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애국세력이 하나로 뭉쳐 재심청구소송 승소를 향해 총진군을 하기만 한다면 합법적으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끌어 내릴수 있다고 자신있게 천명하는 바이다
★ 사무실이 있고 기본행정 능력과 상당한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특정단체 여기 저기서 부정선거규명을 통해 문재인정권 타도 결의를 갖고 앞장서 주시기만 한다면 문재인 정권 도중하차를 시키는데 있어 이 보다 더 쉽고도 확실한 방법은 또 없다고 본다
5.9대선 부정선거는 팩트다
좌익은 허위사실 가지고도 멀쩡한 대통령을 권좌에서 ?i아내고 감옥에 까지 잡아넣는데
우익은 팩트를 가지고도 일을 만들어 보려는 생각조차 갖지 못하고 일을 꾸며 보려는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바로 사기대선 부정선거 진실규명 얘기다
우익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난 8.22. 국회행정안전위원회는 2017회계연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관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승인의건 검토보고때에 비밀투표 침해와 현행법위반 논란의 진원지로 지목돼온 사전투표용지QR코드 사용에 대해 처음으로 "바코드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음"이라고 법률위반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또 행안부 더민주당 소속 김병관 의원은 QR코드사용을 합법화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2015186)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한다
★QR코드 사용이 유권해석기관에 의해 불법으로 판명남으로써 재심청구소송이 승소할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린것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사전투표 선거인수는 선거인 36%에 해당하는 1.100여만명이다
사전선거에서 사용한 QR코드사용이 불법이면 이 사실은 "중대하고도 명백한 하자(흠)있는 선거행정행위"이므로 이는 행정법 강학상 당연무효에 해당한다
★ 이렇게 선거무효를 입증하는 정황증거가 불거져도 국회행안부 국회의원들은 맹꽁이 같이 아무 감각이 없다 국회 행안부 위(의)원들은 하나같이 영혼이 빠져 나간 얼간이 바보 천치이거나 아니면 극단적인 보신주의자들일 것이다
마치 이런 형국이다
귀찮게 일을 벌리지 않고 거들먹 대기만 해도 고액의 세비가 보장돼 있는 국민10%에 해당하는 신분인데 굳이 골치 아프게 긁어 부스럼을 왜 만드나?하는 자세다
행안부의 QR코드 유권해석 사실을 국회의원이나 의원보좌관들에게 널리 전파해도 그 많은 의원들과 의원보좌관들은 얼간이 바보 천치같이 멍청하게 그냥 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