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질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이상 비가 두렵지 않습니다.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일에 젖으면 일에 두렵지 않고, 삶에 젖으면 삶에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것은 나를 그 곳에 다 던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거기에 온몸을 던지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고 두렵지 않습니다.
강사랑 회원님들!
강사랑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망설이지 말고 온몸을 다바쳐 이루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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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형님, 음악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네요, 이분들 서울 명동 지하철역에서 많이 봤는데
좋은글 잘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공감 되는 말이네요~음악도 잘어울리고~헤헤^^ 저두 이분들 울산에서 한번 뵌적있는데 너무 멋지시던데요~ㅋㅋ
의리에 찬 글 입니다?
정말 좋은글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실 맺도록 강사랑 여러분 다들 분발합시다.좀더 열심히 조금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