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둑 후두둑 사랑을 담은 빗방울의 울림이 가슴 떨리게하는 이 저녁이 평화롭기만 하네 아주 멋찐 시낭송가와 사랑을 채워가는 영상가님의 화모니가 더더욱... 늘 익숙해졌던 것들에서 이제 아주 멀리 떠나 신세계에 선 시의 향기가 넘쳐 넘쳐서 거대한 폭포수같이 위대해 보인다 그러다 어느날 시 사랑에 빠져 우리 서로 잊혀지는 이별의 원천이 될까 몰라 ?
언니~~깜짝 놀랐어요 이별이라니요~~ 이별의 원천이 아니라 사랑의 원천이 되어야겠지요 자주 볼 수 없어서 서운함은 있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이 있으니 지난번 처럼 만나서 동동주 한잔 나눌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 사이엔 휴식은 있지만 이별은 절대로 절대로 없어야지요 언니~~고마워요~~진심으로요~~!!
달님 선생님! 도종환 시인님 문학특강때 범상치 않은 모습에 참 궁금했습니다 특강에 심취되어 정말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그토록 무아지경 전 처음 보았지요 그후에 알고난 사실, 더 놀랐습니다 모든것 다 가진자의 위대함을요. 특강때 그모습처럼 전 선생님 시속에 푹 빠져 중년에 가슴에 팔월이오면 듣고 또 듣고 식상하지 않는 시심에서 허우적됩니다 신기루같은 삶 제2의 인생을 추구하는 문학회 아우들을 보면서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 따라서 삶에 귀로가 다르다는 사실 귀감으로 여기며 나 스스로에게도 일침의 계기로 삼습니다 그림내 시낭송 회원님들의 무궁무진한 사랑 끓어넘쳐 더 많은 시를 들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첫댓글 아~~
영상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과분한 소감글까지 곁들여주시니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더 부지런히 시낭송의 향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위 낭송가님들께도
정대표님의 영상을 홍보해야겠습니다
저에게는 귀하고
소중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시낭송문학제에서
찍어주신 사진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태근셈은 큰 일 내실분입니다.
이미 내셨지만요~~^^
너~~무 목소리가 좋아 심금을 울립니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숨은
뭔가가 많아요
Cd를 내시면 대박 나실거예요!
모두가 지나면 사랑이더라~~
쨩! 최고입니다
자주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에그~~
무슨 말씀을요~~ ㅎ ㅎ
덕래샘이야말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시낭송가가 될거예요
벌써 '절정'을 외우신거 보고
정말로 감탄했어요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샘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늘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영샹과함께 보니 더 좋아요
감사해요~~**
음악은 서수옥 낭송가님이
배려해 주신 음악이고요
영상은 터치 스튜디오 정길섭대표님의
작품이예요
그래서
부족한 제 시낭송이
더 근사하게 느껴지느지도~~ ㅎ ㅎ
시낭송 한번듣고 ...가슴이 저리는듯한 음성에 젖어서..... 신입입니다.
반가워요
들어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암튼 감사 감사합니다~~^^
종종 발걸음 해 주시와요~~**
이젠 시낭송 섭렵하셨네요.
정말로요~~**
나무님~~!!
부끄럽습니다
제가 노력파라 연습은 많이 했어요 ㅎ ㅎ
느껴요.
대상을 수상하신 이후에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는 프로예요.
쌤~~언제 들어두 편하고 감미롭네요,,^^
영상까지 보니 더 시에 깜뻑합니다
민화반에서 제가 시낭송을 했더니
한분이 감동스럽다고 집에서 시를 읊어보신다고 하네염,,시도 읽다가 민화도
그리신다고요~~시를 좋아라 하신 분인가봐여,,^^
오~~대단하네요
민화반샘들이 놀랐겠는데요
그 감동분위기 상상이 갑니다
민화도 시낭송도 빠이팅~~!!!
도시에서 오신분들이라 좋아라하시네욤,,,
안한다고 빼니 더 하라고 하시니 제가 죽겄어요~~자기들은 그림그릴테니
저보군 하나씩 외워서ᆢ눈 빠질라할때
읊어주라니 헐~^^
담번에는 목마와숙녀래요ᆢ언제외울까요
미치겄어요~~ㅎ 보구읽어도 된다고하면서ᆢ식상할텐데 하니
매력적이라고 칭찬세례를 함시롱~큰일났습니다
잘 됐네요 ㅎ ㅎ
목마와 숙녀 저도 듣고 싶어요
시낭송을
제대로 보급하고 있네요
교재에 있는 힐링시
모두 낭송해 주면 되겠네요 ㅎ ㅎ
아~~그렇네요,,,그냥 연습처럼 읽어봐야겄어요ᆢ
인제는 남발하지 않을거예염,,^^
식상합니더,,ㅎ
이 세상에 사랑없인 못 살아요^^
백배공감해요~~^^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인것을~~
이 시처럼 살아가고 싶어서
영상까지 담게 되었습니다~~**
아, 김태근 샘의 시낭송은 모두가 감동이더라. 사랑이더라. 폭 빠지더라. 행복하더라.
