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혁명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 뿐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국민들은 딥스테이트들의 사악한 만행을 알고 이들이 하려는 짓들을 저지해야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기존의 헌법으로 하려고 한다면 함정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했지요.
이들이 예방신을 맞히려고 하면, 우리는 그냥 개무시해주면 됩니다.
이들이 메타버스 안에 우리를 집어넣으려고 하면, 우리는 그안에 안들어가고 동시에 탈도시를 해버리면 됩니다.
탈도시와 탈디지탈, 탈스마트폰을 하면 됩니다.
당장에 버리는 것은 손해이니, 사용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일정시간에만 사용하며, 시간이 지나면 차폐장치 속에 넣어버리고, 이후에 탈디지탈 공동체를 형성하여 인터넷에 의존하지 않고도 생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합니다.
지금 당장 광화문 거리에 나가 시위한다고 해답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그분들의 외침으로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의 행보를 알려주어야합니다.
모든 직업을 때려치고,
생존을 위한 그룹을 형성하여
비상연락망을 공유하고
탈디지탈, 탈시스템을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시골과 산촌을 거점을 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서
예방신을 거부하며,
가까운 지인, 가족, 친척들에게 조심스럽게 진실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재력을 갖춘 깨어나신 분들이 많으면, 넓은 땅을 사서 쉘터와 공동체를 위한 벙커도 지을 수 있으며,
중산층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시골로 내려와 자급자족을 하며 좋은 집을 짓고, 높은 고지를 선점하여 생존을 추구하며, 같은 뜻을 가진 많은 사람들과 연락처를 공유하고 이후에 경제붕괴가 일어나기 전에 자급자족과 다양한 방식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식량을 구비하여 서로 물물교환도 할 수 있으며, 당분간 현금으로 유통거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이 공동체를 유지하며, 자율적 자유민주적 질서를 유지하면서, 개인사유재산을 지키며 서로 도움을 주는 품앗이도 병행하며, 화강암 고지를 기반으로한 공동체를 형성하여 미래 생존 구역을 구축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이기는 일은 단지 한 순간 나서서 뭣도 모르는 경찰관들에게 목성 터져라 소리칠 것이 아니라 이제 모든 재산을 다 정리하여 공기 좋은 지방, 시골, 사촌으로 내려와 땅을 사고, 집을 짓고, 가족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생존거점을 미리 마련하는 일입니다.
공동체라는 것이 남에게 퍼주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위한 거점을 확보하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가족을 먼저 지키면 결국 남들도 함께 살 수있는 터전이 조성됩니다.
우리는 지금 그일을 해야합니다.
도시는 이미 그들에게 장악되었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도시를 봉쇄하기 위함 다음 단계를 돌입할 것입니다.
매우 점진적으로 국민들의 숨통을 옥죌 것입니다.
이일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어서 이들의 꾀임에 넘어가지말고,
모든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의 욕심을 부르다가 화를 자초합니다.
어서 끝내고 새로운 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이들에게 이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번호는 이후에 생길 현금, 물물교환 공동체를 위한 공유입니다.
예방100신을 거부하며 자유롭게 사는 분들의 지역별 모임을 위한 공동체입니다.
이 공동체는 1인 부터 2인 가족, 그 이상의 가족 공동체 모두에게 적용이 되며,
공동체라고 무조건 모이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의식 공동체며,
운이 된다면 산촌, 시골 등지에서 이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주하셔서 서로 공동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곳에 완전히 정착한 것이 아닙니다.
텃세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후에 적절한 장소, 가야산, 지리산 등지의 고지의 마을과 떨어진 곳으로 이주할 예정입니다.
이는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찾아 떠나는 것이며,
이들과 싸워서 이기는 것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개무시해주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연치유와 현대문명과 거리를 두고 점진적 탈디지탈, 아날로그 혁명을 통해 새로운 건강 먹거리를 형성하고, 유통경로를 구축하여 생존의 기틀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
첫댓글 블레이스 러너 등 할리웃영화가 현실로 다가오나요?
진작부터 탈도시를 꿈꿨는데 서둘러야 하지 싶습니다.
도시는 검역시스템이 자동으로 설정되고, 방역은 기본, 스마트시티는 인간과 데이터가 하나로 되어 유비쿼터스와 메타버스의 첨단화가 진행됩니다. 이것이 백신을 강제로 맞히려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탈도시, 탈디지탈은 운명입니다. 스스로 길을 찾아야합니다.
@아웃스탠딩 아마도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슈밥은 사악한 과학자죠.
@흰물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