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미명성학을 내 보인것은 국민들이 이름의 기초지식을 알게 함이다
작명을 하려면 기초지식으로는 곤란하다
비록 시중책자의 이름지식 보다는 월등하지만
아무리 좋은 수리도 배합균형이 맞지않으면 최악으로 변하고
아무리 나쁜 수리도 배합균형이 맞으면 최선으로 변한다
어떤수리는 좋고 어떤수리는 나쁘다고 단순히 고정관념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초보자들의 오류다
또 사주작명은 명리를 공부한사람들이 사주는 아주 중요하고
이름을 사주의 부속물로 여겨 그저 부족한 오행을 채워주는
하천한 존재로 여겼다
그것은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어떠한 역활을 하는지
제대로 연구를 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름에는 이름 자체로 오행이 다 구비되어야 진정한 명품이름이다
오행을 한두개 채워준다면 명품이름이 될수 없다
사실은 시간을 다루는 학문은 사주이고
공간을 다루는 학문은 이름이며
환경을 다루는 학문은 황돈 주역 이다
어느것 하나도 버릴수 없는것이 3차원 황돈 학문이다
이것을 총체적으로 포함하는 이름이
바마사하라가 이다
첫댓글 공부의 끝은 없는듯합니다.....
광미의 교육이 틀렸다면 맞는 교육을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