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Apostle)란 신이 보낸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목회하는 목사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라는 자기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12사도는 당연히 사도에 대한 의문이 없지만
사도바울에게는 사도권의 문제는 언제나 힘겨운 싸움의 문제였읍니다.
가장 많이 공격한 것이 너는 사도가 아니잖아... 입니다.
사도바울은 자기의 사도권을 힘주어서 강조하였읍니다.
왜 이문제가 이처럼 중요할까요?
사도바울에게 사도권이 없다면 그가 모든 말과 그가한 모든 행동은 정당성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목사가 목회할때 사도적목회가 안되면
목회의 모든 정당성이 사라집니다.
목사가 목회할 당당한 하나는 실력이 아니라
주님이 보내시고 세우셨다는 사도적목회권입니다.
세상은 너 아니잖아 그냥 너가 목회하는 거잖아
성도들도 대놓고 말은 안해도 은근히 당신은 아니잖아요 그냥 목회하는 거잖아요...
목사도 자시고 모르게 자기 속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중요하고 힘든문제...
그러면 목회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앗는데 어떻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울 수 있읍니까?
이제 목사는 목회에 사도적목회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난 이 목회한다.
목회이동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합니다.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사도바울의 교회세움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입니다.
목사는 한번 이 목회를 해보아야 합니다.
오늘 청빙목회의 약점은 하나님의 뜻은 많이 사라지는 듯 하고 사람의 뜻과 계획과 판단이 더 앞설수 잇읍니다.
현재 개척도 사람의 뜻이 우선일 수 잇읍니다.
더 나은 곳 더 좋은 곳 더 조건이 좋은 곳 다 하나님의 뜻보다는
사람의 뜻이 우선일 활률이 정말 많읍니다.
사도적목회가 되지 않읍니다.
사도적 목회의 첫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입니다.
사도바울이 얼마나 강조하는 지 모릅니다.
나 하나님의 뜻으로 된 사도다.
목사의 목회속에 이 부분이 명백해야 합니다.
이 목회 주님의 뜻으로 하는 것입니다.
사도적 목회의 두번째는 철저한 예수의 종, 하나님의 종인식 목회입니다.
주인과 종인식이 분명한 목회가 사도적목회입니다.
더이상 예수그리스도의 종 나 사도바울은
이런 말을 하지 않읍니다.
00교회 당회장
00교회 담임목사
이말은 00교회는 바로 내가 주인의식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성경에서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머리만이 명령권이 통제권이 있읍니다.
주의 종
종아
예수의 종
너무도 귀한 말이 사라지고 있읍니다.
주의 종보다는 당회장이 더 듣고 싶은 말이 되는 현실은 아닌지
사도적목회는 목회 결정권이 없다는 말입니다.
교회가 아무리 크든 작든 교회연수가 아무리 오래되었어도
목사가 교회세움에 생명걸어서 부흥시켰어도
사도적목회는 교회의 머리 오직 예수그리스도
목사
주의 종
예수의 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무리 교회가 사이즈가 커도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종이고
아무리 교회가 작아도 목사는 주님의 종입니다.
사도적목회의 세번째는 내 교회없읍니다.
사도바울의 사도적목회의 특징은 순회전도목회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목회의 대부분은 지역교회 담임목회입니다.
사도적목회에는 내 교회가 없읍니다.
다 주님의 교회요 주님이 그때 필요시에 그곳에 보내는 것뿐입니다.
오늘 교회의 혼란은 주님의 교회를 다 분양받아서 내교회만드는 것입니다.
교회의 대혼란
목회의 대혼란
신앙의 대혼란이 옵니다.
저도 내 교회를 합니다.
그러나 내 교회란 의미는 소유의 의미가 아니라 청지적 의미입니다.
주님의 필요에 따라 잠시 맡겨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주님은 내가 다시 올거야... 그때까지 잘 맡아서 열심히 해라...
그때 너하는 것보고 내가 상줄께...
오늘 교회의 연약함은
오늘 목회의 힘듬은
이 주님의 교회를 내것만들기 위함입니다.
내것 안됩니다.
이 세상에서 내것만들면 주님은 한마디만 하시면됩니다.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영생이 맞다면 영원한 생명으로 가지고 영원에서 살 것에 인생을 투자해야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인간의 영혼이 영원합니다.
목회도 이것에 투자해야 합니다.
실행 사도목회 따라하기 / 사도적목회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