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k : 이거 아무나 당하는 거 아냐.
이러고 개소리 음성 보내는데 제 생각엔 대부분 당하는데 인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유전자 실험 단계까지는 안 가는 피해자가 있다면 그나마 복 받은 겁니다.
이 실험은 당하면 당할수록 정도가 극에 달할 정도로 지나치네요. 완전 사람을 이용해 먹을 수 있을 때까지는 (죽기 직전까지) 최대한 활용해서 실험값 쪽쪽 빼갑니다. 물론 공짜로.
단순히 뇌파 복제만 당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연동에 그치는 게 아니네요.
인공지능 코딩은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제가 아는 NLP는 뉴런 언어 프로그래밍인데 어떤 식으로 할까요?
저는 인공지능 코딩과 유전자 실험은 별개인지 알았어요. 물론 둘다 실험 당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각각 별개로 실험 당하는지 알았죠.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단순히 뇌파가 아날로그인데 그 아날로그를 0과 1의 디지털 신호로 바꿔서만 인공지능 코딩을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뇌세포 유전자의 메카니즘의 염기서열 (A-T, G-C)을 보고 인공지능 코딩을 하는 거죠.
그래서 집중 실험으로 2020년에는 100% 가져간 나의 뇌파 데이타베이스를 가지고 매일 24시간 단백질 분해(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와 단백질 합성 (DNA 복제) 실험을 원격 전파로 가하네요.
뇌세포 분자를 지들 멋대로 유전자 편집해서 염기서열 놀이를 하네요. 볼텍스 스칼라파 에너지를 주로 사용합니다.
단백질 합성의 촉매제는 우리 몸 속의 체액과 효소입니다. 그래서 항상 복부가 땅기고 붓는 거죠. 때로는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요. 이러한 피해 증상은 제 장기를 가지고 효소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몸 속의 금속 이온을 가지고요. 금속이온은 망간이나 마그네슘, 철 등으로 우리 몸 속의 미네랄을 말하죠.
물론 나트륨, 칼슘, 칼륨 등 골격근 활성화를 (근육 수축 공격) 통한 비금속 유전자 이온도 매일 이용 당해서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립니다. 세포 내 칼슘이온은 유전자 복제에 이용되고요. 칼슘이온이 갑상선 항상성 유지와 관련되는데 칼슘의 불균형은 갑상선에 안 좋겠죠.
뇌와 척수에서 발견되는 흥분성 신경 전달물질인 글루탐산이 가바와 함께 아미노산의 신경 전달물질인데 글루탐산이 과잉되면 뇌졸중의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종종 저의 경우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적이 있었네요.
효소는 PH와 연관이 크고 호흡과도 밀접합니다. PH가 산성일수록 몸에 안 좋은데 산성화되면 산소 결핍을 초래해서 암세포 발생을 한다고 하네요.
제 몸은 화학 공장이 되었네요.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입에는 항상 침이 고이고, 음식을 안 먹어도 침 속에서 짠맛, 신맛, 쓴맛 등을 달고 사네요. 그 이유가 펩타이드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인산화 과정시에 과탄산나트륨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암모니아와 니코틴 담배냄새, 표백제, 성냥 냄새도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인한 단백질 화학 반응에 의한 것임을 알았네요.
피해자 분들도 저랑 비슷한 피해 당하시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