이만구천육백 분이 된다. 여기서 우리는 분(分)이 모여서 시(時)가 되고 시는 모아져서 날(日)이 되고 날이 모아져서 달(月)이 되며 달이 모아져서 해(年)가 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묘한 것은 분(分)과 날(日)은 삼십(三十) 모여서 하나의 상단단위(上段單位)가 되며 달(月)은 열두개가 모아져서 하나의 상단 단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동양수리학의 삼십(三十)진법과 십이(十二) 진법이라는 것이다.
즉 음(陰)은 십이진법으로 나가고 양(陽)은 삼십(三十)진법으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시(時)와 달(月)은 음(陰)으로 규정했고, 분(分)과 날(日)을 양(陽)으로 규정하였다. 그것은 어느 정도 자연법칙 기준의 것인데 날이 삼십(三十)번 도는 동안을 한 달이라고 규정하자는 어떤 인간 상호간의 합의에서 온 것이 아니라 달의 모양이 꼭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동안에 날이 거의 삼십번 지나가는데 의한 것이요. 달이 열두번 돌아가니 제 철에 돌아오게 되는데서 일년을 십이월로 한 것이며 자연법칙과 거리가 먼 것은 아니다. 시와 분에 있어서 이십사시(二十四時)를 하루로 해도 무방하지 않느냐? 하면 문제는 달라지지만 동양의 옛날 사상으로는 상단단위의 법칙이 곧 하단위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시간도 하루를 열두시간으로 나누는데 태양의 광선(光線)과 열(熱)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의 강약으로 또 어두운 기운의 도(度)를 대별하여 유사(類似)한 시간적 분활벙법에 의하여 나눈 것이다. 이런 이치로 한 시간을 삼십분으로 나눈 것이니 결국 음은 십이진 양은 삼십진 하게 된 것이다.
소강절은 이러한 수학적 근거 아래 일년(一年)이 되어 버리면 십년(十年), 백년(百年), 천년(千年), 만년(萬年)이 지나도 아무런 상단단위가 없으니 연도(年度)의 누적(累積)도 어떠한 선을 그을 수 있다고 하여 일년(一年)을 일분(一分)으로 잡아 십이만구천육백년(十二萬九天六百年)이면 전회전(全廻転)이 끝난다는 추리에서 십이만구천육백년설을 말하게 된 것이다. 세인은 ‘십이만구천육백년’설만 알지 ‘사천삼백이십년’ 개벽년도는 모르고 있으나 일년을 한시간으로 잡음으로 사천삼백이십년 만에는 하나의 개벽연도가 나타나는 것이다, 하도(河圖)나 낙서(洛書)는 실로 사천삼백이십년 단위의 것이다. 이 사천삼백이십년 단위의 개벽이라함은 지구가 체세(体勢)를 달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으로부터 사천오백년 정도 전의 지구는 지금 지구와 같은 자세는 아니다. 그때의 북추성(北樞星: 북극성)은 지금의 북추성이 아니었다.
현재 지구자세로 된 처음부터 정확한 계산만 하면 역시 사천삼백이십년만에는 새로운 자세로 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북추성은 그때에 가서는 또 북추성이 못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벽은 조판 이후 낙서가 열린 열다섯번째이다, 증산대법사께서 구릿골 약장에 “봉천지도술약국(奉天地道術藥局) 재전주동곡생사판단(在全州銅谷生死判斷)”이라는 열여섯자를 쓰시고 “진주에 한 끗이 튀었네” 하시며 “내일은 판밖에서 성도하네” 하신 말씀은 처음부터 열다섯자만 쓰시면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열여섯자를 써 놓으시고 진주에 한 끗이 튀었다 하셨나? 이것은 낙서(洛書)가 열다섯번째 운회니 낙서 이후 운회는 열여섯번째의 운회이기 때문이다. 대법사께서도 처음부터 열다섯자만 쓰실 수 없었던 원인이 과거운회가 이미 십오회가 있기 때문이다.” (보화교지)
첫댓글 우주의 1년이 129600년이라고 알고있는데 1555200년은 우주의 한달이 129600년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보화교 우주 24시간 주기
보화교는 129600년의 우주(宇宙) 주기를
음력도 양력도 아닌 정주천(正周天)식 계산 방법이라 하며
4천3백2십년 마다 소개벽(小開闢)이 있어 왔다고 한다. 이에 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즉 일년(一年)은 열두달이니
한달은 30일, 일일(一日)은 열두시간, 한시간은 30분이라는 법칙에 의거한 것이다.