선생님~~
아니 회장님~~!!
그 누구의 칭찬보다 기분 좋은걸요 ㅎ ㅎ
행복해요
이 행복
시낭송으로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두둑 후두둑 사랑을 담은 빗방울의 울림이 가슴 떨리게하는 이 저녁이 평화롭기만 하네
아주 멋찐 시낭송가와 사랑을 채워가는 영상가님의 화모니가 더더욱...
늘 익숙해졌던 것들에서 이제 아주 멀리 떠나 신세계에 선 시의 향기가 넘쳐 넘쳐서
거대한 폭포수같이 위대해 보인다
그러다 어느날 시 사랑에 빠져 우리 서로 잊혀지는 이별의 원천이 될까 몰라 ?
언니~~깜짝 놀랐어요
이별이라니요~~
이별의 원천이 아니라
사랑의 원천이 되어야겠지요
자주 볼 수 없어서 서운함은 있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이 있으니
지난번 처럼 만나서
동동주 한잔 나눌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 사이엔 휴식은 있지만
이별은 절대로 절대로 없어야지요
언니~~고마워요~~진심으로요~~!!
달님 선생님!
도종환 시인님 문학특강때 범상치 않은 모습에 참 궁금했습니다
특강에 심취되어 정말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그토록 무아지경 전 처음 보았지요
그후에 알고난 사실, 더 놀랐습니다
모든것 다 가진자의 위대함을요.
특강때 그모습처럼 전 선생님 시속에 푹 빠져 중년에 가슴에 팔월이오면 듣고 또 듣고
식상하지 않는 시심에서 허우적됩니다
신기루같은 삶 제2의 인생을 추구하는 문학회 아우들을 보면서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 따라서 삶에 귀로가 다르다는 사실
귀감으로 여기며 나 스스로에게도 일침의 계기로 삼습니다
그림내 시낭송 회원님들의 무궁무진한 사랑 끓어넘쳐 더 많은 시를 들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모두가 사랑이더라" 3번째 들었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뭐라 말 할수 없는 뭔가가 마음을 마비 시키네요 대단 하십니다 !!
어머님 ~~
바쁘실텐데
언제 다녀가셨군요
늘 좋게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칠월이 오는
새로운 길목에서 또 힘을 얻습니다
울 예진이 예주 열심히 지도 할게요~~!!
감사 감사 또 감삳립니다~~!!
절재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멋진시낭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언제 살며시 다녀가셨네요
시낭송으로 맺어진 우리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인연입니다
이미 하늘은 가을입니다
더 진한 낭송에 빠져드는 가을~~**
영어 선생님과 차 한잔 하며 감상했어요~~
너무 좋대요~~~!!!
카페지기님의 목소리에서 힐링하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다가오는 이 가을,
시낭송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낭송 하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이라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참 잘 듣고 갑니다.
.참 잘 하시네요.
어머~~최낭송가님~~!!
감사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을
이제서야 봅니다
자주 발걸음 해 주시와요~~^^
가을 향기 속에 고운 낭송을 듣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서야 댓글을 보아 죄송하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잇다 갈려고 했는데 또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좋은목소리에 좋은 시낭송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시낭송으로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월요일 달리던 차안에서 듣다가 잠시 세우고 들어보네ㅎ 울음이 쏟아져나오려한다♥항복이 밀려온다 내 친구의 음성으로 좋은시를 들을 수 있어서 더.~~~~~★
고마워
누군가와 그것도 절친인 너와
시낭송으로 공감이 되니
너무 행복하고 기분 최고다
미워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행복하게 사랑하길~~**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고 사랑인 것을~~!!
듣기좋은 시낭송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도 오늘 다시 들어봅니다
사람의 발자국은 눈이 오거나 도로에 덧 칠했을 때 찍히지만, 오늘 이 아침 문득
내 기억속에 찍힌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공감합니다
내면에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기는 우리가 됩시다
모든가 사랑,사랑속에 싹튼 시낭송이 이렇게 아름다울수야!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들려보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시의 향기속에 쏙 빠져 하루에도 몇번이고 중얼거리는 여인네가 되었습니다.
시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반가운 언니~~
다녀가셨군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시낭송으로 오래오래 함께해요~~우리~~**
훌륭합니다.시의 향기가 오래오래 남습니다. 행복이 제 마음속에서 자라나네요....
감사합니다
이 시를 낭송하면 스스로 치유가 되는듯 합니다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인 것을~~**
담백하면서도 울림이 깊은 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선생님의 시를 잠들기전 제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눈을감고....
매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픕니다^^
아~~그랬군요
저도 태교를
시낭송으로 했었어요 ㅎ ㅎ
아이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거예요
가끔
내면이 소용돌이 칠때
이 시를 들으며 다스리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