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 * * 남 76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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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 9. 27</P>
<P> 요통 하지긴통이 심해 8월 25일 전주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수술</P>
<P>수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P>
<P>15일전부터 복통 설사가 심해짐 하루에 5-6회씩 설사를 하고 아랫배에 통증 및 식욕부진으로 식사를 못함</P>
<P>내과에가서 여러 검사를 한후 장염으로 진단이 되어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설사증상의 개선이 되지 않고</P>
<P>기력이 자꾸 쇠해져서 걷기도 힘듦</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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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효미음 1일 2회 장청환 1일 2회 복부 상완 중완 하완에 별뜸 약침(상완 중완 하완 천추 음교 관원 중극 수도 각 0.1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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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 9. 29</P>
<P> 설사회수가 1일 2회 정도로 줄고 기력이 회복되는 것 같음</P>
<P>동일 시술 : 복부 뜸 약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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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이 멀어 모시고 올 사람이 마땅치 않다. 이제 많이 좋아져서 침은 그만 맞아도 될 것 같으니 약만 복용하겠다 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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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 10. 14</P>
<P>설사는 이미 멎었고 식욕이 회복되어 밥을 잘 먹으니 기력 회복이 빨라져 거의 정상생활을 한다</P>
<P>딸이 내원해서 효미음과 장청환 15일분 가져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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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 11. 10</P>
<P> 별 다른 불편함이 없으나 약이 좋은것 같아 더 드리고 싶다고 딸이 내원</P>
<P> 효미음 15일분 장청환 15일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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