그러니 일년(一年)이라는 것은
달(月)로는 십이월(十二月)이 되고 날(日)로는 삼백육십일이 되며
시간으로는 사천삼백이십 시간이 되며 분(分)의 수로는 십이만구천육백 분이 된다.
여기서 우리는 분(分)이 모여서 시(時)가 되고
시는 모아져서 날(日)이 되고 날이 모아져서 달(月)이 되며
달이 모아져서 해(年)가 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묘한 것은 분(分)과 날(日)은 삼십(三十) 모여서 하나의 상단단위(上段單位)가 되며
달(月)은 열두개가 모아져서 하나의 상단 단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동양수리학의 삼십(三十)진법과 십이(十二) 진법이라는 것이다.
즉 음(陰)은 십이진법으로 나가고
양(陽)은 삼십(三十)진법으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시(時)와 달(月)은 음(陰)으로 규정했고,
분(分)과 날(日)을 양(陽)으로 규정하였다.
그것은 어느 정도 자연법칙 기준의 것인데
날이 삼십(三十)번 도는 동안을 한 달이라고 규정하자는
어떤 인간 상호간의 합의에서 온 것이 아니라
달의 모양이 꼭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동안에
날이 거의 삼십번 지나가는데 의한 것이요.
달이 열두번 돌아가니 제 철에 돌아오게 되는데서
일년을 십이월로 한 것이며 자연법칙과 거리가 먼 것은 아니다.
시와 분에 있어서 이십사시(二十四時)를
하루로 해도 무방하지 않느냐? 하면 문제는 달라지지만
동양의 옛날 사상으로는 상단단위의 법칙이 곧 하단위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시간도 하루를 열두시간으로 나누는데
태양의 광선(光線)과 열(熱)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의 강약으로
또 어두운 기운의 도(度)를 대별하여
유사(類似)한 시간적 분활벙법에 의하여 나눈 것이다.
이런 이치로 한 시간을 삼십분으로 나눈 것이니
결국 음은 십이진 양은 삼십진 하게 된 것이다.
소강절은 이러한 수학적 근거 아래
일년(一年)이 되어 버리면 십년(十年), 백년(百年), 천년(千年),
만년(萬年)이 지나도 아무런 상단단위가 없으니
연도(年度)의 누적(累積)도 어떠한 선을 그을 수 있다고 하여 일년(一年)을 일분(一分)으로 잡아
십이만구천육백년(十二萬九天六百年)이면
전회전(全廻転)이 끝난다는 추리에서
십이만구천육백년설을 말하게 된 것이다.
세인은 ‘십이만구천육백년’설만 알지
‘사천삼백이십년’ 개벽년도는 모르고 있으나
일년을 한시간으로 잡음으로 사천삼백이십년 만에는
하나의 개벽연도가 나타나는 것이다,
하도(河圖)나 낙서(洛書)는
실로 사천삼백이십년 단위의 것이다.
이 사천삼백이십년 단위의 개벽이라함은
지구가 체세(体勢)를 달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으로부터 사천오백년 정도 전의 지구는
지금 지구와 같은 자세는 아니다.
그때의 북추성(北樞星: 북극성)은 지금의 북추성이 아니었다.
현재 지구자세로 된 처음부터 정확한 계산만 하면
역시 사천삼백이십년만에는 새로운 자세로 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북추성은 그때에 가서는 또 북추성이 못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벽은 조판 이후 낙서가 열린 열다섯번째이다,
증산대법사께서 구릿골 약장에
“봉천지도술약국(奉天地道術藥局)
재전주동곡생사판단(在全州銅谷生死判斷)”이라는
열여섯자를 쓰시고 “진주에 한 끗이 튀었네” 하시며
“내일은 판밖에서 성도하네” 하신 말씀은
처음부터 열다섯자만 쓰시면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열여섯자를 써 놓으시고
진주에 한 끗이 튀었다 하셨나?
이것은 낙서(洛書)가 열다섯번째 운회니
낙서 이후 운회는 열여섯번째의 운회이기 때문이다.
대법사께서도 처음부터 열다섯자만 쓰실 수 없었던
원인이 과거운회가 이미 십오회가 있기 때문이다.”
(보화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