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모 내용입니다.

[대가리 병]

안은성 회원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토종식당에서 진행 했습니다. 많은 회원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많은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2차도 갔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얘기를 나누며 한울나들이 발전을 생각하며 헤어 졌습니다.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이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담에 시간되시면 한번씩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

[한울나들이]3월 정모내용 

-참석자: 권가별, 권형조, 류근진, 오현종, 송원천, 안은성, 김병철 

-우선 한울나들이에 대한 평가를 들었습니다. 

 *몰래산타 이후에 정모나 기행를 하지못한 점 

 *운영진 책임감, 헌신성 부족한 점

 *회원 관리를 잘 하지 못한 점 

 *몰래산타 이후에 회원들에게 보고 및 사업취지 의의를 잘 풀지못한 점 

 *기타(카페, 클럽에 대한 문제점) 

-향후 어떻게 할 것인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모, 기행 정례화(월 1회 정모, 기행) 

 *몰래산타 모임과 한울나들이 차이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자. 

 *자연스럽게 몰래산타 모임과 한울나들이가 함께할 수 있는 기행 또는 모임을 하자. 

 *몰래산타 모임과 한울나들이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새 운영진을 선출하자.  

 *한울나들이 카페를 싸이월드 클럽이나 블로그로 옮겨가자. 

**정모때 얘기된 내용을 토대로 운영자 모임을 진행하여 향후 방향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향후 모임이나 일정은 추후 카페를 통해 공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