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멍 훈련

[개똥철학자]

도올께 싸이트 등록 요청중
제목 초인양성법 달멍 훈련
제휴내용 달멍 VR 과 카페 방식의 커뮤니티
제휴목적 및 기대효과 ; 전쟁이 불가능한 시대 개척
달멍 보기는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몇번 해보고 다음에는 일년에 한번 정도 어쩌다 한번 보면 된다.
절에 다니는 사람이 일년에 몇번 또는 몇년에 한번 가는 것과 같다.
왜곡된 현실을 뚫고 진실을 보면 힘들어지는데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끼리 소통해야 한다
서로의 생각을 소통하려고 카페에 참여하는 시간이 훨씬 많을 것이다.
소년 시절에 달멍 훈련을 생각하고 했던 제안자가 참여해야 할 겁니다.
사원이 제안한 것과 같은 보상을 희망합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이 구상을 구현할 여력도 없고 도움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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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명 김용헌  62년생
전화번호 010-
메일주소 yonghurn@naver.com
제안하기까지위 과정 정리
제안자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사회가 이상한 이유는 잘못된 생각들 때문이고 생각했다.
자연 원리로 사회를 이해하는 방법을 개척하겠다는 마음 먹었다.
제안자는 중학교 때 절에서 조각상에 절하기 싫어 몇번만 하고 법당 밖으로 나갔다.
그건 올바른 예법이 아니다. 부처를 신으로 떠받들고 , 인간은 초라해지는 부조리다.
단군께는 4번 절을 하는데 만년의 스승 , 인류의 큰 할아버지에 대한 인사법이다.
큰 스님은 절을 하지 않는 나를 오히려 심지가 굳은 아이라고 칭찬해 주었다.
어린 나를 존중해주시니 나도 스님을 존경했다.
자연원리를 공부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재료공학과 , 과학기술원 재료 공학 석사 졸업하였다.
자연원리를 사회용어로 번역해보니 홍익이념이 나왔다.
이후 단군의 신하가 되고 싶어 단군시종이란 별명을 쓰고 있다.
단군 사상을 알리는 일은 호응해 주는 사람이 없어 매우 어렵다.
어릴 때도 주관이 뚜렷했는데 , 내가 왜 이런 사람이 되었나 생각해 보니
달멍 훈련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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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원리로 사회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 네이버 카페에서 홍익이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활동 상황 ; 네이버 안티기독교 카페 부매니저
이 카페는 회원 만명 , 게시글 5만 정도의 카페
자료는 네이버 쇳물 철학원이라는 카페에 수집하고 있다.
이 카페는 혼자서 자료를 수집하는 공간임
네이버 안티와 예수의 대화에서도 활동중
이런 시도중 돈과 행복 , 원제국에 대한 토론으로 조회수 30만이 넘는 글도 있습니다.
이때는 뭔가 해낼 수 있겠다는 희망도 있었습니다.
https://kin.naver.com/open100/detail.naver?d1id=6&dirId=61303&docId=655497
지금까지는 자연원리로 사회를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했으나
역량이 부족해서 발표하지 못하고 있음
어떤 기준을 제시하는 것 보다는 좋고 나쁜 걸 선별하는 능력을 전달하는 방법이 더 확실하다.
제안자가 어렸을 때 했던 달멍 훈련을 알리면 굳이 일일이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
그 훈련을 한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기준을 찾을 것이다.
제안자는 니체가 했던 훈련도 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모두 의심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면서 사회 전반을 이해하는 훈련을 하였다.
북한이라는 것도 정권이 국민을 통치하기 위해 만든 소설이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스스로 확인해 가는 훈련이다.
대략 반년 정도 이 훈련을 하다보면 나 혼자 사용하는 단어가 만들어 지는 등 부작용이 있다.
달멍 훈련도 부작용이 있지만 매우 작고 효과는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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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첨부 ; 사업아이템
사업명 ; 달멍 훈련
효과를 먼저 제시하면 이 훈련은 초인 양성법이다.
제안자가 출판에 성공하고 제자들을 가르칠 수 있다면 제자들과 함께 하고 싶었던 훈련이다.
