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보면 딱 한가지을 보면 됩니다. 한국에서 해벽은 멋진 등반라인입니다. 단 그곳에 접근이 만약 배로 간다면 (비용 30~40만원소요) 된다면 그 벽은 대중적이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개척자가 진정성이 있다면 그 접근 비용을 낯추어주는 방법을 제시해야 됩니다.. ㅣ그래서 정승권 등산학교에서는 해벽 출발점에 접근할수 있도록 횡단 루트을 만듭니다...
그런 과정입니다.
역시 우리도 또 같습니다 관음도해벽.. 대풍감해벽 난이도 좋구 벽 모양새 좋아요.. 그것을 누구나 쉽게 공정여행 개념에 맞게 가능한 등반자 스스로의 에너지로 루트에 접근할수 있게 해주어야 진정한 개척자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해안벽 트래버스 루트을 완성하자 그것은 알프스에서 VIA FERTA 개념이어도 됩니다.
유럽에서 수직적인 비아 페르타 개념을 울릉도에서는 수평적인 비아 페르타 개념으로 발전 시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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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세요.. 참고로 해골바위에 다양한 루트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