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한성]

어느 덧, 가을 문턱을 붙잡고 싶네요..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지만 남은시간은 마무리 잘하시고..

올 한해동안 회원님들 덕분에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보냄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회원님들의 사랑과 도움 덕분에 한 해를 별 탈없이 잘 보내게됨을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한마음 한가족같이 도와주시고, 

한마음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 한해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한 회원님들께서는 앞으로

다음 산행에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고, 한마음을 위하여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한마음이 보다 더 발전되고, 새로운 산악회가 되도록 많은 회원님들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고,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에 (12월 2일) 많은 회원님들 함께 참석하시어 한마음 발전과 내일을 위하여

모든 회원님들의 빠짐없는 참석과 주위분들 함께 동참하여

산악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한마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