현대인이 들판에서 달을 보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가상 현실이라는 기술이 등장하였으므로 그런 작품을 용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독일은 잘못된 역사를 반성하기 위해 부당한 권위에 저항하는 학습을 한다.
달멍 훈련은 독일의 그런 교육의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흔히 사람을 그릇에 비유한다.
달멍 훈련은 학생의 그릇을 형성시켜주는 훈련이다.
그릇이 준비되면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흙, 물, 씨앗을 주어 양성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역사를 사실대로 가르치고 법 과학 상식을 가르치면 학생들은 균형잡힌 자질을 함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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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누워 달을 보면 구름 사이를 걸어가는 달이 보인다.
구름이 하늘 전체에 덮혀 있고 달은 작기 때문에 달이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인다.
달을 보면 약간 어지럽다. 멀미와 비슷한 느낌이다.
달이 고정되 있고 구름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반복하여 훈련하면
달 밑에 흐르는 구름을 볼 수 있게 된다.
멍 때리는 일은 명상과 비슷한 효과가 있고 마음이 편해진다.
걸어가는 달을 보면 약간 어지러운데 , 흘러가는 구름을 보게되면 편안하게 달과 구름을 볼 수 있다.
이훈련은 진실에 집중하는 훈련이다.
처음 달멍을 구경하는 사람은 달 밑에 흐르는 구름을 못 볼 것이다.
자존감이 유난히 강한 사람이라면 혹시 금방 흐르는 구름을 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움직이는 달을 보게 된다.
단순한 사실을 못보면 그게 왜 안될까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서 도전하려 할 것이다.
엇듯 보면 단순한 구경거리 이다.
그런데 이건 진실을 보는 본능을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 훈련법은 온갖 가짜 뉴스 나아가 잘못된 역사 , 종교 , 사상 , 이념 등에 휩쓸리지 않고 진실을 보는 훈련이다.
독일은 역사를 반성하기 위해 잘못된 명령에 저항하는 교육을 한다.
역사를 올바르게 보려는 국가는 독일, 프랑스 , 이탈리아가 대표적이다.
독일의 교육은 이성과 지식을 훈련하는 학습법이다.
달을 보는 훈련은 시선을 고정시키는 훈련이다.
이 훈련법은 진실에 집중하는 본능을 훈련한다.
이성 이전에 본능을 단련하는 차원이 다른 훈련법이다.
초인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 잘못된 역사 종교 등을 꿰뚫고 진실을 보는 사람이다.
달을 보는 훈련법은 초인을 양성하는 훈련법이다.
독일 학생들이 이 훈련을 해보면 정의를 지키는 교육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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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지혜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현대인은 건물 속에 살고 있어 자연스러움을 상실하기도 한다.
자연스러운 지혜는 인디언 문화에서 배울 수 있다.
문명화된 사회의 지혜는 탈무드에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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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즈칸의 초토화라는 교육
징기즈칸은 서방 국가에 무역을 제안했지만 ,
문명에 찌든 ( 특히 기독교 ) 세계관으로 몽골은 미개한 종족이라고 멸시했다.
징기즈칸은 그들이 자연스러움을 상실했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건물을 무너트리고 초원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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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련은 초등학교 고학년 늦어도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해야 효력이 좋다.
고등학교 , 대학교재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도 점수를 받기 위해 통과는 하지만 ,
그 잘못된 사고가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분단을 강요 당해서 반공을 애국이라고 교육받았다.
한국 현대사에서 기준은 김구 선생님이다.
교회가 이상한 행동을 자주 하는데 기독교 문화에서 기준은 예수님이다.
사회 문제를 생각할 때 김구 선생님과 항일투사분들은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 보면 정답이 있다.
종교 역시 석가와 예수가 기준이다. 목사들은 이상한 말을 하면서 진리라고 하는데
그건 예수님의 말씀과는 다르고 심한 목사는 예수님과 거의 정반대를 진리라고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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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훈련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사회는 점차 교정될 수 있다.
만약에 이 훈련법이 보편화 된다면 인류는 전혀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다.
