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보새컨입니다.
2013년 5월 2일에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더랬습니다..
조회수도 많았고. 참여해주신 회원님들도 계셨지만..
아이들 사료비 걱정을 내려놓기에는 역부족이라...
다시 한번 시작하려합니다..!!
한달에 만원이기때문에 많은 회원님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ㅋ
카페 회원분이 오늘로서 898분이시네요.
와~~ 천분의 회원분을 모실날도 얼마 안남았는걸요?!! ㅎㅎ
정말 많은 회원님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ㅠㅠ
아래 글은 2013년5월2일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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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이 된지 벌써 몇년이 되었네요.
지켜보다 보니.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남깁니당...
저때문에 회원가입을 했던 친구하나가 이런말을 했습니당..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2~3만원 부쳐드리긴 죄송하고 ,
그렇다고 담에 쫌 여유있게 보내드려야지 하다보면 그때마다 꼭 무슨일이 생겨서 돈 쓰는게 쉽지않고,
다음에 다음에 하다보니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
결국 자기는 1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했다구요...
자~!!
우리. 힘을 모아보아요~!
우리. 마음을 모아보아요~!!
한달에 만원. 매달 15일.
자동이체. 건의드립니다.!!!!
카페 회원수가 430명을 넘었습니다.
만원은 작을지 몰라도.
회원수의 반이 동참해주시면.
만원씩만 해도. 200만원입니다.
매달 200만원이면.
하루하루 아이들 사료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날짜를 15일로 지정한건,
만원씩이지만 한날에 들어오면 그것도 목돈이되는지라.
아이들 사료살때도 그렇고
쓰시기엔 목돈으로 있는게 조금 더 나을것 같아서입니다..
회원님들.
동참해주세요.
만원씩이지만 모이면 너무너무 소중한 큰 돈입니다..
버림받은 상처를 안고있는 아이들에게
배고픔까지 알게 해주고 싶진 않습니다.
아이들을 보담아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도.
모든것이 온전히 두분의 몫이 아니라는걸..
저희가 힘이 되어드릴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회원님들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꾸벅. _(_"_)_
우리 은행 계좌로 매달 15일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오모오모오모~♡
우리 토토누나님이시당~~~~♡
너무너무 반가워요~~~~~^^♡
요즘, 뒤늦은 캠퍼스의 낭만을 누리고 계신담서요~~ ㅎㅎㅎㅎ
토토누나님의 낭만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