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0.월요일 장마기간이라 그런지 요즘은 하루종일 집에 있는다. 밖에 나가면 비가 많이 내리니까 그만큼 찝찝하기도하고 양말이나 신발도 매우 찝찝해서 밖에 나가기가싫다. 장마기간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도 매우 크지만 오히려 이런날씨가 좋은거 같다. 장마기간이 끝나면 그때부턴 운동하는 나에게도 매우 큰 피해를 줄것이다. 장마기간이 끝나게되면 햇빛은 쨍쨍 그때부터는 최고의 더위가 시작이 되니까 운동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장마가기간때 운동 하는것은 매우 편안한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솔직히 비오는날 밖에 돌아다니면 비에 다맞고 배리고 해서 많이 짜증날빠야 차라리 집에서 편안하게 티비도 보면서 에어보드 가지고 운동을 하는게 백배천배 더났다고 생각을 한다. 특히 운동을 하고나서 샤워를 하고 딱 나오면 으아. 그때부턴 천국이다 천국. 장마기간은 아마 이번주 일요일까지는 계속 된다고 들었다. 장마가 끝나면 그때부터는 진짜 더위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낮이나 밤이나 샤워를 해도 또 땀나고 또 땀나고하여서 불쾌감이 장난이 아닌것이다. 특히 밤에는 열대야현상으로 인해서 으아.. 정말 너무 더워서 난리 일것이다. 그러니 장마기간 소중하고 중요한시간이다. 아마 내생각으로는 장마기간이 끝나고나면 그때부턴 음.. 장난 아닐것이다. 나는 비맞는걸 싫어한다.그래서 그런지 특히 비오는날에는 밖에 잘외출을 하지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 시간가는것도 아깝고 하기는 하겠지만 너무 심심해서 힘들어도 어쩔수 없이 운동을 계속 하면서 심심함을 달래는거 같다. 차라리 밖에서 비맞고 으악!될다빠야 집안에서 쉬원하게 운동하고 땀빼고 샤워하는게 시간이 더 아깝지 않고 심심하지 않다. 난 집베란다에서 에어보드를 가지고 운동을 많이 한다. 밖에 경치보면서 운동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내가 에어보드를 가지고 운동을 하면 밖에 비가내리니까 비내리는전경을 구경하면서 운동을 한다. 운동은하고 있지만 정신은 비내리는전경에 시선이 빠저서 계속 밖을 구경하다보면 운동하면서 힘듬을 까먹게된다. 지루하지도 않고 심심하지도않고 힘들지도 않고 매우 좋은거 같다 왜냐 밖에 정신이 팔려있기때문에 .. 오늘은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다. 시작의 날인 만큼 또 열심히 마음을 먹고 새롭게 시작을 하여야된다. 포기하지말고 지치지말고 운동하는데 있어서는 즐겁게 재미있게 안전하게 하는것이 매우중요하다. 그런점은 에어보드가 담당해준다. 즐겁게도 해주며 재미있게도 해주면 또 안전하게 위험하지않게 해준다. 비오는날 밖에나가서 괜한 고생하지말고 집안에서 에어보드와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