정치인이 가짜 뉴스로 선동을 해도 사람들은 그런데 현혹되지 않는다.
독일 처럼 교육하면 국민들은 이상한 정치인을 국회로 보내지 않는다.
모순의 거의 없는 사회를 개척할 수 있다.
일본 극우와 자민당은 신사참배 종교에 의지해서 정치를 하고 있다.
나치는 인종 청소를 성경의 정의를 실현한다고 믿었다.
KKK 단은 나무에 흑인 열매를 매달고 , 그걸 마을 축제라고 한다.
사람들이 그런 선동에 현혹되지 않으면 전쟁이 거의 불가능한 사회가 될 것이다.
독일은 역사를 반성하고 법을 바로 세웠다.
법이 바로 서면 나라는 저절로 부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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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분야
독재에 저항하는 훈련 ; 
독일 , 이탈리아 , 프랑스
밀본에도 한국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무라야마 총리 하토야마 총리는 위안부께 사죄한다.
호사카 유지 교수님
미국의 닉 하나우어는 노동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민주세력과 협력하여 모순이 적은 사회를 개척한다.
한국도 그렇고 다른 나라도 민주당은 이 훈련법을 좋게 평가하고 , 공화당은 불편하게 여길 것이다.
유럽은 국가명 정당과 공화당이 사라졌다.
여기서는 달멍 훈련만 제시하였지만 , 단군 사상 , 홍익이념 , 卍 문양 , 탈무드 , 인디언 문화가 서로 상승 작용을 하여
사회를 교정할 수 있다.
卍 문양은 모든 대륙 거의 모든 시대에 종교의 상징이었고 , 코카콜라 로고 사용될 정도로 인기 있는 문양이다.
제안자가 개척한 과학으로 사회를 이해하는 방법도 같은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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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세부내용 
달과 흐르는 구름을 가성 현실로 제작 + 적합한 음향 그리고 문구
독일 교육자와 교육 기관에 달멍 훈련법을 제시하고 , 그들로부터 효과를 인정 받으면 
이 사업은 거의 영구적인 교육 item 이 될 것이다.
선택 과정으로 해야 할 것이다.
사람 중에는 누가 선동하면 그 선동대로 끌려가겠다는 사람도 있다.
그건 개인의 선택이다.
제안자 혼자서는 독일의 교육기관과 협력이 불가능합니다.
독일이 이 훈련을 해보면 능동적으로 이 훈련법을 활용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은 이런 훈련을 하고 있고 좋은 방법을 찾고 있다.
이후 이 훈련법에 대한 협의도 진행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이 훈련을 하고 중장년이 된 제안자가 참여해야 할 겁니다.
이 훈련의 부작용 , 이 훈련을 하고 어떻게 성장하게 되는지 인생을 통해 격었던 일종의 표본으로 제가 필요할 겁니다.
독일에서 훈련 효과가 확인되기 전에는 호기심과 도전하는 의욕으로 본다.
이 훈련은 독재에 저항하는 훈련이기도 하지만 사이비 종교나 
메카시즘 , 인종 차별 등 잘못된 이념에 흔들리지 않는 훈련이다
이 훈련의 효과를 미리 알려서 사이비 종교의 견제를 자초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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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나라는 보름달을 선호하지만 , 무슬림 국가들은 초승달을 선호한다.
제안자 멋대로 [ 살라딘의 검 ] 이라는 이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보름달을 똑바로 쳐다보면 태양을 볼 때 처럼 눈이 미약하게 멀게 되니 주의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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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화 방안 
저는 포탈의 수익 구조를 모름니다.
유튜브에 불멍 바다멍 기차멍 등이 있다.
달멍은 자연 현상을 활용하는 것이니 배타적인 권리 확보가 어려울 것 같다.
달멍의 효과를 정확하게 알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아쉽기는 하다.
달멍이 주목을 받으면 다른 사람도 유사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좋은 품질로 만들고 , 정품만 상담을 해주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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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멍 훈련 제안에 대한 보충입니다.
