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산 황용사 템플스테이
사찰소개
황룡사는 경북 경주시 절골길 황룡산에 400m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대봉산(황룡산)은 백두대간의 서북쪽의 마지막 산맥이 함월산과 토함산 등의 함께 경북의 명산 중의 하나이며, 해발 665m로 이 동대봉산을 중심으로 경북 일대에는 수많은 하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황룡산은 동에서 서로 흐르는 물줄기와 합치는 곳에 황룡사가 있습니다. 황룡사는 특히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2년, 당 정관 7년 계사(A.D. 633)에 장인을 불러 약사상을 만들어서 불리는 유서 깊은 절입니다.
동대봉산의 원래 이름은 황룡산(黃龍山)인데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는 몇 가지 재미있는 전설이 있습니다. 하나, 는 이 산에서 신라 제39대 소성왕(A.D.799~800) 때는 5년 동안 가뭄이 들어서 산에 풀과 나무가 다 말라죽었으나 유독 이 산의 풀과 나무는 봄철과 같고 계곡의 물은 더욱더 불어나서 풀과 나무는 물을 흠뻑 먹었다 하여 불법을 널리 펼 훌륭한 산>이기 때문에 황룡산이라 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의 전설은 신라시대 청경림으로써 궁궐과 사찰의 짓는 나무를 황룡산에 관리를 두어서 관리하였다.
황룡사는 8세기 통일신라 창건하였고, 황룡사는 불국사 고금 역대기 기록에 의하면 담화라는 스님이 조정의 명을 받아 일본에 사신으로 갔다 돌아와서 황룡산 본사(황룡사)에 들어 가보니 절이 왜적에 의하여 모두 불타고 없어서 마음에 분개를 느껴서 조선 인조대왕 원년(1623)에 황룡사를 중창하였다. 신라에 원효대사 주석하시면서 20개의 암자 있어면서, 신라 불교정신 이어받아 숭흘, 사차, 찬홍, 국정, 스님들의 사자상승하여 근대 창건 공덕주 이신 삼공당 종효 대선사의 황룡사 개원하고 대웅전 불사를 이어 경인년에 주지 부임하고 있는 도연스님은 계사년에 만월 전 개원과 석불 약사여래불을 이 운하고, 황룡 폭포 명소인 곳에 삼성각 목 탱화 불사를 원만히 회향하며, 지장전 칠 불 봉안하고 , 도량 외호를 사제 도은 스님과 불법으로 홍보하여 수행 도량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어 옛 절터에 발굴조사하여 많은 유구가 발굴하여 학회의 관심을 갔게 되었다. 발굴조사 후 신라 왕들이 사찰을 방문하고 , 힐링과 자신의 수행을 한 도량인 것이 조사를 통하여 밝혀지고 있다.
오시는 길
개인 차량 이동
경주시 절골길 215-50(황룡동 황용사) 054-775-4811
대중교통
신경주 700번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 하차 후 100번 150번 타고 황룡 휴게소 하차
경주시외버스 100번 150번 타고 황룡휴게소 하차
덕동댐 지나갈 때 전화 010-4567-8170
카카오톡지도앱 https://place.map.kakao.com/10966130
휴식형 달빛 명상 템플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