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에게 알려드립니다! <(법인단체)한국시민안전본부중앙회>에서는 2019년11월1일부터 전국시별로 <한시안보안관>을 모집 하여 정의사회구현에 앞장섭니다,
임무는 말 그대로 지방경찰관의 업무와 같은 역활입니다. 보안관은 자기 생활하시면서 본인 활동지역의 사건사고를 발견했을때 예방및 신속하게 112에 연락해 주는 역활로 국가안전 사회안전 가정안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일입니다. 즉,간첩신고, 폭행자 제지 또는 신고, 아동학대, 노인학대, 여성폭행, 유소년성추행,여성성폭행,가정폭력 등, 신고. 그리고 교통안전을 위해 차량단속도 가능함 (교통질서유지= 주정차위반,끼어들기, 보복운전, 차량주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휴대폰으로 사진찍어 지방경찰청에 전송해 주면됩니다.(본인을 밝히고), 경찰에 신고를 했을때 대가를 받는것은 받고, 아직 못받는 것은 받을수 있도록 한시안중앙회가 계속 추진하고, 발견즉시 112에 신고해 주는 역활의 사명감 있는 치안 및 안전 예방요원임. 수입은 신청자에게 만 별도로 알려 줌. 한시안에서 각지방 희망자분에게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숙지하도록함. 합격자에게 그이후 신분증,뱃지, 차량스티커 등을 지급해줌. (단,초회에는 제작비용 5만원을 받음) 월회비는1만원, 후원회비는 1만원이상 있음.각지역별로 보안관 인원이 30명 이상되면 그지방 경찰청에 협조를 얻어 그곳에서 치안교육을 받게 추진함. 또한, 희망자에 한해서 우리의 인터넷방송<타임방송,신문/유튜브>의 파견 사회부기자를 신청받아 교육후 임명합니다. 기자에게는 기자증, 뱃지, 신분증, 보도차량스티커 등을 제공해 줌. 비용은 보안관과 동일하며 두 직종을 한사람이 신청해도 되며 함께 활동하면 더욱 효과가 큽니다. 자세한 내용의 질문은 아래전화로 연락주세요. 문의:031-852-7166, 한시안 중앙회. 대표휴대폰: 010-8454-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