제안자는 반년 가량은 과수면 장애를 격었다
이후에는 몇 년 동안 잠을 자지 못하고 사회의 모순에 대해 고민했다.
당시 고민했던 생각들을 일기장에 적어 20 cm 정도 분량이 있다.
네이버 안티 기독교 카페에서 교회를 극복한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모순된 말들을 반박하고 자신의 머리에서 지우기 위한 노력이다.
안티들의 모임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심리적으로 급격하게 안정이 되었다.
달멍 훈련을 하면 사회의 모순된 이념, 사상, 종교 , 역사관을 알게 되고 고민하게 된다.
혼자서 하려면 무척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
사회에는 거짓이 구름 처럼 하늘을 덮고 있는 것 같은 문제들도 있다.
반공을 애국이라고 하면서 남과 북이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반공 이념을 교육 받은대로 하는 것이 과연 애국일지 의문이다.
김구 선생님을 보면 자신이 허튼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는 자신을 가질 수 있다.
달멍 훈련을 한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어야 한다.
달멍 훈련 후 격게 될 힘든 시간을 도와주는 일종의 A/S 가 필요하다.
사회의 모순을 고민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지난번 제안에서 달멍 훈련은 부작용이 적다고 했다.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은 달멍 훈련 탓이 아니다.
사회에 모순된 생각들이 많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다.
진실을 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들이 올바른 정치인에게 투표를 하면
사회는 점차 바로 잡히게 될 것이다.
독일에서는 트럼프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올바른 교육 덕분에 국민들이 선동에 현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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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멍 훈련을 한 사람은 제안자와 비슷하게 다음과 같은 생각들을 할 가능성이 있다.
역사와 전쟁사는 권력자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민중을 중심으로 파악한 역사서가 필요하다.
로마는 노예로 발전했지만 , 노예를 잡아온 군인들은 노예와의 경쟁에서 도태되어
스스로 자영농을 포기하고 노비 신분으로 전락했다.
전쟁 피해의 절반 가량이 자연에 의한 부분이다.
그리고 전쟁의 혼란 속에서 다양한 전쟁 범죄가 벌어진다.
전투에 의한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다.
정의로운 전쟁은 거의 없다. 전쟁은 대부분 선동에 의한 것이다.
사람들이 선동에 현혹되지 않으면 전쟁은 불가능해 진다.
전쟁사를 전투 위주로 기록하고 있다.
심하게 곡해하는 태도 일 수 있으나 , 전쟁사가 권력자의 홍보물 역할을 하고 있다.
민중은 전쟁을 승리하는 지도자보다 전쟁을 예방하는 사회를 바란다.
전쟁의 피해자는 약자인 서민 , 여성 , 청소년들이다.
전쟁을 애국이라고 선동하는 자들이 있는데
전쟁은 애국이 아니다. 평화가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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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지구 자기장의 보호를 받고 있다.
항공 운수 노조는 고도 탓에 발암율이 높으니 산재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달탐사라는 역사가 있어 지구의 고마움을 충분히 배우지 못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탈 탐사에 대해 과학적 사실을 말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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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건물은 폭파공법과 동일하게 붕괴되었다.
건물은 화재로 붕괴되지 않는다.
폭파 공법에서 조금만 틀려도 건물은 옆으로 뿌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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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 전쟁은 애국이 아니다. 김구 선생님
개성공단은 평화의지이지 퍼주기가 아니다.
사드는 일본 방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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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해양 청소 , 사막화 대비 , 자원 고갈 대비 , 인간이 만드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이러한 다양한 생각을 사회에 주장하기는 어렵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잘못이 아니라는 안정감을 주기 위함이다.
공지 사항으로 알리기도 하고 , 격론이 벌어지는 토론에 대해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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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업 검토기준
협업 ; 다수의 기관 및 개인과 협업하는가?
달멍 훈련을 한 사람은 사회의 모순을 뚫고 진실을 보게 된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사실을 의심하게 되면 , 자신 이상한 사람이라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이들이 서로 소통하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제안자는 네이버 안티기독교 카페에서 부매니저를 하고 있다.
교회를 극복한 사람들은 적게는 반년 길게는 몇년 동안 잠도 못자고 생각을 하면서 교회의 모순과 싸운다.
그들 스스로 말하는데 , 세뇌된 자신의 두뇌를 회복하는 과정이었다고 한다.
제안자도 몇년을 고생했는데 ,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었고
심리적으로 급격하게 안정되었다.
독일은 잘못된 권력에 저항하는 교육을 하는데 달멍 훈련은 교육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독일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달멍 훈련이 초인 양성법임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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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온라인으로 연결하는가?
카페에서 달멍 VR 을 연결한다. (카카오TV 등)
달멍 모임은 여러 언어로 카페를 구성한다.
제안자가 참여하여 한국 카페를 중심으로 독일어, 영어 , 중국어 , 일본어 등 각 언어 카페를 구성한다.
달멍 훈련을 한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에게 힘이 된다.
안티기독교 카페 회원들도 서로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한다.
미국이 만든 SNS 는 BTS 같은 스타에게 적합하다.
주인장이 나를 따르라 하는 형식이다.
마이크를 쥔 사람이 전체를 이끌어가는 형태가 된다.
달멍 커뮤니티는 인디언 토킹스틱 방식이어야 한다.
추장은 발언권을 상징하는 지팡이로 회의를 감독한다.
마을 사람은 돌아가면서 자신의 입장을 말한다.
토킹 스틱을 쥔 사람이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듣는다.
카페 처럼 각자의 게시글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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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가? 새로운 접근인가?
달멍 때리기는 단순한 시간 때우기 놀이 일 수 있다
그런데 그 놀이로 사회에 만연한 거짓을 제끼고 진실을 보는 본능을 장착하게 된다.
교육기관은 인재를 양성하는데 , 달멍 때리기는 초인으로 변하게 되는 훈련법이다.
달멍 훈련은 쉽게 할 수 있으니 , 인구의 몇 % 비율까지 확대될 수 있다.
거짓 선동에 현혹되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많아지면 정치적 선동이 불가능해 진다.
유럽은 올바른 교육을 하니 트럼프 같은 대통령이 선출 될 수 없다.
초인이 일반화 되면 사회 많은 사안들이 변하게 된다.
부의 분배 , 자원 , 교육 , 역사의식 , 미래 대비 , 자연관 등 많은 분야에서 모순이 줄어들게 된다.
올바른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과 그를 지지하는 지지기반이 형성된다.
전쟁은 거짓 선동으로 일어난다. 인류는 전쟁이 불가능한 시대를 개척할 수 있다.
감히 상상해 본다면 인류는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게 될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문화의 발전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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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상인가?
시민들이 촛불을 듣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세상을 바꾸려는 게 아니다.
그들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하려고 촛불을 들었다.
잘못된 역사 , 종교 , 이념 등으로 사회는 왜곡되어 있다.
잘못된 것들을 뚫고 진실을 보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진실을 보는 사람을 억압하지 말아야 한다.
달멍 훈련의 목적은 사실을 그대로 보기 위함이지 , 
사회가 잘못되었다고 바로 잡으려는 게 아니다.
진실을 보는 사람이 늘어나고 바로 잡으려는 정치인 , 학자에게 힘을 주면 
사회는 점차 건강해 질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다양한 개선 의견을 생각할 수 있다
그 많은 사안들을 한번에 바로 잡기는 불가능하다.
몇 세대에 거쳐 해야 할 일이다.
유럽도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법을 바로 세우는데 몇 세대가 걸렸다.

[개똥철학자]

첨부한 사진은 일기장들이다.
고등학교 ~ 사회초년생 기간 동안 잘못된 사회적 통념과 싸운 노력들이다.
혼자하면 힘들지만 ,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협력하면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혼자하면 내가 틀린건가 주저하지만 , 같은 사람이 있으면 용기가 생겨 힘들게 할 필요 없다.

[개똥철학자]

지도는 다음이 더 보기 수월하게 되어 있다. 등산 좋아하는데 등고선이 잘 보인다.

[개똥철학자]

다음 접속 잘 되면 뉴스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